드디어 레노버가 국내에 스마트폰을 내놓는다. 해외에는 바이브 X와 Z 시리즈 등 여러 제품을 내놓았지만 국내에는 이번이 처음. 이번에 발표한 팹플러스(PHAB Plus)는 지난 9월 독일 IFA에서 처음 공개한 것으로 패블릿, 그러니까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장점을 결합한 멀티미디어폰이다.
일단 널찍한 화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웹 서핑, 게임, 멀티미디
패블릿 폰은 한손으로 들기에 버거울 것 같다라는 느낌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팹플러스의 첫 느낌은 달랐다. 가볍다. 이 생각이 폰을 만지는 내내 떠나지 않았다.
19일 한국 레노버는 전속모델인 걸그룹 EXID 하니와 함께 ‘팹플러스’론칭 행사를 개최했다. 향후 ‘하니폰’으로 더 사용자들의 입에 오를 팹플러스는 회사측의 자랑대로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새로운
강용남 한국 레노버 대표이사가 국내 패블릿(스마트폰+태블릿)폰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기존 패블릿 제품보다 사용자 편의성을 높여 선두주자로 도약한다는 목표이다.
강 대표는 19일 서울 강남구 알베르 까페에서 진행된 신제품 론칭 행사를 통해 이 같은 의지를 밝힌 뒤 "가장 휴대폰과 비슷하게 구현한 제품이 바로 ‘팹플러스’”라고 강조했다.
그는 “요즘 전
SK플래닛 11번가는 레노버와 손잡고 레노버의 첫 패블릿(폰+태블릿) 제품인 ‘팹플러스’(PHAB Plus)를 20일 온라인몰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가격은 비슷한 사양의 제품 대비 절반 이상 저렴한 39만 9000원이다.
레노버 ‘팹플러스’는 공식모델인 걸그룹 EXID 하니를 앞세워 ‘하니가 추천하는 패블릿’으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알서포트는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인 원플러스사와 해외 진출용 스마트폰에 탑재할 '리모트콜 모바일팩' 추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원플러스는 지난해 리모트콜 모바일팩 도입 후 '닥터 원플러스(Doctor OnePlus)'란 명칭으로 스마트폰에 선탑재했다. 약 1년여간 원격지원 리모트콜 모바일팩을 이용해 고객지원을 시행한 결과, 생산성뿐만 아
어디서 많이 본듯한 디자인의 중국 폭스콘 출신 제품이 이토록 뜨거운 반응을 낳다니. 오래 살고 볼 일이다. SK텔레콤과 TG앤컴퍼니의 합작인 스마트폰 ‘루나’ 열풍에 대한 이야기다. 루나의 가성비 전략이 신의 한 수였던 것은 분명하다. ‘적당히 덜어내는 것’은 우리나라 스마트폰 시장에서 정말 보기 힘든 미덕이니까. 모두가 빈틈 하나 없이 완벽한 스펙의 스마
간밤에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윈도우10 디바이스 미디어 행사를 열었다. 사실 그리 큰 기대가 없던 터라 눈요기만 할 요량이었는데 정신을 번쩍 들게 하는 신제품을 꺼내 보이더라. 덕분에 아침부터 시끌시끌하다.
가장 시끄러운 건 서피스북(SurfaceBook). MS 이름표를 달고 처음으로 선보인 노트북이다. 상판을 떼어낼 수 있는 2-in-1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7일 ABC(Asia Business Council)포럼에서 참석했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회장은 이날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5 ABC(Asia Business Council)포럼 개막식에 참석해 ‘아시아의 창의력과 혁신’에 대한 주제발표를 했다.
신 회장은 “21세기는 창의력과 상상력이 성장의 원동력이 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오는 17일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에 출석하기로 결정하면서 같은날 예정된 국제행사 참석여부가 불투명해졌다.
14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회장은 17일 오전 ‘ABC 2015 가을 포럼’에 참석해 기조연설과 함께 ‘아시아에서의 창조와 혁신’이라는 주제발표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ABC 2015 가을 포럼’은 오는 16일부터
세계 최대의 스마트폰 시장인 중국에서 중소기업·대기업을 불문하고 ‘샤오미 따라잡기’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신흥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가 ‘고성능·저가’ 전략으로 중국 시장을 석권하자 너도나도 샤오미를 따라잡기 위해 샤오미의 비즈니스 모델을 따라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8일 보도했습니다.
세계 최대의 스마트폰 시장인 중국에서 중소기업·대기업을 불문하고 ‘샤오미 따라잡기’ 열풍이 불고 있다.
신흥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가 ‘고성능·저가’ 전략으로 중국 시장을 석권하자 너도나도 샤오미를 따라잡기 위해 샤오미의 비즈니스 모델을 따라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8일 보도했다.
중국 레노버에서 분사한 주크(ZUK)는 최근 몇 주 전부
대화면 스마트폰 ‘패블릿’ 인기에 설 자리가 좁아진 태블릿PC가 화면 크기를 키운 대형 태블릿으로 시장 탈환을 시작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레노버는 게임과 영화를 즐기는 소비자를 타깃으로 한 대화면 태블릿을 통해 태블릿만의 독자적인 시장 형성에 나섰다.
LG전자는 ‘IFA 2015’에서 ‘G패드2 10.1’을 공개했다. G패드2는 10.1인치 화면에
세계가전전시회(IFA)에 중국 전자ㆍ가전 업체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들 업체는 후발업체로서 막대한 투자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브랜드 알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5에서는 중국 업체들의 공격적인 행보가 두드러졌다. 올해 IFA에 참가한 1645개 업체 가운데 350곳이 중국 업체들이었다. 이는 5곳 가운데
중국 통신장비ㆍ스마트폰업체 ZTE가 미국시장에서 인지도는 거의 없지만 빠르게 점유율을 높여나가고 있다고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리서치업체 IDC에 따르면 지난 2분기 미국 스마트폰시장에서 ZTE 점유율은 8%로 애플과 삼성전자, LG전자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4.2%와 비교하면 두 배 성장한 셈이다.
미국
올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가전전시회(IFA) 2015’에는 한국과 중국, 일본 기업의 3파전 양상이 뚜렷하다. 과거 가전시장을 선도하는 일본과 이를 추격하는 한국의 구도였다면, 지금은 시장을 이끄는 한국, 뒤를 쫓는 중국, 무너진 자존심을 회복하려 애쓰는 일본의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한국 기업들은 사물인터넷(IoT)과 OLED TV 등에 초점을
레노버가 4일(현지시간)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IFA 2015에서 하반기 PC 시장에 바람을 일으킬 신제품을 출시했다.
레노버는 최신 인텔 6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신제품인 아이디어패드 믹스700(MIIX700)과 아이디어패드 300ㆍ500, 씽크패드 요가 260ㆍ460, 씽크센터 M900 타이니(Tiny) 데스크톱 등을 공개했다.
아이디
"스마트워치의 강자, 삼성이 돌아왔다"
삼성전자가 지난 1일 새 스마트워치의 디자인과 스펙을 전면 공개하자 IT 전문 외신들은 이렇게 반응했다.
새 무기의 이름은 '삼성 기어S2'. 모델명은 전작 기어S를 그대로 이어받았지만 디자인부터 확 바뀌었다. 줄곧 고집하던 사각형 화면 대신 '원형 디스플레이'를 전격 채택하면서 기존의 기어 시리즈 유
◇11번가 노트북 9만9000원 쇼킹딜= 11번가가 신학기를 맞아 9만9000원짜리 초저가 ‘쇼킹 DIY노트북’을 31일 오전 9시부터 큐레이션 쇼핑 ‘쇼킹딜’에서 온라인몰 단독 판매한다.
쇼킹 DIY 노트북은 ‘크레이디 울프 라이프 북’으로 메모리와 SSD 저장장치가 없어, 소비자가 부품을 따로 장착해 사용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는 1080P 풀 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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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쇼크의 다음 희생양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아시아 전자부품 ‘서플라이 체인(공급망)’이 될 전망이다. 중국의 경기둔화와 스마트폰시장 포화 상태, 시장 변동성이 결합돼 아시아 부품 공급업체에 막대한 타격을 주고 있다고 30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중국발 쇼크의 다음 희생양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아시아 전자부품 ‘서플라이 체인(공급망)’이 될 전망이다. 중국의 경기둔화와 스마트폰 시장 포화 상태, 시장 변동성이 결합돼 아시아 부품 공급업체에 막대한 타격을 주고 있다고 30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아시아 부품 공급 업체들은 최근 수년간 중국의 수요에 크게 의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