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다시 격화하면서 글로벌 에너지 가격이 뛰는 가운데 주요 20개국(G20) 에너지 당국자들이 미국에 모인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서방 국제무대에서 사실상 배제됐던 러시아도 참석하면서 논란이 예상된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G20 에너지장관 회의가 이날부터 16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다. 미국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내년 5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제2차 세계대전 승전 70주년 기념식에 러시아 측의 초청을 받았다고 연합뉴스가 20일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러시아 측의 초청장을 받은 것은 맞지만 (내년) 일정을 검토해봐야 한다"며 "(참석 여부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이 이번 러시아 초청에 응하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내년 5월 러시아를 방문할 가능성이 있다고 17일(현지시간) 일본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러시아 정부가 내년 5월 9일 열리는 대독일 승전 70주년 기념행사에 김 제1위원장을 초청했다”고 전했다. 이어 신문은 “지난달 북한이 ‘김정은 특사’로 최룡해 노동당 비서를 러시아에 파견했을 때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