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감천동에 정박 중이던 러시아 국적 어선에서 냉매 가스가 누출돼 작업자 4명이 다쳤다. 이 가운데 2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15일 부산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7분께 사하구 감천동에 정박해 있던 769t급 러시아 국적 어선에서 프레온 계열 냉매 가스가 누출됐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소방과 경찰이 현장
15일 오전 8시 37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에 정박 중이던 769t급 러시아 어선에서 프레온 냉매 가스가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선내에서 러시아 선원 4명을 구조했다. 이 가운데 2명은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선박에는 선원 15명이 타고 있었으며, 경찰과 소방 인력
동해상에서 항해 중인 러시아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해 선원 21명이 구조됐으나 4명은 실종돼 수색 중이다.
해양수산부는 21일 새벽 동해상에서 화재가 발생한 러시아 원양어선 칼탄호(KALTAN, 769톤)에서 러시아 선원 21명을 구조하고 실종된 4명은 총력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0시 43분께 울산시 울주군 고리 남동방 28해리 해상에서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15일 만에 세 자릿수로 증가했다. 부산항 입항 러시아 선박에서 확진자가 대규모로 발생했고, 전날 이라크 건설 현장에서 귀국한 우리 근로자 가운데 상당수가 양성 판정을 받은 영향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3명 늘어 누적 1만40
부산항 북항에 입항한 러시아 선박에서 선원 3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4일 부산 국립검역소에 따르면 8일 부산항 북항 신선대부두에 들어온 러시아 어선 P호(7733톤·승선원 94명) 선원을 전수 진단 검사한 결과 3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62명의 선원은 음성 판정이 나왔다.
앞서 23일 해당 선박에
해양수산부는 쇄빙연구선 아라온호가 남극에 고립돼 있던 중국 기지건설 조사단 24명의 철수 지원 활동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장보고 과학기지 인근 섬(Inexpressible)에 기지를 건설하기 위해 활동 중이던 중국 신규기지 건설 조사단 24명은 애초 中 쇄빙선 설룡호를 타고 철수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 19일 설룡호가 빙산과 충돌
영하 30도를 넘나드는 혹한의 날씨와 한 여름에도 녹지 않고 바다를 떠다니는 유빙이 가득한 극지에서 안전한 바닷길을 조사하기 위한 첫 항해가 시작된다.
국립해양조사원은 29일부터 우리나라 최초로 우리 해역이 아닌 바다, 남극의 바닷속을 알기 위한 해양조사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남극권을 항해하는 우리 선박(해양조사선, 원양어선 등)들은
남극해에 자초된 선우실업 소속 원양어선 ‘썬스타호(628톤, 승선원 39명)’ 승무원 전원이 대피에 성공했다. 정부는 썬스타호 구조를 위해 쇄빙연구선인 아라온호를 급파했다.
해양수산부는 19일 오전 10시 현재 남극해에서 좌초에 있던 우리 원양어선 썬스타호를 구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썬스타호에는 한국인 8명, 중국인 2명, 인도네시아인 23명, 필리핀인
러시아 서 베링해에서 조업 중 침몰한 사조산업 '501 오룡호' 실종 선원에 대한 수색ㆍ구조작업이 2일 오후(현지시간)까지 아무런 성과를 내지 못했다.
러시아 구조 당국자에 따르면 어제와 오늘 수색작업에서 모두 4척의 빈 구명보트만 발견했을 뿐 생존자는 찾지 못했다.
지금까지 러시아 어선 5척이 해상에서 수색작업을 벌였으며, 오늘은 오전 8시(한국시간
사조산업 '501 오룡호'
러시아 서베링해에서 조업 도중 침몰한 사조산업 '501 오룡호'수색작업이 기상악화로 난항을 겪고 있다.
1일 오후 2시20분께(한국시간) 러시아 극동 추코트카주 인근 서베링해에서 사조산업의 1753t급 명태잡이 트롤선인 '501 오룡호'(선장 김계환·46)가 조업 도중 침몰했다.
트롤선 '501 오룡호'에는 한국인 선원
1일 러시아 베링해에서 좌초된 사조산업 소속의 1500톤급 명태잡이 트롤선인 501오룡호는 선령이 36년 지난 노후선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한국원양산업협회에 따르면 2012년말 기준 국내 원양어선 총수는 344척으로 이중 37.2%인 128척이 선령 31년 이상이다.
선령 26~30년인 배는 21.5%이고, 선령 21~25년인 배
사조산업 소속 명태잡이 트롤선인 501오룡호가 1일 오후 1시 40분 경 러시아 서베링해에서 좌초,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러시아 감독관 1명을 포함해 8명이 구조됐지만 이중 한국인 1명은 사망했다. 나머지 52명은 현재 구조 중에 있다.
501 오룡호는 기상악화로 어창 등에 해수가 유입돼 선체가 많이 기울어 선원들은 퇴선하
사조산업 소속 명태잡이 트롤선인 501오룡호가 1일 러시아 서베링해에서 좌초,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러시아 감독관 1명을 포함해 8명이 구조됐으며 52명은 구조 중에 있다.
구조된 8명은 러시아 감독관 1명, 한국인 1명, 외국인 6명인 가운데 한국인 1명은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한국 합작어선 2척과 러시아 어
북한 해안경비대 소속 경비정이 21일(현지시간) 동해에서 러시아 어선에 총격을 가했다고 러시아 리아노보스티통신이 보도했다.
러시아 자루비노 항을 떠나 한국으로 향하던 게잡이 어선 ‘알타이’호는 이날 오전 1시30분께 동해의 공해상에서 아무런 경고방송 없이 갑작스레 총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경비정은 자동화기로 몇 차례 총격을 가한 후 곧바로 알
한국이 북극이사회 정식 옵저버(Observer) 자격을 획득해 북극해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해양수산부는 15일 스웨덴 키루나에서 열린 북극이사회 제8차 각료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정식 옵저버 자격을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북극이사회는 북극권의 환경보호, 지속가능한 발전과 관련한 이슈를 논의하는 국제 거버넌스다. 미국, 러시아, 스웨덴(
러시아가 한국 수산당국이 불법 어획 수산물의 반입 차단을 강화하지 않을 경우 어업쿼터 협상이 어려울 것이라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알렉산드르 사벨리예프 러시아 수산청 공보실장은 21일(현지시간)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한국 측이 자국 항구로 들어오는 불법 어획 수산물들에 대한 충분한 통제 방안을 제시하지 않아 한국에 대한 내년도 어업 쿼터 배정 문
국토해양부는 17일 주성호 제2차관을 대표로 하는 정부대표단 일행이 남극 테라노바베이(Terra Nova Bay) 장보고 과학기지 건설현장에서 부지확정기념식을 갖고, 남극 제2기지 건설의 의지를 다졌다고 이날 밝혔다.
장보고기지 건설은 우리나라가 지난 지난 1988년 남극에 세종과학기지를 건설한지 25년만의 일이다. 세종기지가 지리적으로 남극 최북단의
국토해양부는 극지 쇄빙(碎氷)연구선 아라온호가 25(한국시각)일 오후 5시10분경 남극 인근에서 빙하에 부딪혀 조난중인 러시아 어선 스파르타(Sparta)호에 도착해 실제 구조 작업에 착수했다고 이날 밝혔다.
아라온호는 이날부터 26일까지 선박수리를 지원하고, 27일 조난어선을 얼음이 없는 아이스 프리 존(Ice Free Zone)까지 쇄빙 인도할 예
블라디보스톡에서 예카테린부르크까지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타고 가다 보면 주요도시 곳곳에서 ‘꽃게랑’을 만나게 된다. 시베리아 횡단철도 노선에 위치한 주요도시를 석권한 것이다. 마치 바나나우유를 경부선과 호남선의 객차 내 카트 판매를 시발점으로 연간 1100억원의 초대형 브랜드로 육성시킨 것을 연상케 한다.
이미 러시아 극동에서 우랄산맥까지 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