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과 지방 광역시의 최고가 아파트 절반 가까이가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수주 상위권 건설사들이 시공한 단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급 주거상품과 대규모 랜드마크를 공급한 경험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다시 정비사업 수주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부동산인포가 아실 자료를 토대로 수도권과 부산·대구·대전·울산·광주의 올해 상반기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에서 가격 기준 상위 1%에 진입하려면 약 46억5000만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1% 거래의 평균 가격은 63억원을 넘어 지역별 최고가 시장의 격차가 여전히 큰 것으로 조사됐다.
직방은 2020년 이후 전국 아파트 매매 실거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서울의 상위 1% 거래가격 진입선이 46억4998
반도건설은 11일 열린 가재울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정부 가능동 일원에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재개발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2203억원 규모이며 단지는 총 698가구, 최고 35층으로 지어진다.
반도건설은 앞서 1차 입찰과 2차 현장설명회에 단독으로 참석하며 수주 의
총 4382억 규모⋯2026년 착공·2029년 준공 예정‘아테라’ 브랜드 적용⋯스마트 IoT·웰니스 커뮤니티 도입
금호건설이 ‘평택고덕 A-72블록·A-73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 인접한 입지적 강점과 차별화된 특화 설계를 바탕으로 추진된다.
해당 사업은 경기도 평택
IPARK현대산업개발은 광명시 재건축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히는 광명 하안주공 6·7단지 재건축정비사업 수주를 위해 미국 글로벌 건축설계사인 겐슬러(Gensler)와 협업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회사는 하안주공 일대 9개 단지 정비사업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겐슬러와 단지 상품화 기획을 진행한다. 세계적인 설계 역량과 아이파크의 주거
대신자산신탁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양지마을 통합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청은 6월 주민설명회 이후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서 징구를 시작한 지 10일 만에 이뤄졌다. 대신자산신탁은 이를 통해 조합원들의 높은 관심과 지지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대신자산신탁이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면 정비사업위원회 구성과 시공사 선
서울 정비사업 분양시장에서 노량진뉴타운과 장위뉴타운의 주요 단지가 1순위 청약에 나선다. 동작구 ‘드파인 아르티아’와 성북구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이 그 주인공이다.
3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드파인 아르티아와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의 일반공급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가 이날 진행된다. 두 단지는 7월 1일 1순위 기타지역, 7월 2일 2순위
분양시장에서 ‘최초’, ‘N년 만’ 등 희소성과 상징성을 앞세운 단지가 청약과 매매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역 내 보기 드문 브랜드와 규모, 상품성을 갖춘 단지가 향후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2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8월 경기 과천시 주암동에서 분양한 ‘디에이치 아델스타’는 159가구 모집
메이플자이, 분양 당시 '로또 청약' 주목전용 59㎡ 5월 40억5000만원에 거래올파포, 59㎡도 24억9000만원 매매입주 1년 만에 몸값 두 배로
서울 주요 신축 아파트들이 입주 이후 수십억 원대 시세 차익을 기록하며 몸값을 키우고 있다. 과거 재건축 단지들이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가격이 올랐다면 최근에는 입주 이후 가격 상승 폭이 더 커지는 양상
브랜드 리뉴얼 후 첫 체험 공간 공개초고층·교육특화 등 목동 맞춤 상품 제안
대우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에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SUMMIT)’ 라운지를 열고 목동 재건축 수주전에 본격 나섰다. 브랜드 철학을 담은 체험 공간을 마련하는 동시에 초고층 설계와 특화 조경, 교육 특화 커뮤니티 등 목동 맞춤형 상품 구상을 공개했다.
대우건설은 서울 양천구
총 7개동 928가구⋯단지명 '래미안 르페리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삼성물산은 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이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자사를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조합은 앞서 1월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분양시장에서 희소성을 갖춘 단지로 청약 수요가 집중되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서울에서는 한강 접근성과 조망권이, 지방에서는 초고층 랜드마크 설계가 흥행 요소로 떠오르며 지역별 선호 기준이 차별화되는 모습이다.
12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1~5월 서울 신규 분양 단지 가운데 1순위 청약 경쟁률이 세 자릿수를 기록한 단지는
올해 분양 단지 중 1000가구 이상 7개 그쳐
수도권에서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 공급이 줄어들면서 희소성이 커지고 있다. 대단지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지역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데다 가격 상승기에는 시장을 주도하고 하락기에는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 방어력을 보여 수요자들의 선호가 높다.
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한강 조망·랜드마크 설계 앞세워 조합원 선택'래미안 일루체라' 제안⋯반포권 입지 확대
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따내며 반포권 정비사업 수주 경쟁에서 존재감을 키웠다. 포스코이앤씨와의 맞대결에서 조합원 표심을 확보하면서 반포 일대 ‘래미안 타운’ 확대에도 속도가 붙게 됐다.
30일 신반포19·25차 통합
“래미안 5세대 단지로 조성”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19차·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에 하이엔드 주거 단지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했다. 차별화 설계와 금융 조건을 앞세워 잠원지구 한강변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삼성물산은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에 반포 최고 높이 180m 랜드마크 타워, 한강 조망 특화 설계,
이주비 LTV 150%ㆍ분담금 최대 7년 유예 등 내세워
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에서 파격적인 사업 조건과 하이엔드 설계를 앞세워 조합원 표심 잡기에 나섰다. 이주부터 착공·입주까지 사업 속도를 높이는 금융·사업 조건과 글로벌 설계 협업을 결합해 ‘아크로 압구정’을 압구정 최고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28일 정비업계에 따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은 ‘오티에르 동작(노량진1구역)’이 스카이브릿지 인허가까지 포함한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사업 궤도에 올랐다. 한강변 재개발 최대어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이번 사업은 최고 49층, 3103가구 규모로 추진되며 서울 서남권의 새로운 한강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초대형 랜드마크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오티에르 동작은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사업 수주를 위해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선납하며 수주 의지를 드러냈다. 시공사 선정 본입찰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현금을 납부하며 적극적인 수주전에 나선 모습이다.
21일 롯데건설은 이날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 입찰보증금 500억원 전액을 현금으로 납부했다고 밝혔다. 조합이 정한 보증금 납부 마감일인 2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송도국제업무지구(IBD)에 공급한 ‘더샵 송도그란테르’가 1순위 청약에서 최고 3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송도국제업무지구 내 마지막 대규모 주거단지라는 희소성과 워터프론트 입지, 차별화된 상품 설계 등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는 평가다.
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더샵 송도그란테르’ 1순위 해당지역
서울 강남을 대표하는 재건축사업이 잇따라 행정절차를 통과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둔촌주공 아파트(1~4단지)와 개포주공1단지 등이 건축심의를 통과하고 개포주공2ㆍ3단지는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메머드급 재건축사업이 속도를 내며 2ㆍ26대책 이후 다소 주춤했던 재건축 시장이 영향을 받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2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