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닥터 스트레인지2’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봉 금지 결정이 내려졌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영화 전문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사우디아라비아가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의 상영 금지 결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이유는 동성애 성향을 가진 캐릭터 때문이다.
영화에서는 성소수자 캐릭터 ‘아메리카 차베즈’(소치틀 고메즈 분)가 등장한다
지난해 조지 플로이드 사건 이후 1억 달러 펀드 조성절반 이미 투자처 확보...나머지도 연내 투자
소프트뱅크가 흑인과 라틴계 인물이 이끄는 기술 스타트업에 5000만 달러(약 556억 원)를 투자한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지난해 조성한 1억 달러 규모 펀드의 자금 절반을 연내 투자할 계획이다.
회사는 지난해 흑인 조지 플로
S&P500 기업, 148곳 흑인 이사 기용 전년 대비 3배 가까이↑ 바이든, 경찰 개혁 법안 조속한 통과 의회에 촉구
미국 전역의 폭발적인 인종 차별 항의 시위를 촉발한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이 25일(현지시간) 자로 1주기를 맞이한 가운데, 미국 내 기업들의 인사에도 변화가 생긴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날 지난해 흑인 프롤
SAT/ACT 점수 제출 의무화 폐지에 응시생은 급증...합격률은 감소지난해 갭이어 신청한 학생으로 정원은 줄어
미국 동부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명문대 합격률이 올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후 응시생이 늘어나면서 합격률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
발로 차고 기절시키고…잇따른 아시아계 증오 범죄바이든 "증오 범죄 대응 위한 추가 대책 마련"
애틀랜타 총격사건 이후에도 미국에서 아시아계 증오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
29일(현지 시간) 뉴욕에서 건장한 체격의 흑인 남성이 아시아계 60대 여성을 폭행한 사건이 일어났다.
남성은 맞은 편에서 걸어오던 여성을 갑자기 발로 차 넘어뜨린 뒤, 거친 욕설과
학업·정서·신체적으로 좋지 않다 vs. 학생·교사·지역사회 모두 위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1년 넘게 이어지면서 등교 찬반 논쟁이 뜨겁다.
1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학교 문을 다시 여는 것을 두고 등교를 요구하는 학부모들과 이를 반대하는 교사 노조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코로나19 팬데
조 바이든 미국 46대 대통령의 지난달 20일 취임식은 인상적이었다. 전임의 도널드 트럼프가 150여 년 전통을 깨면서 불참했고, 봉쇄된 워싱턴DC 연방의사당 앞 수십만 인파의 축제도 없었지만 충분히 빛난 무대였다. 레이디 가가의 국가 제창, 라틴계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와 공화당원인 가스 브룩스의 축가, 말더듬 장애를 극복한 22세 흑인 여성 어맨다 고먼의
여성·성소수자·소수인종 등 다양성 확보 내각 인사 44명 중 오바마 정부 출신 21명 “아시아·태평양계 없어” 지적도
조 바이든 새 미국 행정부의 내각 인선이 지난해 11월 론 클레인 백악관 비서실장 지명을 시작으로 2개월에 걸쳐 이어진 끝에 취임을 앞두고 마무리됐다. “미국처럼 보이는 내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던 바이든 당선인의 내각에서는 ‘다양한 최초’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하비에르 베세라 현 캘리포니아주 법무부 장관을 차기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낙점했다고 CNBC방송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베세라는 캘리포니아주 법무부 장관에 오른 첫 라틴계 출신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공화당 주지사가 있는 주들에 맞서 ‘오바마케어(Patient Protection and Affordable C
바이든, 국무장관 등 외교안보팀 지명자 6명 소개 "동맹 복원과 다자주의 접근 실현할 최정예 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어벤저스’가 위용을 드러냈다. 바이든 당선인은 외교안보의 핵심 가치로 동맹과 다자주의를 강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외쳤던 ‘미국 우선주의’와의 차별점을 부각시켰다.
24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은 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선거 사기'를 주장하며 대선 결과에 불복하는 가운데 그의 자녀들도 이 같은 주장에 동조하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현지시간 5일 트위터를 통해 "미국의 미래를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은 이번 대선에 대해 전면전으로 가서 오랫동안 자행돼 온 사기와 속임수를 폭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권 심판론’ 치중에 ‘트럼프 VS 反트럼프 구도’ 형성 히스패닉계 표심 공략 실패…플로리다·손쉬운 승리 놓쳤다
이번 미국 대선은 그야말로 야당인 민주당에 유리한 ‘최적의 타이밍’에 치러졌다. 정상대로라면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승리를 거저먹었어야 했다. 올해 전 세계를 휩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미국을 제대로 강타했고, 여전히 맹위
-플로리다, 경합주 중 최다 선거인단(29명)이 걸린 최대 승부처
미국 대선을 닷새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대선 승리의 핵심 키를 쥐고 있는 플로리다에 동시 출격, 막판 표심 결집을 호소했다.
29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후보는 플로리다에 화력을 집중했다. 바이든 후보가 오후 6
작년 기준 고위 경영진 가운데 유색인종 비율 15% 불과
커피 전문점 스타벅스가 인종 다양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위직의 유색인종 비율을 늘리고 임원 성과급을 소수 인종 확대와 연계해 운영할 방침이다.
14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이날 고위직 임원 가운데 흑인, 히스패닉 등 유색인종 비율을 늘리는 계획을 발표했다. 미국 매장의 관리자
트럼프, 백악관 발코니서 마스크 벗고 “기분이 매우 좋다” 조 바이든 전 부통령 공격에 집중 바이든,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무모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공개 행사에 나섰다. 확진 사실을 공개한 지 9일 만으로 또 코로나19 감염 위험성을 경시하는 행동을 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낙태 반대’ 보수 성향 베럿 유력 후보로 민주당 “배럿 긴즈버그와 대다수 미국인 반대하는 것 옹호” 반발 플로리다 출신 히스패닉계 라고아도 가능성 트럼프 “25일이나 26일 임명…여성 후보 5명 검토”
‘진보 진영의 아이콘’으로 불리던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연방대법관이 별세하면서 후임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 주 내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현직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8%포인트 격차로 앞서고 있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다.
2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NBC뉴스가 공동으로 발표한 미국 대선 여론 조사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미 전역 유권 등록자들로부터 약 51%의 지지율을 확보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43%)을 8%포인트 웃돌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개막한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당의 대선 후보로 공식 선출됐다. 지난주 민주당도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당 대선 후보로 확정한 만큼 이번 대선은 트럼프와 바이든의 양자 구도로 치러지게 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예기치 못한 복병으로 모든 것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두 주자는 코로나 대응
16일(현지시간)로 미국 대통령 선거일이 딱 80일 남았다. 집권 공화당은 재선을 목표로 하는 도널드 트럼프 현 대통령을, 정권 탈환을 목표로 하는 제1 야당 민주당은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각각 후보로 추대하고 대장정에 올랐다. 민주·공화 양당은 각각 17일과 24일부터 나흘간 전당대회로 대장정의 클라이막스를 맞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미국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가 애플의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 애플TV+에서 새로운 토크쇼를 맡는다. 토크쇼는 주로 인종차별 문제를 다룰 예정이다.
미국 전국 일간지 USA투데이는 27일(현지시간) 윈프리가 애플과 손잡고 새 토크쇼 ‘오프라 컨버세이션(The Oprah Conversation)’으로 돌아온다고 보도했다. 오프라 컨버세이션의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