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28일 회원제 할인점 빅마켓을 영등포점과 도봉점을 동시에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빅마켓 영등포점과 도봉점은 기존 롯데마트 점포를 회원제 할인점으로 전환한 매장이다.
빅마켓 영등포점은 외국계 회원제 할인점 코스트코와 멀지 않은 곳에 자리 잡아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영등포점은 코스트코 양평점과 1km 가량 밖에 떨어져 있지 않
삼양식품이 영업이익이 급락하자 라면 값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
1일 삼양식품 관계자는 “올해 라면 가격을 인상하지 않으면 영업이익이 2011년 대비 떨어진 그대로 일 것”이라며 “원부자재 값이 오름에 따라 라면 가격 인상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81억2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6.2% 줄었다.
밀가루 가격 인상이 라면과 과자 등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는 14일 최근 밀가루 가격 인상과 관련해 “밀가루를 주원료로 사용하는 라면, 과자, 식빵 등은 밀가루 원재료비 비중이 평균 12.5%에 불과해 원가 중 밀가루 인상분은 극히 적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가장 먼저 인상안을 발표한 동아원의 밀
우리투자증권은 14일 농심에 대해 일식적 월별 점유율 하락에도 4분기 영업이익 증가율이 돋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했다.
한국희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탐방결과 농심의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보다 약 74% 증가한 315억원 수준으로 예상치를 충족할 전망인데, 전년 동기엔 라면 점유율이 최저치를 기록한 반면 주요 제품
공정거래위원회가 올해 기업들로부터 걷어 들인 과징금이 1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공정위에 따르면 지난 11월 말 현재 기업들에서 징수한 과징금이 약 9138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당초 공정위의 올해 목표치 4029억원 보다 두배 이상 많은 금액이며, 현 정부 출범 첫 해인 2008년(1311억원)과 비교할 때 무려 7배 이상
공정거래위원회가 올해 사상 최대의 과징금을 거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관련 부처에 따르면 공정위는 올해 들어 11월말 현재 기업들에서 9138억원의 과징금을 징수했다. 이는 지난해 징수액(3473억원)과 비교할 때 두 배 이상 많은 금액이다.
이명박 정부가 친기업적인 정책 방향을 내세웠던 집권 초기에는 공정위의 과징금 징수액이 그리 많지 않았다
식음료 제품의 가격에 비상이 걸렸다. 라면에 이어 국민스낵 새우깡 역시 오늘 전격적으로 오르면서 가공식품류 가격인상이 하반기 부터는 공식화되는 양상이다.
농심은 13일부터 새우깡과 칩포테토 수미칩 등 3개 제품의 가격을 인상한다고 12일 밝혔다. 새우깡은 900원에서 1000원으로 100원(11.1%) 오르고 칩포테토와 수미칩은 각각 50원과 100원씩
삼양식품이 10일 삼양라면을 포함해 6개 라면값을 각각 50~60원씩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가격인상은 2008년 4월 이후 4년 4개월만이다.
삼양라면은 현재 700원에서 760원으로, 수타면은 700원에서 750원으로 가격을 인상한다. 또 컵 삼양라면은 800원에서 850원, 큰컵 삼양라면은 1000원에서 1050원으로 올린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오뚜기가 라면‘빅4’중 유일하게 라면값을 올리지 못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관련업계 따르면 팔도가 평균 6.2% 가격 인상을 인상을 단행한데 이어 삼양식품도 삼양라면 등 6개 라면의 가격을 5~10% 올렸다. 이에 앞서 농심은 지난해 11월에 라면 값을 인상했다. 정부 눈치를 보던 라면업계가 잇달라 가격을 올렸지만 오뚜기는 동참하지
팔도가 라면 제품 평균 6.2% 인상을 단행했다.
팔도는‘일품해물라면’과 ‘왕뚜껑’ 브랜드를 포함한 일부 라면제품의 소비자가격을 인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인상으로 왕뚜껑과 도시락 등 용기면은 50원, 일품해물라면 등 봉지면은 100원 인상된다. 팔도는 이날부터 소매점에 대한 가격을 인상하고, 편의점과 대형마트에 대한 가격 인상을 협의 중 이라고
삼양식품이 내달 1일부터 라면 가격을 5∼10% 인상한다.
삼양식품은‘삼양라면’을 포함한 6개 품목의 권장 소비자가격을 50∼70원 올린다고 27일 밝혔다. 삼양식품이 라면 가격을 인상하는 것은 2008년 3월 이후 4년 4개월만이다.
봉지면은 ‘삼양라면’과 ‘수타면’을 700원에서 770원으로 10% 올리고 ‘대관령 김치라면’과 ‘삼양라면 클래식’은
농심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1080억원에 달하는 과징금을 받았다는 소식에 하락하고 있다.
농심은 18일 오전 9시 22분 현2재 전일대비 7000원(3.00%) 하락한
22만6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신한금융투자, 키움증권 등을 통해 매도물량이 출회되고 있다. 메릴린치, 도이치 등 외국계증권사도 매도상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농심은
농심이 라면 담합과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부과에 행정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다.
농심 관계자는 17일 “공정위로부터 1080억7000만원에 대한 과징금을 16일 오후 늦게 통보받았다”며 “한달안에 법리검토를 벌여 행정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정위는 지난 3월 농심과 삼양식품, 오뚜기, 한국야쿠르트 등 4개 업체가 2001년 5월부터 20
농심이 외국인투자자들의‘팔자’에 사흘만에 내림세로 전환했다.
농심은 29일 오전 9시 4분 현재 전일대비 1만원(4.18%) 내린 22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이치, CS증권, HSBC증권, 메릴린치 등 외국계증권사 창구가 매도상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농심은 라면값 인상에 따른 실적개선 기대감에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11.16%나 급등했다
◇상승
△농심-라면 값 인상으로 인한 수익구조 개선 기대감에 9.63% 급등한 23만9000원으로 마감.
△삼성생명-당분간 주가 상승을 이끌 모멘텀이 없다는 증권사의 부정적 전망에도 7거래일 만에 상승 반전. 1.0% 오른 8만1000원으로 마침.
△우리들생명과학-재무구조개선을 위해 사옥을 매각키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상한가인 500원에 마침.
△하이
라면값을 올린 농심이 강세다. 수익구조 개선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오전9시2분 현재 농심은 전날보다 6000원(2.75%) 오른 22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농심은 지난 26일 라면 평균 가격을 6.2% 인상했다.
증권사들은 라면값 인상으로 농심의 수익구조가 개선될 것이라며 잇따라 목표가를 올리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동양종금증권은 28일 농심에 대해 라면값 인상으로 원가부담이 완화되면서 내년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5만원에서 28만 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강현희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농심이 4년 만에 라면 가격 평균 6.2%인상했다”며 “상대적으로 매출비중이 높은 제품 위주로 판가를 인상함에 따라 2.7%정도 매출액
한국투자증권은 28일 농심에 대해 라면 가격 인상으로 수익구조 향상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29만원에서 32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경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농심이 이번에 신라면가격 6.8%, 안성탕면가격 7.7% 등 라면 평균가격을 6.2%를 인상했다"며 "전체 영업이익 내 라면이 차지하는 비중이 70% 이상이므로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