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이들을 위한 별도의 게시물 비치와 함께 최대한 자세하고 천천히 설명을 진행하며 보다 편하게 금융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로 운영해나갈 방침이다.
특히 따뜻한 소통의 자리는 일부 직원이 아닌 영업점의 전 직원들이 수시로 전담할 수 있도록 업무프로세스를 구축 중이며 이에 맞춰 KB증권 임직원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온라인 교육을 함께...
어려운 경영 환경에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원활한 자금조달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따뜻한 금융’ 실천 의지를 담았다.
황병우 은행장은 “57년의 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DGB대구은행은 찾아가는 관계 중심 금융을 바탕으로 따뜻하고 친근한 금융으로 중소기업, 소상공인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디지털...
교육 운영 공간으로 마련된 작은 도서관 벽면은 다양한 도서들로 채워져 따뜻한 분위기로 꾸며졌다.
입주를 원하는 청년은 지역 보육원장 등 시설장의 추천을 받고 입주 심사를 거쳐야 한다. 대전처럼 교통이 좋은 지역은 경쟁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청년들은 자립 체험관에서 생활기간 동안 삼성전자 임직원들과 멘토-멘티 관계를 맺고 도움을 주고받는다.
2016년...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이 “밖에는 따뜻한 봄이 왔지만 우리 기업의 봄은 오지 않았다”고 경고했다. 그는 “모든 나라가 다양한 공식‧비공식 무역 장벽을 통해 자국 산업을 지키고 통상에서 우위를 차지하려고 애쓰는 현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13일 중견련이 개최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초청 제186회 중견기업 CEO 오찬...
KB금융 관계자는 “대면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어서 적극적으로 진행하지 못했던 임직원 자원봉사활동을 진정성있게 펼쳐나갈 예정”이라며 “소외된 이웃들의 삶에 따스한 온기를 전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있는 양질의 프로그램과 함께 봉사단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5월 12일 창립 70주년을 맞이하는 유진투자증권은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기업’이라는 경영방침을 되새기고, ESG 경영을 강화하겠다는 다짐을 담아 릴레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난달부터 ‘임직원 2억보 걷기 챌린지’가 진행되고 있으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큐브 제작 봉사활동도 진행 중이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번 릴레이 사회공헌 외에도...
전공 혹은 자격증을 소지한 인력들로 본인이 가진 전문성을 살린 업무에 배치됐다.
박성규 한화생명 피플앤컬쳐 팀장은 "장애인 고용을 통해 임직원들의 근무 만족도가 유의미하게 올라간 것을 확인했다"며 "한화그룹의 경영철학인 '함께 멀리'를 바탕으로, 장애라는 편견에서 벗어나 따뜻한 동행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좋은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청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태원 경상남도자립지원전담기관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과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멘토들께 감사드린다"며 "멘토들과 자립준비청년 멘티들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경상남도자립지원전담기관이...
하나은행 관계자는 “은행연합회가 은행권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민생금융지원 자율 프로그램에 적극 동참해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계층에 사각지대 없는 폭넓은 민생지원을 실시키로 했다”면서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지원을 이어가며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 관계자는 "'늘 봄처럼 따뜻한 학교'라는 늘봄학교의 의미처럼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이 이곳에서 행복하게 자라고 꿈을 키워나갔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늘봄학교 전국 확대'라는 교육부 정책에 발맞춰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재연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은 “누구보다도 가장 취약계층일 수 있는 채무조정을 이행 중인 청년들이 KB증권의 따뜻한 나눔으로 숨통을 트일 수 있게 되었다”며 “건강보험료 체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잘 전달하여 경제적 재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성현 KB증권 사장은 “KB증권은 지역사회와 공동체의 균형...
하나금융그룹은 명동상인협의회와 함께 지역사회 소상공인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하나금융 임직원 및 가족 100여 명은 23일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행복상자 전달 △일상 속 환경보호 활동 '줍깅'을 진행했다.
우선 임직원들은 그룹 명동사옥 대강당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행복상자를 만들고 명동 인근의 소상공인 사업장 100곳에 직접 전달하는...
김태오 DGB금융 회장은 “현장 체험형 금융교육이 어르신들의 금융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교육을 통해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DGB금융은 DGB금융체험파크를 통해 ‘9988금융교실’ 외에도 '가나다 금융교실‘, ‘iM신용교실’, ‘청년 파인업’ 등 금융취약계층의 안정적인...
교육대상자에게 더 효과적일 것”이라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포용금융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DGB금융은 따뜻한 금융 실천을 위해 DGB금융교육봉사단을 비롯해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하는 ‘DGB패밀리봉사단’,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DGB동행봉사단‘ 등을 구성해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신한은행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보이스피싱 사례 교육, 맞춤형 상담 종료 후 영화관람 문화행사 및 따뜻한 식사를 함께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어르신들께 보이스피싱 예방 안내와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이번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금융 관계자는 “봄처럼 따뜻한 클래식 선율을 통해 국민들에게 잠시나마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고, 음악을 통한 감동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KB금융은 다채로운 문화 이벤트로 국민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닛케이는 “설비투자가 경제성장률의 플러스 전환을 이끌었다”며 “개인소비는 따뜻한 겨울로 겨울 의류 구매가 부진하고 코로나19 이후 회복했던 외식도 주춤하면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연간 경제성장률은 1.9%로 집계됐다. 1998년 이후 25년 만에 한국 성장률(1.4%)을 추월했다.
경제성장률 상향 소식에도 일본증시는 하락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전...
DGB대구은행은 6월말까지 4개월 동안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소외계층을 대상으로 ‘DGB 따뜻한 금융 채무감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금융 소외계층에게 채무조정을 통한 회생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금융기관 최고 수준의 채무감면율을 적용한다.
특히 특수채권(장기 연체 채무)을 대상으로 하여 연체한 고객들의...
KB금융 관계자는 "늘봄학교의 뜻처럼 '늘 봄처럼 따뜻한 학교'를 통해 우리 미래인 아이들이 보다 행복하게 성장하고, 학부모들이 마음 편히 믿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 육성에 적극 앞장서는 등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