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현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초실감형 디지털 3차원 지도 서비스’를 이달 2일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시범 공개한다.
1일 서울시는 초실감형 디지털 트윈을 기반으로 실제와 똑같은 공간에서 걷고, 뛰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지도 서비스를 구현했다고 밝혔다.
특히 초실감형 지도 서비스는 문화재청과 협업을 통해 청와대를 시민이 실제와 같이 느낄
SK텔레콤은 글로벌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글로벌 모바일 오피스(GMO)’를 설립한다고 10일 밝혔다. GMO는 영국 런던과 이스라엘 텔 아비브에 이달 중 설립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GMO를 통해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혁신적인 기술을 가진 해외 벤처·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사업협력 기회를 모색할 방침이다.
한편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독일자동차 ‘빅3’인 BMW, 아우디, 다임러가 노키아의 디지털 지도서비스업체 ‘히어(Here)’를 28억 유로(약 3조580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 보도했다. 이는 당초 시장이 예상했던 25억 유로를 소폭 웃돈 액수다. 페이스북, 중국 인터넷 기업 바이두, 차량 공유서비스 우버 등이 히어 인수 의사를 밝혔으나 결국 독일 자동차 ‘빅
한때 세계 휴대폰시장에서 점유율 40%라는 압도적인 지위를 자랑했던 핀란드의 노키아. 노키아는 이제 그 영광을 뒤로 하고 새로운 사업영역에 도전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로의 휴대폰 사업부 매각은 지난 4월 마무리됐다. 제지회사로 시작해 고무, 휴대폰 등 대담하게 사업 포트폴리오를 교체했던 것이 노키아의 가장 큰 특징이다. 노키아가 이번에도 대담한
구글이 해외 인수·합병(M&A)에 최대 300억 달러(약 30조7650억원)의 자금을 비축한 것으로 밝혀져 어떤 기업이 구글의 M&A 대상이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2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전날 공개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구글이 보낸 지난해 12월 20일자 서신에서 회사는 “모바일 기기 등 다른 영역으로 글로벌
중국 게임 및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기업 텐센트홀딩스가 중국 온라인 지도서비스 기업 나브인포(NavInfo)에 11억7000만위안(약 1930억 원)을 투자해 지분 11%를 인수한다고 7일(현지시간) 중국 경화시보가 보도했다.
나브인포는 위치 기반 네트워크 서비스와 실시간 교통정보 등 디지털 지도 정보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전 세계 디지털 지도서비스
통계청이 전국의 모든 행정구역 경계가 그려진 수치지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통계청은 "이번에 서비스가 제공되는 경계지도는 매년 1월, 현장 방문을 통해 경계를 확인하고 그 결과를 수정한 지도로서 전국을 망라하는 행정경계 지도로는 가장 높은 정확성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계지도는 선거 투ㆍ개표 방송에 사용할 지도형태의 방송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