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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산물 가격 비교ㆍ보이스 피싱 차단까지…'AI 민생 10대 프로젝트' 가동 [빨라진 ‘전 국민 AI 시계’]
    2025-11-24 14:52
  • [이슈Law] 고소 위해 CCTV 영상 제출한다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일까
    2025-11-22 08:00
  • 포블, AI 기반 신분증 위조 판별 솔루션 도입…고객확인 보안 강화
    2025-11-13 09:08
  • 원민경 장관 "AI 기술 시대에 맞는 성평등 정책 과제 도출"
    2025-11-06 12:00
  • “가해자로 갔다 피해자로”⋯동남아 거점 디지털 범죄, '안 잡힌다' 인식에 활개 [캄보디아의 경고]
    2025-10-21 05:00
  • [데스크 시각] '캄보디아 사태'가 주는 교훈
    2025-10-20 06:00
  • “학교폭력 당했다” 5년 연속 증가⋯집단따돌림·사이버폭력으로 진화
    2025-09-16 12:00
  •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 “나도 스팸 문자에 속을 뻔⋯AI로 보이스피싱, 근절해야”
    2025-08-08 13:43
  • 이노션, 칸 라이언즈서 2년 연속 ‘그랑프리’ 수상 쾌거
    2025-06-22 09:29
  • LG유플러스, 전국 1800개 매장 ‘보안 전문’으로 전환
    2025-06-18 09:25
  • 하이브 아티스트 합성한 딥페이크 범죄 ‘덜미’...“무관용ㆍ무합의 강경 대응”
    2025-04-11 11:07
  • 민관 협력으로 악성문자 차단…X-ray 서비스 시범 운영
    2025-04-08 12:00
  • 과기정통부 내년 예산 18.9조…정부 R&D 예산은 29.6조원
    2024-12-11 13:31
  • 정부, 불법스팸 방치 이통사·문자중계사에 과징금 부과 추진
    2024-11-28 13:37
  • 삼성 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 출범 1년…"디지털 격차 해소"
    2024-11-21 09:47
  • ‘딥페이크 위장 수사’ 성폭력처벌법, 국회 본회의 통과...이준석 '나홀로 반대표'
    2024-11-14 14:47
  • 관악구, 딥페이크 범죄 예방 특강 개최…우리 아이 지킨다
    2024-11-05 14:31
  • 한수원, 어르신 개인정보 지키기 나서…지자체 등과 캠페인
    2024-10-02 13:18
  • 나라밖 음지 찾는 유저들…'클린서비스 네카오' 경쟁력만 흔들린다
    2024-09-19 05:00
  • 與 딥페이크 특위 “성 착취물 소지·2차 가해 처벌 추진”
    2024-09-1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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