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블, AI 기반 신분증 위조 판별 솔루션 도입…고객확인 보안 강화

입력 2025-11-13 09: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포블)
(사진=포블)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포블)는 고객확인(KYC) 절차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신분증 위조 판별 솔루션' 도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솔루션은 가입 과정에서 제출된 신분증 이미지가 원본인지, 인쇄물이나 스마트폰 화면을 재촬영한 이미지인지를 실시간 판별한다. AI 이미지 분석 기술을 활용해 신분증의 고유 패턴과 질감을 감지함으로써 위·변조 여부를 정교하게 식별하는 방식이다.

포블은 이를 통해 신분증 도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고객 자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더욱 안전한 거래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금융권 수준의 보안 체계를 갖추며 ‘신뢰 가능한 거래소’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목표도 밝혔다.

안현준 포블 대표는 “AI 솔루션 도입은 고도화되는 디지털 범죄 환경 속에서 고객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 조치”라며 “앞으로도 최신 기술을 적극 적용해 누구나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배우 박동빈 별세…이상이 배우자상
  • 경기 의왕 내손동 아파트 화재 사망자 2명으로 늘어
  •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11년 만에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154,000
    • -2.03%
    • 이더리움
    • 3,361,000
    • -3.42%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2.15%
    • 리플
    • 2,041
    • -2.02%
    • 솔라나
    • 123,600
    • -2.52%
    • 에이다
    • 366
    • -2.66%
    • 트론
    • 486
    • +1.46%
    • 스텔라루멘
    • 238
    • -2.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0.26%
    • 체인링크
    • 13,550
    • -2.87%
    • 샌드박스
    • 109
    • -6.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