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실감형 콘텐츠 확대를 위해 방송 스튜디오에 업계 최대 규모의 미디어월을 도입하고, 기존 할로겐 조명을 LED로 교체하는 등 친환경 디지털 방송 환경 구축을 가속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사업 전반에 혁신을 추진하는 디지털 전환의 일환이다.
롯데홈쇼핑은 생방송 화면에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기술을 적용하는
KT스카이라이프가 현대HCN을 인수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승인을 획득했다. 다만 유료방송시장 최대 점유율 사업자가 됨에 따라 통신과 방송 분야에서 공정한 경쟁과 이용자 보호, 미디어 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등 다양한 조건을 부과했다.
과기정통부는 27일 KT스카이라이프가 현대HCN을 인수하기 위해 신청한 주식취득ㆍ소유 인가와
공정거래위원회가 2024년까지 수신료 인상 제한, 채널 유지 등을 지키는 조건으로 KT스카이라이프(위성방송)의 현대HCN(디지털케이블TV) 인수를 허용하기로 했다.
공정위는 KT스카이라이프의 현대HCN 주식취득 건 등을 심의한 결과 2개 시장에서 경쟁을 제한한다고 판단해 조건부 승인을 내렸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KT스카이라이프는 작년 10월 현대
KT그룹의 디지털 미디어렙 나스미디어가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33% 뛴 호실적을 기록했다.
6일 나스미디어는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274억 원, 영업이익은 6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 33% 증가했다. 별도기준 역시 매출 193억 원, 영업이익 5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 29% 늘어나 1분
2019년 유료방송시장에서 인터넷TV(IPTV)의 점유율이 처음으로 50%를 돌파했다. 또 인수합병 영향으로 LG계열의 매출액 점유율이 2위 사업자인 SKB를 거의 따라잡았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4일 이러한 내용의 ‘2020년도 방송시장경쟁상황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법 제35조의5에 따라 방송시장의 효율적이고 공정한 경쟁환경 조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디지털 대전환의 핵심 자원인 전파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전파방송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23일부터 28일까지 한 주간 ’2020 전파방송산업진흥주간‘을 개최한다.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전파진흥협회,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전자파학회가 공동 주관하여 올해로 21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전파로 누리는 새로운
대리점들에 자사 재고품인 알뜰폰의 구매를 강제하는 등 갑질 행위를 한 SK브로드밴드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철퇴를 맞았다.
공정위는 이러한 거래상지위 남용 행위로 대리점법 및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유료방송사업자인 SK브로드밴드에 시정명령 및 과징금 3억51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SK브로드밴드(2020년 5월 SK브
케이블TV가 콘텐츠, 속도에 이어 화질까지 업그레이드하며 3박자를 고루 갖추게 됐다.
LG헬로비전이 3월부터 헬로tv의 모든 실시간 채널의 화질을 풀HD(고해상도)로 업그레이드하며 방송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8일 밝혔다. 표준해상도(SD)로 제공되던 채널들을 풀HD로 전환해 헬로tv의 풀HD 채널 비율을 100%로 확대했다.
LG헬로비전은 케이블의 핵
디지털방송수신기 제조 및 유통업체인 아리온이 기존 유상증자를 자진 철회하고 다시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아리온은 4일 기존 약 250억 원 규모의 3자 배정 유상증자를 자진 철회하고 같은 규모의 유상증자를 다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유상증자 신주 발행가는 629원에서 673원으로 상향됐다. 납부일은 9월 20일이며 상장 예정일은 오는 10월 1
디지털방송수신기 제조 및 유통업체인 아리온이 14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아리온은 연결기준 올해 2분기 매출액 131억 원, 영업이익 16억 원, 당기순이익 약 10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나이지리아와 영국 등 수출 규모가 늘어나며 호실적을 기록하게 됐다”며 “해외 시장 확대 및 사업구조 개편과 사업 효율성 극대화
유진투자증권은 5일 나스미디어에 대해 안정적인 실적 회복으로 상승세 전환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잠정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6.8%, 29.4% 증가해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며 “매출액이 많이 증가한 것은 디지털방송 및 디지털사이니지의 부진
공정거래위원회가 CJ헬로비전의 하나방송 M&A(주식취득 건)에 대해 2년간 가격인상을 제한하는 조건으로 승인했다.
공정위는 CJ헬로비전의 하나방송 주식취득 건을 심사한 결과, 관련 시장에서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CJ헬로비전은 지난해 12월6일 경남 지역 케이블방송사인 하나방송을
디지털 셋톱박스 전문 제조기업인 아리온이 인도네시아 국빈 방문 경제사절단에 선정됐다.
아리온은 문재인 대통령의 동남아 3국 순방 기간 중 첫 방문 국가인 인도네시아 방문(8~10일)일정에 동행하는 경제사절단으로 합류 되었다고 9일 밝혔다.
이창재 아리온 대표는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 장관과 양국 상의 회장, 경협의원장 등 양국 경제 관련 인사들
유명연예인들이 비덴트의 전환사채 발행에 참여해 관심을 끌고 있다.
IT업체인 코스닥 상장사 비덴트가 최근 공시를 통해 114억 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또 전환사채 발행과 더불어 비덴트는 비트갤럭시아 1호 투자조합을 대상으로 3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로써 비덴트는 약 144억 원
아리온테크놀로지(이하 아리온)이 인도네시아 정보통신부와 약 6000억 원 규모의 셋톱박스 공급계약을 추진 중이다.
22일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 매체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보통신부 산하 통신정보기술 관련 자원 및 장비 총괄국으로부터 아리온이 프로젝트를 제안 받았다”며 “최대 3500만대 6000억대 공급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아리온 관계자는 “3분기 테스
인구 2억5000만 명의 인도네시아 정부가 디지털방송사업에 아리온에 총괄해 참여해달라고 공식적으로 제의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9일 오전 아리온은 전일대비 42원(4.42%) 오른 992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아리온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정보통신부로부터 인도네시아의 방송디지탈 사업에 총괄하여 참여해달라는 제의를 공식적으로 요청 받았다”고 밝혔다.
[종목돋보기] 인구 2억5000만 명의 인도네시아 정부가 디지털방송사업에 아리온에 총괄해 참여해달라고 공식적으로 제의했다. 이에 아리온은 인도네시아 디지털방송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엔터테인먼트, 자원개발, 바이오디젤 등 인도네시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9일 아리온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정보통신부로부터 인도네시아의 방송디지탈 사업에
케이블TV가 기존에 허가받은 사업권역 외에도 원하는 지역에서 사업할 수 있도록 사업권역의 지리적 구분을 없애는 ‘권역 제한 폐지’를 보류하기로 했다. 다만, 아날로그 방송의 디지털 전환 완료 시점에 다시 논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27일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가 제8회 정보통신전략위원회에서 공개한 ‘유료방송 발전 방안’에 따르면 정부가 케이블TV의 권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