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돈장·검정기관 관계자 대상 교육…초음파로 등지방·등심 측정 실습출석·필기·실기 기준 충족한 합격자에 4년간 유효한 검정원 인증서 발급
농촌진흥청이 초음파로 돼지의 등지방 두께와 등심 단면적 등을 정확하게 측정할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이러한 측정자료가 유전적으로 우수한 씨돼지를 가려내는 바탕이 되는 만큼 이론교육부터 초음파 측정 실습, 실기평가까지 연
유전체 기반 조기 선발 첫 도입…씨수소 40마리 최초 선발안심·등심·채끝 반영한 선발지수 도입…2028년 완전 전환 목표
한우 개량의 속도를 좌우해온 씨수소 선발 체계가 크게 바뀐다. 자손 성적을 오래 지켜본 뒤 정액을 보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이제는 12개월령 단계에서 유전체 분석으로 우수 씨수소를 가려내는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5년 가까이 걸리던 선
농진청, 제주재래흑돼지 기반 품종 산업화…사육농가 1곳서 14곳으로 늘어식당 2곳서 68곳으로 확대…제주흑돼지보다 연 2억3200만원 추가수익 분석
삼겹살과 목심에만 쏠렸던 흑돼지 소비 구조에 변화가 시작됐다. 등심과 뒷다리 같은 저지방 부위까지 구이용으로 팔 수 있는 국산 흑돼지 품종이 시장에 안착하면서, 수입 종돈 의존도가 높은 국내 흑돼지 시장에도
저탄소 인증을 받은 한우와 돼지가 사육 기간이 짧고 맛도 좋은 것으로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취득한 한우농장과 돼지농장이 일반농장과 비교하면 상위 등급 출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저탄소 축산물 인증 한우농장 총 105호에서 출하한 30개월 미만의 한우 거세 2003두와 일
신세계백화점이 자체 돈육 브랜드 ‘신세계 프라임 포크’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신세계 프라임 포크는 신세계백화점 바이어가 충북 음성 축산물공판장에서 우수 돈육을 직접 눈으로 보고 직경매 방식으로 매입한 상품이다.
100% 무항생제 암퇘지 중 축산물품질평가원 기준 1등급 이상만 엄선해 생체 중량과 지육 중량, 등지방 두께, 육색, 지방색, 마블링
신세계백화점은 자체 돈육 브랜드 ‘신세계 프라임 포크’를 론칭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세계 프라임 포크는 신세계백화점 바이어가 충북 음성 축산물공판장에서 우수 돈육을 직접 눈으로 보고 엄선해 직경매 방식으로 매입한 상품이다.
2021년 백화점 업계 최초로 직경매 한우를 선보인 뒤 자체 브랜드인 ‘신세계 암소 한우’까지 론칭한 신세계백화점은 그동안의 노
바이오 AI-로봇 기업 엠트리센은 최근 개최된 한국 국제 축산박람회에서 양돈산업의 생산성을 크게 좌우하는 번식공정 관리의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팜 자동화 공정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번식공정은 양돈기업 수익성의 핵심으로 꼽힌다. 암컷 돼지의 교배, 임신, 분만으로 구성된 공정을 포함하지만, 국내에서 짧은 양돈산업 역사 등에 따른 인력난과 전문기
한국인 ‘소울푸드’하면 삼겹살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2018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조사에서는 약 72%의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육류로 돼지고기를 꼽았는데요. 쇠고기(13.6%)나 닭고기(10.2%)보다 압도적인 선호도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사랑받는 부위는 삼겹살입니다. 외국에서는 지방층이 두터워 인기 없는 부위지만, 한국은 유독 삼겹살 구워 먹는 걸 좋
수입종이 대부분인 흑돼지 품종을 대체하기 위한 국산 품종이 전국에 보급된다.
12일 농촌진흥청은 2015년 개발한 흑돼지 '우리흑돈'을 전국에 보급해 흑돼지 품종 국산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농진청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사육되고 있는 흑돼지는 약 19만 마리로 추정되지만 대부분 수입 품종이다. 최근 들어 이베리코 돼지고기 수입이 증가하
최근 충북 음성 축산물공판장에서 한우 1kg당 가격이 2만4000원에 달했다. 소 한 마리가 1000만원을 넘어 경차 한 대 값을 기록한 것이다.
농협은 한우 가격 상승의 근본 원인은 우수한 품질에 있다며, 축산 경쟁력을 가축 개량으로 확보하겠다고 설명한다.
한우 가격은 항상 수입산에 비해 월등히 비싸다. 한우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수입산보다 높기
돼지가 사람의 비만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열쇠를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농총진흥청과 서울대 연구팀은 사람의 비만과 돼지의 지방이 어떤 공통점을 갖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유전자 대조실험을 실시한 결과 돼지의 지방 두께를 조절하는 유전자가 사람의 복부 및 견갑골(어깨뼈) 피하지방 비만에도 공통적으로 관여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20일 밝혔다
경남 김해에서 최고등급의 한우고기가 가장 많이 생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최형규)은 7일 2009년 출하자의 시․도 및 시․군별 축산물등급판정자료 분석결과 광역단체로는 강원도, 기초단체로는 경남 김해시의 한우거세에서 육질 1+등급이상의 출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평가원은 이번 조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