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부터 29년째 선행, 누적 기금 16억3000만 원
현대해상은 이달 18일 서울 마포구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방문해 ‘드림플러스기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드림플러스기금은 1997년부터 현대해상이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임직원의 동의를 통해 급여의 일정 금액을 출연한다. 해당 기금은 소아암, 발달지연 및 장애아동의 치료비와
수익금 전액 지역아동센터 급식비 지원 사업에 기부
현대해상이 서울 광화문 본사 앞에서 2023년 ‘사랑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사랑나눔행사’는 현대해상이 2004년부터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자원의 선순환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해 온 행사로, 임직원과 하이플래너가 자발적으로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소외된 이
현대해상은 6일 장애 아동 치료비 3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날 서울 강남구 수서동에 있는 밀알복지재단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현대해상 박윤정 상무 등 임직원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해당 기부금은 현대해상 임직원이 급여의 일정액을 기부해 조성된 ‘드림플러스기금’이다. 십시일반 모인 기금은 소아암과 장애 치료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