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오일·염색약 등 작년 대비 30.6% 수출 증가5개년 성장세 뚜렷, 미·중·일 중심 수출 전선 다변화독자적 스킨케어 기술 접목한 고기능성 라인업 주효
K뷰티 제품의 해외 시장 공략이 거센 가운데 국내 두발용 제품류가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새로운 수출 효자 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2일 관세청 수출입 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집계된
지난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성장률 둔화, 글로벌 공급망 훼손 등 대외 여건이 악화한 가운데서도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 보건산업 수출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해 보건산업 수출액이 총 217억 달러로 전년 대비 38.3% 증가했고, 분야별로는 의약품 84억 달러(62.6%), 화장품 76억 달러(15.6%), 의료기기
전자상거래 수출(역직구)이 ‘한류’ 바람을 타고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관세청이 29일 내놓은 ‘역직구 동향'을 보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최근 1년간 전자상거래 수출액은 1억829만달러로 직전 1년(2013년 9월∼2014년 8월)보다 232.3% 증가했다.
2010년 210만5000달러에 비해선 5044% 증가했다. 역직구는 2010년부터 2
관세청은 해외 직구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소비자의 관심도가 급격히 상승한 품목은 커피, 핸드백, 운동화, 두발용 제품 순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관세청은 수입건수와 수입액, 건수성장률, 금액성장률 등 4개 지표를 지수화해 자체적으로 소비자 관심도를 분석했다.
커피는 2009년부터 지난해 상반기까지 5년 6개월간 전체 수입액 186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