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14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경인지역 12개 점포와 충청점 식품관에서 취나물, 머위, 방풍나물, 고추냉이잎, 두릅 등 제철 산나물을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지리산 자연에서 자란 산나물은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짧은 기간에만 맛볼 수 있는 제철 봄나물로 맛과 향이 뛰어나며 식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임산물 국가통합상표인 'K-포레스트 푸드'의 대상 품목이 올해 20개로 확대된다.
산림청은 'K-포레스트 푸드'의 대상 품목을 확대하고 상표 홍보와 소비자, 임업인 등 대국민 참여도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K-포레스트 푸드는 지난해 11월 우리 산림에서 생산되는 청정임산물의 고급화와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이 출범한
전통적인 제조 방식에 현대 기술을 접목해 한과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무진장의 곽기백 대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월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선정됐다.
무진장은 자가생산, 계약재배 등으로 멥쌀, 찹쌀 등 연 10여 톤을 조달해 산자, 강정, 유과 등 한과 8종을 제조·가공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판로를 통해 제품을 판매하는 농촌융복합산업
여기가 제가 존경하는 호남이 낳은 정치거물 이낙연 전 대표의 고향이 맞습니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29일 경선 때 경쟁했던 이 전 대표의 고향인 전남 영광군을 찾아 던진 일성이다.
이 후보는 이날 영광 터미널시장을 방문해 “존경하는 이 전 대표 건강하게 잘 계시나”라고 너스레를 떨며 연설을 시작했다.
그는 “호남은 민주당의 텃밭이 아니라 회
홈플러스는 봄을 맞아 싱그러운 산딸기와 향긋한 순창 햇 참두릅, 땅두릅, 가지, 보리숭어회 등 국내산 제철 농산물과 수산물을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또 성주참외(국내산), 골드키위(뉴질랜드산), 고당도 오렌지(미국산) 등 고객들이 비타민을 충전할 수 있는 과일들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특히 오는 21일까지 토마토 전 품목(22종)을 대상으로 2팩
롯데마트는 창립 23주년을 기념하고 제철 채소 판매 활성화를 위해 14일까지 ‘순창 GAP 참두릅’을 7980원(1팩)에 전국 전점에서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전북 순창은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많아 참두릅 최적의 재배조건을 가지고 있어 국내 참두릅 생산량 1등 산지로 유명하다. 사진제공 롯데마트
대형마트들이 일찌감치 내년 설 선물 사전 예판에 돌입했다. 특히 내년 설은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이동과 대면 접촉을 자제하는 대신 선물 배송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판단 아래 움직임이 분주하다. 이에 따라 사전 예약 판매 품목 수를 확대하고, 자제 온라인몰의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와 SSG닷컴은 설을 50일 앞둔 24일부터 내년 1월 3
홈플러스는 17일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 44일간 대형마트, 익스프레스, 온라인 전 채널에서 2021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홈플러스는 지난해 설(440여 종)보다 20% 늘려 역대 최대 규모인 530여 종 상품을 선보인다.
우선 최근 건강 트렌드에 맞는 상품을 폭넓은 구색으로 선보인다. △금빛의 귀한 결실, 황금사과
5월 셋째 주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베스트셀러로 옥션은 레비오사 ‘믹서기’와 아이르의 ‘차렵이불’ 등을 15일 선정했다.
때이른 더운 날씨로 벌써부터 여름 상품들이 인기 아이템으로 오르내리고 있다. 특히 여름을 대비한 다이어트로 건강주스를 직접 만들어 먹는 사람이 증가하면서 블렌더와 믹서기를 찾는 수요도 높아졌다. 복고풍의 감성적인 디자인을 자랑하
상상인그룹은 코로나19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가계와 농민을 돕기 위해 ‘착한상상인 소비자 운동’을 추가로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상상인그룹은 2017년부터 매년 5월 가정의 달 연례 행사로 전 임직원 가정에 삼겹살, 채소 및 과일을 선물했다.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행사로 이번에는 상상인그룹이 맞춤 휠체어를
롯데마트가 29일까지 전 점에서 전국 각지 유명 산지의 산나물을 모아 판매하는 ‘전국 유명 산나물 모음전’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산나물은 과거 50대 이상이 찾는 구색 상품이었지만 요리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산나물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젊은 층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식재료로 자리 잡게돼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소스 시장이 심상치 않다. 코로나19 사태로 대부분의 기업 매출이 축소되는 상황이지만 나홀로 성장을 하는 일부 업종이 등장하고 있는데 소스 시장도 그 중 하나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집계한 2018년 소스 시장 규모는 1조9100억 원에 달하며 3개년도 연속 10%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는 연초부터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집밥을 먹는 이들이 늘면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메이필드호텔이 마곡 및 호텔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딜리버리 서비스를 시작한다.
딜리버리가 가능한 메뉴는 메이필드호텔의 베이커리 카페 델리스에서 출시한 '델리스 더 시그니처 세트(이하, 델리스 세트)'와 한정식당 봉래헌에서 출시한 '봉래헌 더 시그니처 도시락(이하, 봉래헌 도시락)'이다. 딜리버리 메뉴는 영양가이 풍부한 재료를 사용해
따뜻한 겨울 날씨에 봄 작물 출하가 빨라졌다.
특히 참외는 예년보다 열흘가량 출하가 빨라졌고, 시세도 10~12%가량 저렴해져 이른 시기에 값싸고 달게 먹을 수 있게 됐다.
이에 이마트는 20일부터 26일까지 12브릭스 이상으로 100% 당도 선별한 햇참외를 7980원(1봉3~8입ㆍ1.2㎏)에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2봉을 구매하면 합산가에서
롯데백화점이 봄학기 문화센터 회원 모집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3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봄학기 문화센터 회원모집’을 21일부터 시작해 선착순 마감한다고 19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봄학기 문화센터 테마를 ‘마스터즈 클래스’, ‘당신의 쇼핑로그’, ‘당신의 식탁에 올릴 가장 신선한 봄’, ‘차(茶)에 빠지다’, ‘롯데백화점의 시그니처
‘우리말 겨루기’의 맞춤법 문제가 화제다.
30일 방송된 KBS1 ‘우리말 겨루기’에서는 김찬민 씨가 우리말 달인 문제에 도전했다.
이날 출제된 문제는 ‘두름’와 ‘두릅’, ‘건내주다’과 ‘건네주다’, ‘걷어부치다’과 ‘걷어붙이다’ 중 옳은 맞춤법 표기를 찾는 것이었다.
김찬민 씨는 정답으로 ‘두름’, ‘건네주다’, ‘걷어붙이다’를 골
오가피를 묻는 문제가 지상파 예능프로그램에서 출제됐다.
오가피는 29일 방송된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언급됐다.
오가피는 두릅나무에 속한 낙엽관목인 오갈피의 뿌리 껍질을 건조시킨 것이다. 잎은 손바닥 모양으로 작은 잎은 3개에서 5개 사이다.
본초강목에 따르면, 오가피는 하복부의 극심한 통증을 치료하고 기운을 북돋우며
산림청이 양봉산업 육성을 위해 매년 150헥타르(ha)의 아까시나무를 심기로 했다.
산림청은 전국 국유림에 매년 150ha씩 밀원수를 조림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밀원수 조림 확대 정책은 밀원 감소, 생산성 저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국유림은 대부분 접근이 어려운 산간오지에 있으나 산림청은 꿀벌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라는 애절한 노랫말이 울려 퍼진 곳. 동학농민혁명 아픔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곳. 한국에서 가을철 단풍이 가장 아름답다는 내장산이 있는 곳.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역사가 살아있는 전라북도 정읍시를 찾았다.
'반란', '역적'으로 몰렸던 선조들의 아픔을 기억
전국 곳곳에 꽃이 피는 봄을 맞아 국립공원을 찾는 사람들이 놓치지 말아야할 것이 지역 봄 제철음식이다.
국립공원공단은 2일 지역 향토음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립공원 탐방명소 6곳을 공개했다.
향토음식과 어울어진 탐방명소 6곳은 강원권 △설악산 울산바위와 가자미물회·회국수 △오대산 전나무숲길과 봄나물 산채정식, 충청·전라권 △태안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