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 연관 농장 확진…돼지 1280마리 살처분·24시간 이동중지방역대 10km 정밀검사·소독 총동원…수급 영향은 ‘미미’
설 명절을 앞두고 전남 나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추가로 발생하면서 정부가 이동중지 명령과 살처분 등 긴급 방역에 나섰다. 최근 전국 곳곳에서 산발적 발생이 이어지는 가운데, 역학적으로 연관된 농장을 중심으로 확산 차단에
구제역 발생 확산 방지 주력
구제역이 경북 의성에서 발생해 돼지 600마리를 살처분했다. 당국은 초기 대응에 집중, 구제역 확산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24일 경북 의성군은 "23일 구제역 의심신고가 처음으로 접수됐으며 이날 오전부터 구제역에 걸린 것으로 확인된 비안면 돼지농장의 돼지 600마리에 대해 살처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앞서 전날 오전 5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