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의료원이 경기 화성 동탄에 추진하는 ‘제4고대병원’ 건립 프로젝트를 본격화했다. 단순 분원 신설을 넘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반의 자율형 스마트병원을 구현해 미래병원의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
윤을식 고려대의료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30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고려대 안암, 구로, 안산병원과 새
경기도 및 인천 등 수도권에 주요 대학병원들이 분원을 설립할 예정이다. 인구가 밀집된 수도권의 의료수요를 신설 병원들이 소화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일각에서는 비수도권과 수도권의 의료인프라 격차가 심화한다는 우려도 나온다.
30일 의료계에 따르면 현재 경기도 시흥시에는 고려대병원과 서울대병원이, 인천광역시에는 세브란스병원과 서울아산병원이 각각 병원 설립
필자가 계획하고 있는 경기도 동탄의 ‘우정바이오클러스터’는 대지 927평 연건평 6000평으로 민간 주도형 클러스터다. 지하 2개 층은 AI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최첨단 실험동물실로 다양한 LMO 동물과 PDX 마우스를 비롯한 귀중한 연구자원들이 최첨단 시설에서 관리된다. 이 곳은 신물질 연구를 위한 개별 보안구역과 공동연구를 위한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