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대 16곳·전문대 17곳 선정…올해 1190억원 지원2030학년도까지 정원 3% 이상 감축…학과 구조조정 본격화
정부가 학령인구 감소로 위기를 맞은 사립대학 33곳에 향후 5년간 약 6000억원을 투입한다. 반도체와 피지컬 인공지능(AI), 항공 등 대학별 강점 분야에 재정을 집중 지원하는 대신 2030학년도까지 입학정원을 3% 이상 줄이고 학과
1인 가구 늘며 명절 간편식 수요 꾸준히 증가…도시락 넘어 김밥·무스비까지잡채·떡갈비·산적 등 명절 음식 재해석…“간편하게 명절 분위기 즐긴다”
명절을 맞아 차례상과 가족 식사를 위해 마련한 음식이지만 연휴가 길어지면 매 끼니 같은 메뉴를 먹는 것도 부담이다. 직접 명절 음식을 준비하는 수고를 줄이려는 수요에 더해 익숙한 명절 음식에서 벗어나 간편하게 한
서울시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 귀성·귀경객과 성묘객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대중교통 막차 시간 연장과 노선 증차를 중심으로 한 특별교통대책을 가동한다. 시는 짧은 연휴에 귀성·귀경과 가족·친지 방문이 한꺼번에 몰릴 것으로 보고 대응에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5일 시에 따르면 귀경 인파가 집중되는 추석 다음 날인 26일과 27일 이틀간 시내버스와 지
한진, 추석 특수기 비상 수송 체계 가동전국 100여 개 터미널 풀가동…임시 차량·분류 인력 추가 투입
한진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국 주요 터미널과 수송 차량을 최대 수준으로 가동하는 비상 수송 체계에 들어간다.
한진은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과 조현민 사장이 전날 동서울허브 터미널을 방문해 추석 특수기 운영 상황과 현장 안전을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민안전·민생안정·생활편의 3대 분야 15개 과제로 구성
서울시는 짧은 추석 연휴에 귀성·귀경과 가족·친지 방문이 한꺼번에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13일 서울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달 23일부터 28일까지 '2026 추석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대책은 시민안전, 민생안정, 생활편의 3대 분야
매출 1조1987억원·영업익 608억원전년 대비 30.8%·113% 증가초고압·해저케이블 성장 견인
대한전선이 초고압·해저케이블 사업 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수주잔고도 창사 이후 처음으로 4조원을 넘어서며 향후 매출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
대한전선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1987억원, 영업이익 608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KB증권은 1일 대한전선에 대해 해저케이블 포설선 인수를 통한 아시아 지역 내 해저케이블 시장점유율(M/S) 상승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만2000원에서 4만4000원으로 38% 상향했다. 대한전선의 전 거래일 종가는 3만3900원이다.
KB증권은 대한전선이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1558억원 ,영업이익 46
동해안 생산 전력을 수도권으로 송전국가 핵심 전력망 사업 수주미국 이어 국내 HVDC 사업도 수주
대한전선이 국가 핵심 전력망 사업을 수주하며 초고압직류송전(HVDC)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그간 HVDC 기술 개발과 생산·시공 역량 강화에 힘쓴 노력이 빛을 발한 것이다.
대한전선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하는 500킬로볼트(kV) HVDC 동해안~동
동해안-수도권 HVDC 2단계 수주1단계 이어 국가 핵심 전력망 구축 사업 참여세계 최대 용량 525kV·90℃ HVDC 케이블 적용독일 테넷 등 글로벌 HVDC 사업 참여
LS전선이 한국전력공사의 동해안-수도권 초고압직류송전(HVDC) 2단계 사업을 수주하며 국내 최대 전력망 구축 사업에 연속 참여하게 됐다. AI 데이터센터와 첨단산업 확산으로 전력 수
강북권 집값 상승률, 서울 평균 웃돌아장위·은평 등 신규 분양 주목
서울시가 향후 10년간 16조원을 투입해 강북권 교통망과 산업·업무 거점을 대폭 확충하는 '강북 전성시대 2.0'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강북 지역 부동산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대규모 공공 투자와 재개발 사업이 맞물리며 집값 상승세가 서울 평균을 웃도는 가운데 신규 분양 단지에도 수요자들
"외국인이나 키오스크 사용이 어려운 분들이 기계 앞에서 지방으로 가는 표를 끊지 못해 당황하는 경우가 많은데 도와주고 나면 재미있고 보람찹니다. (터미널은) 사람 사는 동네잖아요. 조용하게 진행하는 다른 봉사 활동이랑 달리 활기차고 좋습니다."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센트럴시티터미널(호남선) 매표소 근처에서 형광 조끼를 입은 임병수 씨가 무인발권기(키
박찬대 '벅찬대' 시리즈에 유정복 '대공토' 응수'박완수검'·'전투토끼'·'씨감자'…자조 별명 정치김진태 '특별한 TWO표'…언어유희 투표 독려
'벅찬대', '박완수검', '전투토끼', '씨감자', '호남의 사위', '특별한 TWO표', '천체의 정렬', ‘진심꾹'.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16개 시도 광역단체장과 국회의원 보궐
"31만 호 공급 물량 중 약 20만 호가 한강벨트에 집중“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2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터미널을 찾아 한강벨트 재개발·재건축 물량이 31만 호 공급 계획의 3분의 2를 차지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주택 공급 의지를 강조했다.
오 후보는 이날 한강 벨트 유세 동선을 택한 배경도 설명했다. 오 후보는 “전세 매물 급감, 전세보증금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21일 0시를 기해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전국 곳곳은 후보들의 유세전과 공약 대결, 여야의 총력전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이번 선거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은 물론 부산·대구·충청까지 전국 민심의 향배를 가를 중대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라는 점에서 단순한 지
“중도 지지세 견고…한강벨트 우세 유지”“적극 지지층만 보면 7~17%p 앞서있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측은 20일 6·3 지방선거 판세에 대해 “종합적으로 우세한 선거 지형이 계속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 후보 캠프 총괄선대본부장인 이해식 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 지지층이
국토교통부가 전주·군산·완도 등 지역의 공항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공항버스 노선 8개를 포함한 시외·고속버스 노선 23개를 새로 신설한다. 철도 운행 횟수가 적거나 환승이 불편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노선을 확대해 지역 간 연결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국토부는 지난해 하반기 접수된 시외·고속버스 노선 신설 신청을 검토한 결과 공항버스 노선 8개를 포함한
청년 지분형 주택 ‘서울내집’ 추진4년간 8000호 공급…개발이익으로 기금 조성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17일 무주택 청년이 주택 가격의 20%만 부담하면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공동 지분 형태로 집을 매입할 수 있는 ‘서울내집’ 공약을 발표했다.
오 후보는 이날 부동산 공약 발표 기자회견에서 “청년 시절 정상적인 경로로 돈을 벌고 저축해 집
4대 버스터미널에 월 160명 투입⋯고령층 1:1 맞춤 지원
서울시가 무인화로 전환되는 교통환경 속에서 고령층 등 디지털 약자가 소외되지 않도록 시민 참여형 지원체계를 도입했다.
23일 서울시는 이달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서울 4대 고속버스터미널(고속·센트럴·동서울·남부)에서 무인 발권기(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는 ‘디지털 동
한진이 글로벌 환경보호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해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천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한진은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이 기후변화에 미치는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환경 보호에 대한 사내외 경각심을 높이고자 매년 어스아워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오고 있다.
올해 역시 한진빌딩 신·본관을 비롯해 인천공항
O₂, 산소, 원자 번호 8, 화학 산소족에 속하는 비금속 원소, 공기의 주성분이면서 맛과 빛깔과 냄새가 없는 물질. 호흡과 동식물의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되는 기체라는 사전적 의미의 산소. 강원도 홍천에 산소길이 있다. O₂길. 마스크 때문에 마음껏 숨 쉴 수 없어 미칠 지경에 이르렀을 때 수타사 산소길이 떠올랐다.‘그래 이번에는 산소길이다.’ 나도 모르게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전기 방화재 분야 전문가 임장호 아이캡코리아 대표 등 3명을 올해 1~3월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선정했다. 지난 29일 세종청사에서 시상식을 열고 이들에게 고용노동부장관 증서를 수여했다.
‘이달의 기능한국인’은 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숙련기술인이 인정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이 2006년 8월부터
서울시가 추석 연휴에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매일 정상 운영하며, 지하철과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막차 시간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한시적으로 주정차를 허용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도 꾀한다.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 상황에서 이와 같은 ‘2021년 추석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