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이 동부인베스트먼트에 총 1300억원을 출자한다.
동부인베스트먼트는 23일 운영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13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증은 500억원, 600억원, 200억원에 나뉘어 진행되며 배정 대상은 김준기 회장이다.
동부CNI는 20일 계열사인 동부인베스트먼트에 300억원 규모의 동부CNI 보유 주식을 담보로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0.14%에 해당하는 규모로 담보제공기간은 오는 2014년 12월22일까지다.
채권자는 스탁에이앤지제일차이며 채무자는 동부인베스트먼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