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18일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수립 방향과 관련해 "늘어난 (전력)수요가 많아 수요 예측부터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출입기자단과의 차담회에서 "12차 전기본은 결론을 내놓은 상태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이달 분야별 토론회를 시작해 내달 국민과 전문가
메가특구법으로 인허가·환경평가 단축…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신속 지원반도체 소부장에 무역금융·펀드 10조…중소·중견기업으로 투자 효과 확산
청와대는 10일 3대 메가프로젝트의 투자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연내 ‘메가특구특별법’을 제정하고 범정부 차원의 지원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또 대규모 투자 성과가 소부장과 중소·중견기업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금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생활용수와 농업용수 저수율이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다.
이에 시는 가뭄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통합전 광주지역의 주요 상수원인 동복댐은 저수율이 50.34%까지 떨어지면서 가뭄 대응 단계가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됐다.
평년 저수율의 60%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 데 따른 조치다.
전남 광주특별시는 동복댐
"모든 자원, 순환생태계 안으로"…순환경제실 신설 협의"12차 전기본에 메가프로젝트 추가 전력수요 반영""지역별 산업 전기요금제, 한전 감당할 수준서 인하폭 결정"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기후부 내 '순환경제실' 신설 추진과 관련해 "소위 모든 자원을 순환 생태계 안에 두는 체계를 만들고, 이 문제를 총괄할 수 있는 직제 개편을 행정안전부와 협의하
"반도체 팹 4개 운영에 필요한 용수 65만톤·전력 6.3GW 확보 가능""원전·재생에너지 조합이 현실적…석탄 감축과 산업경쟁력 함께 고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4일 정부가 추진 중인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관련해 "반도체 팹 4개를 가동하는 데 필요한 용수와 전력은 충분히 공급 가능하다"며 "2029년 말까지 필요한 인프라를 모두 준비하
250만평 국유지·평탄화 완료로 속도전 기대"우수 인재 확보도 함께 이뤄져야"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광주 군공항을 확정한 데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사업 기간을 절반으로 줄이는 '패스트트랙' 추진에 나서면서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실제 팹 건설까지는 군공항 이전과 안정적인 전력·용수 공급, 전문 인력 확보 등이 해결 과제로 꼽힌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일 한국수자원공사 영산강·섬진강유역본부를 찾아 여름철 생활용수 확보 현황과 가뭄·홍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서남권 반도체 팹(Fab) 조성에 대비한 산업용수 공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삼성과 SK의 호남권 반도체 투자계획 발표 이후 산업용수 공급 여건을 점검하고 첨단산업단지 조성에 필요한 수자원 기반시설 현황을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일 서남권 신규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 "반도체 팹 4기가 아니라 용인급으로 더 지어야 할 필요가 생긴다면 원전을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 반도체 산단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팹 10기가 들어설 예정이다.
김 장관은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반도체 팹 4기가 아니라 추가로 대규모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기자간담회"반도체 추가 수요 대비 서남권 물·전력 충분히 준비"'4650억' 동복댐 15m 증고…"인허가 단축시 2~3년"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30일 서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내 반도체 팹(생산공장) 규모와 관련해 "팹 4기 수준에 딱 맞게만 (인프라를) 준비할 것이 아니라 물과 전력을 더 충분하게 준비해 추가 수요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서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신규 조성 프로젝트를 뒷받침할 전력·용수 현장 점검을 위해 정부 발표 하루 만인 30일 전남을 찾는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전남 장성군의 신장성 변전소 건설 현장과 화순군 동복댐을 차례로 방문할 계획이다.
기후부에 따르면 현재 서남권은 지역 수요 대비 발전력이 더 많은 상황으로 재생에너지와 원전을
용인 반도체 국가·일반산단 일일용수 수요 해당동복댐 높이고 주암댐 식수 산업용 전환 등 논의
정부가 호남권에 조성될 반도체 클러스터에 추가로 공급 가능한 용수 규모를 '일일 130만톤(t) 이상'으로 추계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앞서 언급한 100만t을 웃도는 수치로, 착공 중인 용인 반도체 산단의 통합용수 수요
광주시는 가뭄으로 생활용수 부족 위기를 겪고 있는 강릉시에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생산한 생수 '빛여울수' 1만병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우선 빛여울수 1만병을 보냈다.
앞으로도 강릉시와 긴밀히 소통해 가뭄 상황에 따라 추가 지원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강기정 시장은 "기후재난이 일상화된 요즘 광주도 불과 2년여 전에 극심한 가뭄을 겪었다
올해 장마가 예상보다 빠르게 종료된 데다 당분간 뚜렷한 비 예보도 없는 상황이라 광주·전남지역 식수와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4일 한국수자원공사와 광주시ㆍ전남도에 따르면 3일 오후 2시 기준 광주·전남 주요 식수원인 동복댐의 저수율은 66.96%를 기록했다. 주암댐은 49.5%로 나타났다.
당장 용수 공급에 차질이 발생할 수준은 아니지만 예
4대강 보의 물그릇 활용 등 호남 지역 가뭄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중장기 가뭄대책'이 확정됐다. 대책에는 댐 연결, 하수 재이용, 사수(死水) 취수 등 가뭄 극복을 위한 정책적 노력이 모두 담겼다. 정부는 이를 통해 하루 61만 톤의 물을 추가로 확보한다는 목표다.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는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25일 제2기 첫 회의
환경부, '광주‧전남지역 중장기 가뭄대책' 주요 방향 발표…이달 중 수립1단계 기본대책·2단계 비상대책으로 구성…하루 61만 톤 생활·공업 용수 추가 확보
광주와 전남 등 남부지역에 50여 년만의 최악 가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심각한 가뭄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중장기 가뭄대책'을 이달 중 내놓는다. 이 대책에는 댐 연결, 하수 재이용,
광주와 전남 등 남부지역에 50여 년 만의 최악 가뭄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가 '죽은 물'로 불리는 사수(死水)를 취수하는 방안까지 고려할 정도다. 발전용수를 끌어다 쓰고 수요관리에 나서는 등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은 비 소식이다. 내주 전국적으로 단비가 내릴 것이라는 반가운 소식이 들리지만 1년 넘게 이어지는 남부지방 가뭄을 해소하기는 쉽
환경부, 생활·공업 용수 가뭄대책 추진 상황 발표9400만 톤 댐 용수 비축하고 발전용수를 생활·공업 용수로 전환'자율 절수 수요조정제도'·'공장정비시기' 조정 등 수요관리도보길도 등 섬 지역에 병입 수돗물 70만 병 공급…해수 담수화 선박으로 2520톤 용수 공급
광주와 전남 등 남부지역에 50여 년만의 최악 가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가뭄 극복을
극심한 가뭄을 겪는 광주·전남 지역에 이달 13일 기다리던 '단비'가 내렸지만, 임박한 제한 급수 위기 속 식수 문제를 해결하기는 역부족이었다. 이에 정부가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대책 마련에 나선다.
환경부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지난해 11월 수립한 가뭄대책의 이행과 남부지역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가뭄대책 관계기관’ 회의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전남과 전북의 저수율이 평년의 77%에 그치는 등 최악 가뭄이 3월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정부는 중앙과 지방이 협력해 용수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가뭄 지역 주민의 물 절약 실천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행정안전부가 9일 발표한 1월 가뭄 예·경보 발표에 따르면 최근 6개월 전국 누적 강수량(795.1㎜)은 평년의 93.1%였다.
광주와 전남 등 남부 지방이 반세기 내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들 지역에 대설경보가 발효될 정도로 폭설이 내리면서 해갈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전일 오전 5시 기준 적설량은 전남 화순군 이양면이 19.9㎝를 기록하며 가장 많았다. 곡성군 석곡면 16.7㎝, 광주시 남구 13.8㎝, 순천시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