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학대 논란을 불러온 청도 소싸움에 정부가 나섰다.
18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소싸움 운영사(청도공영사업공사)에 대해 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이에 필요한 조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녹색당 대구광역시당은 성명을 통해 싸움소 상당수가 다친 상태에서 진통제 등 약물을 맞고 출전하는 등 잔혹한 학대가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농식품부는 소싸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헝가리공장이 2025년에도 대표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타이어 기부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했다고 22일 밝혔다.
‘타이어 기부 프로그램’은 타이어라는 핵심 사업 특성을 ‘이동성’ 가치와 연결해 현지 정부기관과 비영리·자선단체에 타이어를 지원하는 활동이다. 한국타이어는 2012년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후 올해까지
AI·바이오·데이터로 생산·유통·소비 혁신장관상·사장상·원장상 통해 에그테크 선도 기업 조명
계란 산업이 인공지능(AI), 바이오, 데이터 기술을 만나 본격적인 산업 전환 국면에 들어섰다. 생산·사료·유통·소비 전 과정에 기술을 접목한 기업들이 ‘에그테크코리아 2025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계란을 중심으로 한 농식품 산업의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현장
신한금융그룹은 시니어 특화 브랜드 ‘신한 쏠(SOL)메이트’ 광고 모델인 배우 장나라 씨와 함께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중구 신한금융그룹 본점에 위치한 카페스윗에서 열렸다. 카페스윗은 비영리단체 사회적협동조합 스윗이 운영하는 카페로, 청각장애인의 직업 교육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신한금융이 지원하고
동물권행동 카라와 퇴역 경주마 등을 구조와 보호하는 제주의 비영리단체인 말보호센터 마레숲은 말을 불법 도축한 제주도 제주시에 있는 A관광승마장을 고발했다.
동물보호법 및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1일 밝혔다.
카라의 박미랑 이사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전 6시 30분부터 8시 사이에 A승마장에서 말 1마리를 불법 도축했다는 것
헌장 첫 선언·봉사동물 협약 등 정책 발표체험·전시·행사로 반려인 참여형 축제 마련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새로운 반려 문화가 부산에서 첫발을 뗀다. 정부가 법정 기념일로 지정한 ‘동물보호의 날’을 맞아, 정책 선언과 체험 프로그램을 아우르는 대규모 축제가 열리며 동물복지 정책의 전환점을 예고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회 동물보호의 날 앞두고 정책 방향 공유…“반려문화 확산·산업 육성 병행”9개 단체 대표 참석…부산 벡스코서 첫 기념행사 개최 예정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0일 서울 하나증권센터에서 주요 동물보호단체 대표들과 만나 동물복지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10월 4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제1회 ‘동물보호의 날’을 앞두고 마련됐다.
전남 순천에서 불법으로 운영된 개 도살장이 적발돼 당국이 조치에 나섰다.
5일 순천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상사면의 한 외진 야산에서 불법 도살장이 포착됐다.
순천시가 지난달 29일 현장을 점검한 결과 도살된 개로 추정되는 뼈가 다량 발견됐다.
이뿐만 아니라 도살 과정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가스통과 냉장고, 기타 장비들도 함께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인천 강화군의 한 동물생산업장에서 구조된 개에서 개 브루셀라병이 검출됨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방역조치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개 브루셀라병은 사람과 동물 모두에 전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개에서는 주로 유산과 생식기 염증 등 번식 장애를 일으키는 제2종 가축전염병이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8월 4일 동물보호
"휠체어를 단 보디가 처음 제 허벅지에 머리를 얹고 눈을 맞춰 주는 순간, 살면서 느낀 가장 충만한 기쁨이 찾아왔어요. 나라는 존재가 한 생명에게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감각. 그게 시작이었죠."
30년 넘게 종교학을 연구해온 김나미 씨가 돌연 동물 보호 활동가로 전향한 이유다. 2012년 태국의 한 유기견 보호소에서 만난 장애견 '보디'와의 인연을 계
국정기획위원회가 30일 동물보호단체와 간담회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동물복지 분야 국정과제 수립 방향을 논의했다. 동물복지기본법 제정과 동물복지진흥원 설립, 동물학대자에 대한 동물사육금지제도 도입 등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 경제2분과는 이날 오후 동물자유연대, 동물권행동 카라 등 주요 동물보호단체 대표들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했
사람 나이로 90세 노령마…갈 곳 찾지 못하자 마사회 입양입양 두 달도 안 돼 몸무게 450kg→500kg으로 늘어농식품부, 말 학대 재발 방지 위해 '말 복지 제고 대책' 추진"달리지 못하는 말도 살 권리 있어…자연사까지 삶 보장"
"유니콘의 나이는 24세로 사람으로 치면 90세로 볼 수 있지만 지금 한눈에 보기에도 건강해 보이지 않습니까? 말 학대 사
풀무원식품은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영남 지역 동물을 위해 펫푸드 전문 브랜드 ‘풀무원아미오’의 사료 11t(톤)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풀무원은 영남 지역 산불로 발생한 유기 동물의 피해에 깊이 공감하고, 동물들의 건강한 회복에 보탬이 되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 동물복지 닭고기가 들어간 ‘자연담은식단’ 제품과 반려동물 건강 고민 해결에 도움을
반려동물(개‧고양이) 입양 전 교육 의무화올해부터는 교과과정에 동물복지 교육과정 도입
동물학대자는 동물사육을 금지하는 제도 도입이 추진되고 유기 시 처벌은 강화된다. 또 모든 개에 대해 등록을 의무화하고 동물의료에 전문의제도가 도입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3차 동물복지 종합계획(2025~2029년)'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동물복
약 1년 전, 한국에서는 웅담 채취를 위한 사육곰 산업을 끝내자는 법 개정이 마침내 이뤄졌다. 2023년 12월 20일, 국회를 통과한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이하 야생생물법) 개정안은 사육곰 산업을 전면적으로 금지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누구도 사육곰을 소유하거나 증식할 수 없으며, 사육곰과 웅담과 같은 부속물의 양도, 운반
충남 천안에서 길고양이를 학대하는 남성의 모습이 담긴 CCTV가 공개돼 네티즌들에게 질타를 받고 있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4일 0시부터 오전 3시까지 천안 서북구 성성동 한 건물 야외 주차장에 마련된 고양이급식소에서 마스크를 낀 남성이 시각장애가 있는 길고양이를 쇠 막대기로 때리고 학대하는 장면이 건물 CCTV에 포착됐다.
영상에서 학대당한
심인섭 동물보호단체 '라이프' 대표가 "반려동물 보유세는 국민의 동의를 구하는 과정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 대표는 24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일단 정부는 왜 반려동물 보유세를 도입하는지, 세금이 어떻게 쓰일지 등을 명확하게 국민한테 설명하고 동의를 구해야 한다. 하지만 지금 그런 부분이 전혀 안 되고 있다"며 "언론 보도
교원그룹은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 신개념 펫 프렌들리 호텔 ‘키녹(KINOCK)’을 그랜드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기존 ‘스위트호텔 경주’의 뼈대를 제외한 모든 공간을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도록 재단장했다. 총 8개월간 리노베이션 공사와 사전 점검 등 준비 기간을 거쳐 지난달 31일부터 본격적인 손님맞이를 시작했다.
키녹은 연면적 7000㎡(2120
최근 고양이의 폐사와 관련해 정부가 조사에 나섰지만 직접적인 유해물질은 확인되지 않았다. 정부는 또 다른 유해물질이 있는지에 대해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폐사한 고양이와 관련해 검사를 의뢰받은 사료 30여 건에 대해 조사한 결과 현재까지 원인 물질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12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앞서 3종의 사료를 비롯해 약 30여 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