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추미애 경기도지사 등 도 집행부와 처음으로 한자리에 앉아 재정난 속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 강화에 뜻을 모았다. 제12대 경기도의회 원구성 이후 의회 지도부와 집행부의 첫 공식 회동이다.
3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는 29일 저녁 옛 도지사 공관인 도담소에서 '도-도의회 의장단·대표의원·상임위원장단 만찬 간담
김포시의회가 현충탑 참배와 시무식으로 2026년 병오년 의정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렸다.
김포시의회는 2일 김포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새해 의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참배에는 김포시의회 의장 김종혁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헌화와 분향을 하고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되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이 김동연 지사와 집행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복지예산 대폭 삭감안 제출과 행정사무감사 출석 거부로 의회 파행을 초래했다는 지적이다.
최 대표의원은 28일 수원WI컨벤션에서 열린 ‘제6회 경기도 장애인부모대회’에서 “도 집행부가 도민의 생명줄과 같은 복지예산을 대폭 삭감한 2026년 본예산안을 제출해 각계 항의가 이어지
-문화복지위, 현장 체감 복지·생활 밀착 보건·문화행정 주문-경제환경위, 반도체·탄소중립·농업·폐기물 등 미래·생활경제 전방위 점검-도시건설·자치행정위, 안전·도시계획·재정·행정 신뢰도 강화 대책 제시
용인특례시의회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하며 4개 상임위원회가 각각 강평을 통해 시정 개선 과제와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복지·문화·보건부터 반도
경기도가 내년도 본예산에서 노인·장애인·긴급복지 등 취약계층 사업 214건, 2440억 규모 복지예산을 한꺼번에 줄인 뒤 “복지 후퇴는 없다”고 진화에 나섰다.
그러나 홍보비는 그대로 두고 복지부터 손댄 예산편성 기조에 장애계와 학계, 여야 정치권이 동시에 반발하면서 김동연 도정을 향한 역풍이 거세지고 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21일 의원총회와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내년도 경기도 예산안에서 복지예산 2440억이 삭감됐다며 김동연 도정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도민복지를 실험대에 올린 눈치행정”이라 규정하고, 예산안 심의과정에서 강력한 제동을 예고했다.
21일 열린 의원총회와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은 “경기도 예산은 이재명 대통령 호위 예산은 늘리고, 도민 생존예산은 줄인 ‘이증도감’ 예
경기도의회가 경기도 집행부의 행정사무감사 출석 거부를 “도정운영의 기본 원칙을 뒤흔든 행위”로 규정하며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섰다.
19일 경기도의회는 김동연 경기지사에게 1420만 도민 앞에 책임을 회피하지 말라며 즉각적인 사과와 감사 복귀를 요구했다. 지방의회 감사권을 집행부 판단으로 멈춘 것은 “의회를 경시한 명확한 신호”라는 직설적 경고도 제기됐다.
김태희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은 13일 기후환경에너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공직자가 산하기관 직원에게 지방의원 간담회 불법 녹음을 직접 지시하고, 의원·민간대표를 향해 모욕성 욕설(‘XXX’)을 퍼부은 정황이 드러났다며 “경기도 공직기강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원은 “단순 일탈이 아니라 도의회
“도의회가 협의를 요청했는데 3개월 동안 답이 없었다면, 그건 행정이 아니라 무시입니다.”
경기도의회 이경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고양4)이 11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기획재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집행부의 ‘MOU 공식요청 회피’와 공공기관 이전 지연 문제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 부위원장은 “도의회가 집행부에 협의와 공조를 공식 요청했음에도
경기도의회와 경기도 집행부간 갈등이 법정다툼으로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4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2일 ‘경기도 조정교부금 배분조례 일부개정조례’를 직권 공포했다. 이번 조례는 도지사가 특별조정교부금(특조금)을 상·하반기 중 각각 1회 이상 배분하고, 하반기 배분은 11월까지 완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공포일로부터 3개월 후 시
전석훈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이 7일 열린 정담회에서 인공지능(AI)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경기인공지능원’ 설립을 서둘러야 한다고 10일 주장했다.
전 의원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밝힌 ‘인공지능 100조원 투자시대’ 구상을 언급하며, 경기도가 이러한 국가적 흐름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AI 전문기관 설립이 필수적이라고 강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제부지사에 고영인 전 국회의원, 정무수석에 윤준호 전 국회의원을 내정했다.
경기도는 정무력 강화 및 국회·경기도의회와의 협력과 소통을 위해 정무라인 인사를 단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고영인 부지사 내정자는 제21대 국회의원 출신이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과 원내부대표 등을 역임한 인물이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간 소통을 담당하는 경기도 협치수석에 김봉균 도의회 의장 비서실장이 내정됐다.
24일 경기도,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김봉균 내정자는 의장 비서실장직에서 사직한 뒤 25일 경기도 협치수석으로 임명될 예정이다.
10대 경기도의회 의원을 역임한 김 내정자는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지방정책연구위원·중앙당 부대변인, 수원평화나비 공동대표, 경기
아시아 최고 영화 축제로 손꼽히는 부산국제영화제가 4일 저녁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제28회 행사의 막을 연다. 지난해 19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한 영화제는 올해 들어 집행위원장 돌연 사퇴, 이사장 사의 표명, 신임 운영위원장 해촉 등 내홍이 격화되는 모습을 보이며 크게 흔들렸다. 남동석 수석 프로그래머 대행 체제로 임박한 행사부터 제대로
대유가 의결권 확보에 나서며 주식거래 재개를 위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대유는 최근 외국계 주주, 소액주주들로부터 의결권을 추가 위임받는 등 우호지분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유 측은 “보통 외국계 주주들은 물리적 거리 상의 이유 등으로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하지 않는 편이지만 이번 의결권 위임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한다”고
다음 달 23일 사업비 7000억 원 대출기한 마감 앞둬“상환 않으면 법적 조치” 압박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시공사업단(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대우건설·롯데건설)이 다음 달 5일까지 7000억 원 규모 사업비 상환계획을 수립해 통보해 달라고 했다. 조합은 여전히 구체적인 사업비 대출 상환계획을 밝히지 않고 있어 자칫 둔촌주공 아파트 전체가 경매로 넘
서울시, 재건축 대어 6곳에 공공기획 재건축 참여 요청일선 조합 "구체적 내용 없으면 소유자 의견 물을 수 없어"공공기획 재건축 1호 오금현대서도 진통 이어져
서울시가 '공공기획 재건축' 확산을 위해 여의도동 시범아파트 등 재건축 대어(大魚)에 손을 내밀었다. 재건축 조합과 추진위 반응은 아직 미지근하다.
서울시는 이달 1일 공공기획 재건축 참여를
오세훈 서울시장이 강조한 서울시의회와의 협치가 이른바 '박원순 유산'을 둘러싼 이견으로 삐걱대고 있다. 서울시가 제출한 조직개편안 일부 내용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이 반대하자 서울시와 서울시공무원노동조합은 물론 오 시장 지지자들까지 가세해 시의회를 압박하고 있다.
8일 서울시, 서울시의회 등에 따르면 기획경제위원회(기경위)는 전날 오전 10시부터
서울시가 격변기를 맞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과 함께 주요 정책에 변화가 생겼고 새로운 인물이 시청으로 들어왔다. 덩달아 바빠진 곳은 서울시의회다. 새로운 집행부가 들어선 서울시가 원활히 사업을 추진하도록 돕는 동시에 일부 정책에 대해서는 견제구를 던지고 있다. 때로는 서로 다른 의견으로 갈등을 빚지만 '천만 시민'의 삶을 위해 바삐 움직이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노동조합 지도부가 파업에 불참한 조합원을 징계한다.
17일 르노삼성 노조에 따르면 지도부는 14일 징계규율위원회 소집을 공지하며 “파업 불참자와 다른 내부적인 문제가 징계위원회에서 다뤄질 예정”이라 밝혔다.
이번 징계위원회에는 지난 5일 저녁부터 12일까지 이어진 전면파업에 불참한 조합원이 회부될 것으로 전해졌다.
노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