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도지사의 '현금 살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전북도청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전날 김 지사 집무실과 비서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
김 지사는 지난해 11월 30일 전주시 완산구의 한 식당에서 도내 기초의원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공무원 등 20명에게 현금을 나눠준
제13기 행정협의조정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행정협의조정위원회는 중앙·지방정부 간 의견 차이가 발생했을 때 이를 협의·조정하는 기구다.
행정안전부는 3일 제13기 행정협의조정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무총리 소속인 행정협의조정위원회(간사 행안부)는 ‘지방자치법’ 제187조에 근거해 설치된 기구다. 제13기 위원장·민간위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일 충북도지사 경선과 관련해 “최초 등록 시점 기준으로 돌아가서 경선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원점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공관위원장은 “공천 접수한 후보자 전원을 대상으로 예비경선을 실시하고 이를 통과한 후보
경기도 공공기관 42곳 가운데 경기신용보증재단이 고객만족도 96.8점으로 압도적 1위를 기록하며 도민 밀착형 금융서비스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경기도가 2일 발표한 '2025년 경기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경기신보는 28개 공공기관과 14개 소속기관을 통틀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1월부터 12월까지 외부
제주도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6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3년 연속 종합최고등급인 SA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소통 3개 분야에서 2년 연속 SA를 받은 시·도는 제주가 유일했다.
평가는 2월9일부터 3월27일까지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2025년
전남도 '여수세계섬박람회'가 5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전남도는 최근 도청에서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도 지원 TF 4차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여수시·박람회조직위원회과 함께 행사장 조성, 전시 연출, 교통과 안전, 연계행사 준비상황을 점검하며 9월 5일 개막을 향한 막바지 준비과제를 다시 추렸다.
◇ 큰 틀은 잡아가지만 서둘러야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인 경기도지사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불법 홍보물' 뇌관이 터졌다. 후보 본인이 참석한 자리에서 법정 표기사항이 빠진 책자형 홍보물이 반복 배포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까지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선 공정성을 둘러싼 당내 균열이 본선 경쟁력까지 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김문수(전남 순천시광양시곡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경기북부 70년 규제구조를 전면 전환하는 '경기북부 메가시티' 구상을 공개했다. 한 후보는 1일 의정부에서 4차 비전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 GTX-Ring 광역교통망, 접경지역 평화에너지 전환, 반환공여지 산업화 등을 골자로 한 북부 대전환 전략을 발표했다.
한 후보는 경기북부가 군사시설 규제
우상호에 강원발전특위 상임위원장직 맡겨접경지역 특별보상·포천철원 고속도로 지원강원특별자치도법 3차 개정안 특례조항 반영
더불어민주당이 강원도 접경지역 철원을 찾아 '다해드림 센터' 운영과 포천철원 고속도로 추진, 강원발전특별위원회 출범 등 강원도 발전 청사진을 내놨다. 정청래 대표는 제1호 공천자 우상호 강원도지사 예비후보를 "20~30년 지켜본 동지다
전북도와 삼성그룹이 청년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전북도는 김관영 지사와 삼성물산 송규종 사장, 삼성전자 정효명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청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은 삼성의 '청년희망터'와 '희망디딤돌' 사업을 전북도의 청년지원체계와 연계하는 게 핵심이다.
기업의 ESG
대리기사가 포함된 렌터카 서비스는 취객과 부상자에게만 한정해 제공해야 한다는 현행 규제가 헌법에 어긋나지 않다는 판단이 나왔다. 이번 결정은 플랫폼 기반 모빌리티 혁신보다 기존 택시 중심의 면허·규제 체계를 우선 보호하겠다는 것으로, 플랫폼 운송업이 유사 택시업으로 변질되는 것을 막으려는 입법 취지를 반영한 판단으로 평가된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갖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협약은 동물용 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 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 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이는 지역 내 전문인력 양
광주시와 전남도, 행정안전부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협업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 기관은 광주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서 윤호중 장관, 황기연, 고광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준비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워크숍은 행정통합 실무준비단 출범 이후 처음 열린 합동회의였다.
그동안의 준
서울시가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자치단체의 자율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에 4건의 핵심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건의안에는 △공익 목적 국유재산 사용료 면제 근거 신설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 우선 공급 비율 완화 △공공임대주택 국고보조금 지원 기준 현실화 △하천 내 고정식 편의시설 설치 제한 완화 등이 포함됐다.
먼저 국가와
시장이 칼을 뽑는 데는 이유가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24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통상적인 정책 발표가 아니었다. 수차례 요청한 도지사 면담이 끝내 묵살됐고, 직접 도청을 찾으려 했더니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미 3월 20일 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해 직무를 내려놓은 상태였다. 기다림의 끝에서 이 시장이 선택한 것은 공개 선언
고정된 구도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경기도 경제부지사 출신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수원무)이 23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한준호 경기도지사 경선후보 지지를 공개 선언하며 "한 후보가 예비경선에서 2위를 했다는 것이 거의 명확하다"고 밝혔다.
현직 국회의원으로서는 처음으로 한준호 후보에 지지의사를 표명한 염 의원의 이 한마디가 3파전으로 압축된 경기도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의 공천 배제(컷오프) 결정에 반발해 낸 가처분 신청 심문이 23일 법원에서 열렸다. 김 지사 측은 “사유 설명 없이 ‘세대교체’ 등 추상적 기준만 내세운 것은 당헌·당규를 위반한 자의적 판단”이라고 주장한 반면, 국민의힘은 “당헌·당규에 따른 결정”이라며 맞섰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3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네 번째 정책공약을 발표하며 꺼낸 첫마디다.
교실 안에 갇힌 교육을 동네로, 지역으로, 세계로 열어젖히겠다는 유은혜 예비후보의 경기교육 대전환 구상이 마침내 전모를 드러냈다.
유은혜 예비후보는 이날 '마을의 힘 3대 핵심약속'을 발표하며 "아이의
최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유력 예비후보를 잇달아 컷오프하면서 정치권에서 '컷오프'가 핵심 용어로 떠오르고 있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22일 대구시장 후보 선출 과정에서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등을 배제하고 유영하·윤재옥·이재만·추경호·최은석·홍석준 예비후보 간 6자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앞서 1
삼화페인트공업이 산불·폭염·폭우 등 3대 재난에 대응하는 사회공헌 캠페인 ‘함께 만드는 안심 대한민국’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 위기로 심화하는 재난 예방과 피해 지역 재건 지원을 목표로 기획됐다. 문화재 등 재해 취약 시설 보호까지 범위를 넓혀 전국 단위 캠페인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첫 행보로 삼화페인트는 전날 강원특별자
서영교 민주당 의원, 저고위→인구미래위원회 변경 전부개정안 대표 발의
인구 관련 예산 사전협의·의견제출권 부여…위원회 권한 강화
복지부, ‘인구전략위원회’ 변경 관련 개정안 준비 중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새로운 틀을 놓고 여당과 정부의 구상이 엇갈릴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관련 개정안을 정부안으로 준비 중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서영
내년 2월부터 시행되는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을 앞두고 고독사 위험자의 조기 발견 및 지원을 위해 주민등록번호 등 민감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법안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23일 국무회의에서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고독사예방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보건복지부장관 및 관계 중앙행정기
가족을 돌보느라 학업·일을 포기하는 이른바 ‘영 케어러’와 집 밖 활동을 거의 하지 않는 고립·은둔 아동·청년을 국가가 처음으로 별도 지원대상으로 규정한 전담법이 제정됐다. 경기도는 관련 인구가 전국 최대 수준으로 추정되면서, 법 시행에 맞춘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경기복지재단은 지난달 복지이슈 포커스 14호 발행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