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위험건출물이 생활SOC(사회간접자본)로 재탄생한다.
국토교통부는 15일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고 경남 진주시 옛 영남백화점과 경북 청도군, 공용버스터미널, 경기 여주시 시민회관을 위험건축물 재생사업 사업지로 선정했다. 위험건축물 재생사업 사업은 국비를 최대 50억 원까지 지원해 위험ㆍ장기방치 건축물을 빠르게 정비하는 사업이다.
안전등급 D등급인 진
오세훈 시장 '35층 룰' 등 규제 풀어 민간 공급 활성화 기대감건설사, 성수전략정비구역 등 '시공권 수주 경쟁 ' 치열할 듯
오세훈 서울시장이 민간 주도 주택 공급 활성화를 선언하면서 건설업계의 움직임도 분주해지고 있다. 정부의 민간 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 옥죄기로 수주 보릿고개를 겪어 온 건설사들은 당분간 서울시의 주택 공급 '새 판 짜기'를
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선도 마을관리협동조합(이하 선도조합) 7개소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마을관리협동조합이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공급된 생활SOC(사회간접자본) 등 기반시설을 유지 및 관리하며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재화·서비스를 공급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이다.
국토부는 도시재생 마을관리협동조합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으로 규제 완화 기대감 ↑주거정비지수제 폐지 나서면 해제됐던 100여곳 재기 발판도시재생사업도 손볼 가능성…일각에선 '시프트' 부활 기대
서울 시내 주거정비촉진지구(뉴타운)가 다시 들썩인다. 뉴타운 사업을 이끌던 오세훈 시장이 10년 만에 다시 서울시장에 복귀한 데 따른 기대감이다.
뉴타운 사업은 건설 규제 완화, 세제 혜택 등을
오세훈 신임 서울시장이 서울시청으로 돌아왔다. 2011년 8월 26일 사퇴한 뒤 3514일 만이다. 그는 공식 일정인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오세훈호' 출범을 알렸다. 오 시장의 귀환으로 서울시정은 급변할 전망이다. 박형준 신임 부산시장도 충렬사 방문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직원들 보니 무거운 책임감…열심히 뛰겠다"
오 시장은 8일 서
서울특별시의회는 이번 4·7 재보궐 선거에서 오세훈 후보가 서울시장으로 당선된 것에 대해 축하 인사를 보냈다.
서울시의회는 8일 대변인 명의의 보도자료를 통해 “오세훈 후보가 서울시장으로 당선된 것을 축하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전한 위협 속에 천만 시민의 일상회복과 지역경제의 위기 극복을 향한 신임시장의 지혜와 헌신을 기대한
오세훈 시장이 약 10년 만에 서울시청으로 돌아온다. '오세훈호'가 출범하면 서울시정도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선거유세에서 공약한 공동경영부터 서울시 주력 사업까지 변화를 앞두고 있다.
"안철수와 공동경영"…상당한 시일 걸릴 듯
오 시장은 선거유세 기간 안철수 공동선대위원장과 공동경영을 펼쳐 '상생의 정치'를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오 시장은 공동경영을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서울과 러시아 모스크바가 도시 개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협력관계를 확대하기 위해 '서울-모스크바 주택·도시 포럼'을 발족했다고 6일 밝혔다.
발족식은 전날 열렸다. 양 측은 이 자리에서 향후 주택건설·도시계획·재개발·도시재생·스마트시티 등에 대한 한-러 전문가들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협력관계 확대를 약속했다.
러시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 인근 매봉산에 에워싸인 '문화비축기지'. 이곳은 41년간 일반인의 접근과 이용이 철저히 통제됐던 산업화시대 유산 '마포 석유비축기지'가 도시재생을 통해 시민 품으로 돌아오게 된 문화공원입니다.
마포 석유비축기지에는 1973년 석유파동 이후 1976~1978년에 5개 탱크를 건설해 당시 서울시민이 한 달 정도 소비할 수 있는 양인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4일 서초구에 있는 세빛섬을 찾아 “1000만 명이 찾는 곳”이라고 치켜세웠다. 동대문디지털플라자(DDP)와 세빛섬 등 ‘실패한 사업’으로 지목된 곳에서 재기의 의지를 드러냈다.
오 후보는 이날 안철수 공동선대위원장,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함께 세빛섬을 찾아 시민과 소통했다. 오 후보는 “한강 공원과 세빛섬 만들면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동묘 벼룩시장에서 "과거의 영광을 다시 한번 만들어내겠다"고 다짐했다.
오 후보는 2일 동묘 벼룩시장을 찾아 현장유세를 펼쳤다. 그는 종로구 창신ㆍ숭인 도시재생사업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오 후보는 "10년간 1000억 원이 넘는 예산이 소요됐다"며 "박원순 전 시장의 개인 돈이 들었나, 문재인 대통령의 개인 돈이
관료ㆍ학계ㆍ시민사회, 신도시 건설 방식 개혁 한목소리"신도시 조성 시스템 전면 개편 필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논란을 계기로 지금까지의 신도시 조성 시스템을 전면 개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특히 중앙정부와 LH 주도의 하향식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공공택지 조성사업의 공공성을 지
도시재생 뒷짐지다, 부랴부랴 새집 짓기"도심 정비사업 옥죈 정책이 집값 참사 불러"도시 정비·택지 조성 '쌍끌이 개발' 필요
정부가 집값 안정을 위해 조성하려는 수도권 3기 신도시를 두고 '졸속 도시'라는 비판이 끊이지 않는다. 기존 주택시장과 연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어서다. 서울과 근교에도 재건축ㆍ재개발해야 할 노후 주택이 늘고 있는데 신규
서울시는 동대문구 홍릉 일대 도시재생사업의 슬로건을 '활력탐구지구, 홍릉'으로 지었다고 1일 밝혔다.
‘릉’이라는 과거와 ‘바이오’라는 현재, 미래로의 ‘탐구’라는 선순환이 이뤄지는 건강한 성장 터전이라는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서라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홍릉 일대는 현재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 중이다. 슬로건은 홍릉 주민들의 화합과 도시재생사업 홍보
서울시가 정동 세실극장 건물 옥상에 덕수궁 등 역사 장소를 조망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서울시는 1일부터 대한성공회와 협력해 정동 세실극장 건물 옥상에 열린 공간 '세실마루'를 조성하고 시민에게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는 2017년 9월 세운상가 옥상 공간 조성에 이어 두 번째다. 세실마루는 덕수궁 개방시간에 맞춰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국평원)은 31일 국내 6개 지자체를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하는 등 '2021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기존 평생학습도시 중 특성화 유형으로는 경기 고양시, 서울 영등포구 등 15개 지자체가, 시·도평생교육진흥원 연계 평생학습사업 유형에는 강원·경남·부산·충남 등 4개 시·도가 각각 선정됐다.
한국부동산원은 31일 안양시와 '자율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전문가를 양성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실거주자 중심의 자율주택정비사업을 적극 활성화하기 위해 체결됐다.
그동안 도시재생사업은 복잡한 사업절차와 주민공동체의 해체, 외지인의 투기성 지분 쪼개기 등의 문제가 지적돼 왔다. 안양시의 경
서울시가 7개 자치구 내 오랫동안 방치된 빈집 11곳을 주민생활편의시설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을 완료했다.
서울시는 31일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도시 미관과 주거 환경을 해치는 방치된 빈집을 매입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의 주거 안정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임대주택이나 주민생활편의시설로 공급하는 서울시 도시재생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수도권 주택공급 기반 강화방안'에 따라 도입한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2차 후보지 16곳을 29일 선정해 발표했다.
선정 지역은 노원구 상계3, 강동구 천호A1-1, 동작구 본동, 성동구 금호23, 종로구 숭인동 1169, 양천구 신월7동-2, 서대문구 홍은1·충정로1·연희동 721-6, 송파구 거여새마을, 동대문구 전농9, 중랑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직원들의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에 휩싸이자 조직의 지나친 비대화가 이런 문제를 불러왔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정부는 LH 조직 혁신 방안을 이르면 3월 말에서 늦어도 4월 초 내놓을 계획이다.
29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반부패정책협의회 직후 발표된 '부동산 투기 근절 및 재발 방지대책'에 따르면 정부는 이번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