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통신3사 대표들과 첫 회동을 갖고 기본통신권 강화를 위한 요금제 개편 및 보안·인공지능(AI) 투자 등 통신 현안을 논의했다. 통신3사는 정부의 정책 취지에 공감하며 ‘최고경영자(CEO) 간담회’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9일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통신3사 대표들을
정부가 ‘보편적 데이터 안심 시대’를 연다. 앞으로 2만~3만원대 저가 요금제 가입자들도 데이터를 모두 소진한 뒤 추가 요금 부담 없이 인터넷을 계속 이용할 수 있게 된다. 10월부터는 통신사가 이용자의 사용 패턴에 맞춰 가장 적합한 요금제를 안내하는 서비스도 시작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를 통해 LTE·5G 전
앞으로 이동통신 3사의 모든 LTE·5G 요금제에 ‘데이터 안심옵션(QoS)’이 기본 적용된다. 데이터 소진 이후에도 추가 요금 없이 저속으로 계속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본통신권 보장을 위한 요금제 개편 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개편안의 핵심은 요금 수준과
앞으로 월 2만원대의 저가 요금제로도 데이터를 끊김 없이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LTE·5G 요금제를 통합하고 2만원대 데이터 무제한 저가 요금제를 이르면 상반기 출시하겠다고 발표하면서다. 모든 요금제에 저속으로 데이터를 끊김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안심옵션도 포함된다.
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에서 기
정부가 최소한의 속도로라도 연결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통신 요금제 구조를 손질한다. 인공지능(AI)·디지털 시대 필수재로 떠오른 통신을 ‘기본권’ 관점에서 재설계하겠다는 것이다.
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요금 인하 중심의 기존 정책을 넘어 데이터 중심의 기본 통신권 보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월간 데이터 제공량을 다 쓴 후에도 기본적
전기차 보조금 1월 즉시 지급⋯무역보험 275조 역대 최대 공급부처별 '물가안정책임관' 가동⋯교통비 환급 '모두의 카드' 도입 수도권 5만 호 착공 및 부동산감독원 설립 추진⋯시장 안정 총력
정부가 내수 회복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54조4000억 원의 시설투자 자금을 공급하고, 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를 6개월 추가 연장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는 이동통신 3사와 협력해 EBS 등 주요 교육사이트에 대한 데이터요금 무과금(제로레이팅)을 6월 말까지 한 달 더 연장한다고 2일 밝혔다.
온라인 개학이 이뤄진 4월부터 5월 말까지 모든 학생이 데이터요금 부담 없이 EBS 등 주요 교육사이트를 스마트폰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사용량을 차감하지 않았다.
그 결
이동통신 3사가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EBS 교육콘텐츠 전용 상품을 내놨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는 EBS 교육콘텐츠 전용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EBS 데이터 안심옵션'과 'EBS 데이터 안심옵션 청소년'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 나이 기준 20세 이상(현재 2000년생 이전 출생자)은 일반 안심옵션을, 19
LG유플러스는 EBS 교육콘텐츠 전용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EBS 데이터 안심옵션 청소년(이하 ‘청소년용’) 및 EBS 데이터 안심옵션(이하 ‘성인용’) 총 2종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EBS 데이터 안심옵션은 언제 어디서나 데이터 부담 없이 EBS를 이용해 공부할 수 있도록 기획된 부가서비스다. 고객은 매일 2GB의 EBS 교육콘텐츠 전용
자신의 사용량에 맞게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알뜰폰 요금제가 나온다.
에넥스텔레콤은 음성, 문자, 데이터를 원하는 대로 조합할 수 있는 알뜰폰용 '내맘대로 요금제'를 12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요금제는 고객이 음성, 문자, 데이터 사용량을 스스로 골라 설계하는 DIY(Do It Yourself) 방식이다. 알뜰폰 업계에서 DYI
영업정지에 돌입한 이동통신 3사가 보조금 대신 서비스 경쟁에 돌입했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미 영업정지에 들어간 KT와 LG유플러스는 집토끼(자사 가입자) 사수에 나선 반면, SK텔레콤은 산토끼(경쟁사 가입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영업정지 기간 동안 가입자를 잃지 않기 위한 전략이다.
가장 적극적인 곳은 아직 영업정
SK텔레콤은 LTE 스마트폰 신규·기기변경 고객이 ‘데이터 안심옵션’ 가입 시, 단말기를 구매한 달부터 6개월간 가입한 요금제 기본제공 데이터의 50%를 추가로 제공하는 ‘더블안심옵션’ 상품을 18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상품에 가입하면 ‘LTE 전국민무한 69 요금제’의 경우 기본 데이터 제공량의 1.5배인 7.5GB(기본5GB + 추가2.5GB)를
LG유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LTE 서비스 이용 고객들을 위해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LTE 데이터 무한자유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요금제는 ‘데이터 무한자유 95/110/130’ 등 3종으로, 오는 31일부터 3개월 간 프모로션한다. 아울러 LTE요금제에 안심옵션을 결합한 ‘LTE 데이터 안심 55/65/75’도 3개월 간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