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의 대한제국이 외교사절을 맞던 돈덕전이 26일부터 국민에 공개된다. 프랑스풍으로 설계된 이국적인 건물과 수려하게 정비된 내부 전시실 등을 두루 살펴볼 수 있을 전망이다.
정식 개관을 하루 앞두고 25일 오전 덕수궁 돈덕전이 언론에 공개됐다. 프랑스식으로 건축된 돈덕전은 고종 즉위 40주년을 국제적으로 기념하는 행사인 ‘칭경예식’에 맞춰 1902~190
덕수궁 등 정동 역사시설 33곳 야간개방주한 영국·캐나다 대사관 사전신청 투어
근대문화유산의 보고인 정동길 일대를 걸으며 가을밤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정동야행(貞洞夜行)’이 다음 달 13~14일 열린다. 올해 정동야행에서는 평소엔 쉽게 드나들 수 없는 주한 영국·캐나다 대사관도 사전신청을 통해 방문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도 기다리고 있다.
12일 서울
40년 동안 베일에 싸였던 서울광장 지하 비밀공간의 문이 열렸다. 서울 지하철 시청역과 을지로입구역 사이에 있는 이곳은 시민의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새로운 명소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5일 시민 개방을 앞둔 서울광장 지하 공간을 찾았다. 폭과 높이는 각각 9.5m, 4.5m고 총 길이는 335m인 서울광장 지하 공간은 지하상가 시티스타몰 아래, 지하철
SK이노베이션은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참여한 스카우트 대원들이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을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앙골라, 가나, 알제리, 짐바브웨, 도미니카 공화국 등에서 온 대원 130여 명은 이날 오전 SK이노베이션 자원봉사자들의 안내에 따라 SK서린빌딩을 찾아 SK이노베이션의 공유 오피스를 체험했다. 이외에도 VR게
서울시교육청이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서 조기 퇴영한 단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하는 이들에게 숙식 지원 및 문화·예술·체육 프로그램을 긴급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은 5일 각 시도에 협조를 요청해 관광프로그램을 긴급히 추가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조기 퇴영해 서울로 올라온 4400여 명의 영국 스카우트 대원은 12일까
‘서울 실시간 도시 데이터’ 서비스 확대청와대·광화문광장 등 113곳 대상 ↑
# 서울로 관광 온 A 씨는 ‘서울 실시간 도시 데이터’를 통해 덕수궁길·정동길은 낮 12시에 혼잡도가 붐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에 덕수궁과 정동길을 아침 일찍 첫 순서로 방문해 돌담길을 배경으로 사진 찍을 수 있었다.
서울시는 지난해 9월 서울 열린 데이터 광장을
서울 중구가 이달 9일 혼자 살고 있는 70여 명의 구민이 모여 정동에서 역사문화 해설을 듣고 초여름 밤 낭만을 만끽했다고 14일 밝혔다.
중구는 1인 가구 비율이 43.7%로 서울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높다. 구는 2021년부터 1인 가구 지원을 위한 전담팀을 신설하고 △요리, 호신술, 재무관리 등 프로그램 운영 △1인 가구 전용공간 ‘놀다가’ 개소
코람코자산신탁은 자사 코람코에너지리츠가 보유한 안국역 앞 ‘현대오일뱅크 재동주유소’ 부지에 코리빙(Co-Living) 하우스(공유주거시설)를 개발한다고 1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인 재동주유소는 경복궁, 덕수궁, 운현궁 등 3곳의 궁이 연결되는 지점이다. 북촌한옥마을과 현대그룹 계동사옥이 인근에 자리하고 있으며,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 5번 출구와
코람코자산신탁은 코람코에너지리츠가 보유한 안국역 앞 ‘현대오일뱅크 재동주유소’ 부지에 코-리빙 하우스를 개발한다고 1일 밝혔다.
재동주유소는 경복궁, 덕수궁, 운현궁 등이 연결되는 지점에 있으며 인근에는 북촌한옥마을과 현대그룹 계동사옥이 있다.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 5번 출구와 맞닿은 역세권으로 교통이 편리해 종로, 광화문 등 중심상업지구(CBD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의 집회 과정에서 나오는 불법행위들에 대해 경찰력을 동원하겠다고 경고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어 “과거 정부가 불법 집회와 시위에 대해서도 경찰권 발동을 사실상 포기한 결과 확성기 소음과 도로 점거 등 국민들께서 불편을 감내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고 있다”며 “우리
덕수궁 돈덕전이 약 5년 간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현판을 제막했다.
22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돈덕전에서는 재건 기념 현판 제막식이 진행됐다.
이날 공개된 현판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보관하고 있는 원본 현판을 실측한 후 전통안료를 사용해 만든 복제본이다.
고종 즉위 40주년 기념 행사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건립된 돈덕전은 이후 대한제국기 외교를 위한 영
최웅천 문화재청장 등 참석 내빈들이 22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돈덕전에서 열린 '돈덕전 재건 기념 현판 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종 즉위 40주년 기념 행사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건립된 돈덕전은 대한제국기 영빈관 및 알현관으로 사용됐다. 현판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보관하고 있는 원본 현판을 실측한 후 전통안료를
서울시가 16일 밤부터 17일 아침까지 서울 도심에서 노숙한 민주노총 건설노조에 대해 변상금을 부과하고, 형사고발했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을 근거로 건설노조에 서울광장 무단사용에 대한 변상금으로 9300만 원을 부과하고, 형사고발을 진행한다. 또 청계광장 무단사용에 대해서도 변상금으로 260만 원을 부과하고 형사고발할 방침이다
서울 4대문안을 중심으로 한 조선시대 역사뿐 아니라 서울 전역을 대상으로 현대사까지 서울의 역사성이 강화된다.
서울시는 삼국시대부터 이어져 온 '2천년 역사도시 서울'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제2기 역사도시 서울 기본계획'을 26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과거-현재-미래가 어우러져 매력이 넘치는 역사도시 서울'을 목표로 △4대 분야 △11개 전략 △
주요 기업 본사 앞, 고정시설처럼 난입해시위 목적 대신 취사ㆍ 창고 등으로 악용취사와 난방 등 대형화재 우려도 커져집회 소음 규제 강화…천막도 규제해야
집회와 시위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불법 천막에 대한 규제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주요 기업 본사 건물 앞에는 불법 천막시위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사실상 '고정 시설물'로 여겨지고 있다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등 시민단체는 25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윤석열 정부 굴욕외교 심판 4차 범국민대회’를 열고 정부의 대일 외교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들은 한일 정상회담을 ‘망국외교’로 규정하고 한목소리로 강제동원 해법안 폐기를 요구했다.
단체는 “강제동원 문제뿐 아니라 독도, 일본군 위안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한미일 군사협력 등으로 시
제104주년 삼일절(3.1절)을 앞두고 유통업계들의 애국 마케팅이 쏟아지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104주년 삼일절을 기념해 문화유산국민신탁과 함께 우리나라 독립문화유산 유물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는 27일 덕수궁 중명전에서 백범 김구 선생의 친필 휘호인 ‘유지필성(有志必成,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룬다)’ 유물 전달식과 함께 유지필성
유통업계가 대대적으로 문화센터 회원 모집에 나선다. 지난해 엔데믹 기조로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한 데 이어 올해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 전면 해제 등 규제가 더욱 완화하고 있는 분위기에 따라 문화센터 이용 고객이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서다.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은 예년보다 문화센터 강좌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고물가, 고금
1인 가구 1000만 세대 돌파를 눈앞에 지금, 홀로 설을 쇠는 ‘혼설족’도 늘고 있다. OTT 스크롤 내리기도 지루해졌다면 연휴를 이용해 홀로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3~2024 한국관광 100선 명소 가운데, 한파를 피해 나 홀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충분한 여행지를 소개한다.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고즈넉함,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