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추천 3인 후보자 임명 안 한 혐의 특검 “헌법기관 정상 작동 지연시켜”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헌법재판관 미임명 및 졸속 지명 의혹으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28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 대한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특검팀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는 대법관 서면 제청 논란 등과 관련해 조희대 대법원장을 31일 현안질의 증인으로 채택했다.
법사위는 21일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조 대법원장과 노경필 법원행정처장 증인 출석 요구 안건을 더불어민주당 등 여권 주도로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증인 채택에 반발하며 표결에 참여하지 않고 퇴장했다.
민주당 소속 서영교 법사위원장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해방 이후 최악의 대법원장"이라며 사퇴를 촉구했다. 조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 서면 제청을 '사법 농단'으로 규정하고 이를 계기로 사법개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19일 부산 동구 민주당 부산시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은 한덕수 같은 내란 공범의 길로 가려고 하느냐"며 "왜
9월 30일 영업 중단…2029년 재개관 목표디럭스룸 줄이고 최고급 스위트·비즈니스 확대
서울 도심을 지켜온 더 플라자가 개관 50주년을 맞아 3년간의 전면 리모델링에 들어간다. 시설을 단순히 교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객실과 미식, 문화 콘텐츠를 고급화해 글로벌 VIP를 겨냥한 하이엔드 호텔로 체질을 바꾼다는 구상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더 플라자의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당·혁신당·진보당 소속 법사위원들은 16일 입장문을 통해 "내란 및 국정농단 사범 재판을 지연하는 대법원장의 직무 유기에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한덕수·이상민·김건희 피고인 사건이 대법원 전원합의체에 회부된 점을 지적하며 신속한 심리를 요구했다. 특검법에 상고심을 3개월 이내에 마치도록 한 것은
고교야구 전국대회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42-0’이라는 스코어가 나왔다. 덕수고가 봉황대기 역대 최다 점수 차 승리 기록을 새로 쓴 가운데, 대패 속에서도 끝까지 마운드를 지킨 대구북구SC 투수 이현준의 투혼도 눈길을 끌었다.
덕수고는 8일 서울 광진구 구의구장에서 열린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회전에서 대구북구SC를 42-0으로 꺾었다. 경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교육원은 10일부터 12일까지 축령산본원교육원과 서울 일원에서 서울 학생참여위원회와 제주 학생자치회 대표 학생이 참여하는 '2026 서울-제주 학생동행 민주시민역사캠프'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서울시교육청과 제주도교육청이 2015년 교육교류 협약을 맺은 이후 이어오고 있는 대표 학생 교류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서로의
대법원이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상고심 사건을 전원합의체에 회부한다.
대법원은 한 전 총리와 이 전 장관의 사건은 국민적 관심도가 매우 높고, 역사적으로 사법적 평가가 필요하다며 전원합의체에서 심리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또 두 사건의 피고인들이 공범관계여서 함께 심리될 필요가 있다는 점
창단 이후 처음으로 대통령배 결승 무대를 밟은 수원 유신고가 연장 승부치기 끝에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유신고는 30일 경북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제6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서울 덕수고와 연장 10회 승부치기 끝에 4-7로 패했다. 사상 첫 대통령배 우승에 도전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며 정상 문턱에서 발걸음을 멈췄다.
유신고는
용인특례시의회가 입법·법률 분야 전문가를 곁에 두고 의정역량 강화에 나섰다.
장정순 의장은 입법고문 1명과 법률고문 3명에게 위촉장을 건네며 "전문적인 입법·법률 지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2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의회는 이날 의장실에서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입법역량 강화를 위해 입법·법률고문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
제6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18일 경북 포항에서 막을 올린다. 전국 48개 팀이 출전해 13일간 정상을 다투는 가운데 미국프로야구(MLB) 진출을 앞둔 특급 유망주와 내년 프로야구(KBO) 신인드래프트를 준비하는 기대주들이 대거 출격한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선수는 덕수고 엄준상이다. 최근 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계약금 150만달러(
미국프로야구(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계약한 덕수고 엄준상이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청소년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
9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청소년 대표팀 코칭스태프와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대표팀은 덕수고 정윤진 감독이 지휘한다. 청원고 김수관 감독, 순천효천고BC 정진 감독,
‘공수처 체포방해’ 징역 7년 확정...대법원 첫 확정판결 法 “공수처 영장 집행 절차는 적법, 尹의 거부는 부적법”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상고심에서 징역 7년이 확정됐다. 윤 전 대통령이 대법원에서 받은 첫 확정판결이다.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9일 오후 2시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권
6일 서울시청사 서편 8·9층에 조성된 하늘전망대를 찾은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도심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날 일반에 처음 개방된 서울시청 하늘전망대는 남대문과 덕수궁, 정동, 광화문 등 서울 도심 경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평일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검 측 "원심에 사실오인 있어"윤석열 측 "한 전 총리 진술에 기댄 기소"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참석해 위증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항소심이 시작됐다.
서울고법 형사합의1부(윤성식 부장판사)는 1일 위증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을 열었다.
조은석 특검팀은 "(원
서울시교육청이 정근식 교육감 취임 후 1호 결재 사업인 '마음회복캠퍼스'를 본격 추진하며 학생 마음건강을 위한 공교육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심리·정서 회복과 학습을 함께 지원하는 '마음회복캠퍼스'를 조성한다고 1일 밝혔다.
마음회복캠퍼스는 옛 덕수고 이전 부지에 조성되며 △마음치유학교(가칭) △마음성장체험교육원(가칭) △미래
아이브 장원영 측이 악플에 대한 강경 대응을 재차 밝혔다.
18일 장원영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장원영에 대한 악성 게시물 작성 및 유포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현재 진행 중인 고소 건과 관련해 피의자 특정 및 증거 확보를 위한 수사가 진행 중이다. 국내 플랫폼에 대해서는 가입
이달 17~20일 안테나숍 옥상에서 팝업 운영⋯5개 지역 10개 브랜드 참여
서울 도심에서 강원·경기·전북·제주·서울 등 5개 지역을 대표하는 로컬 식음료를 맛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9일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이달 17일부터 20일까지 지역관광 안테나숍 옥상에서 팝업스토어 '로컬트립 맛;잇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관광 안테나숍은 서울시
김혜경 여사가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 참석해 양국 간 우정과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 여사는 4일 서울 덕수궁 석조전에서 열린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1886년 체결된 조불수호통상조약을 계기로 이어져 온 양국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주한 프랑스대사관이 마련했
프롤로그 : 은퇴라는 마침표 뒤에 숨겨진 거대한 물음표
32년. 한 기업의 구성원으로, 누군가의 남편이자 아버지로 치열하게 달려온 시간입니다. 특히 LG전자 주재원과 중국 기업 근무로 중국에서 보낸 15년의 세월은 제 인생의 가장 화려한 전반전이었습니다. 상하이 구매지사장이라는 직함은 저를 증명하는 단단한 갑옷이었고, 저는 그 무게를 자부심으로 여
21일 오전 ‘비바브라보 클럽’ 회원들이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 모였다. 이날 열린 3회차 모임은 도슨트와 함께 ‘MMCA 해외 명작: 수련과 샹들리에’ 전시를 관람하며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감상을 나누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단비가 내리는 가운데 회원들은 전시장 곳곳을 천천히 이동하며 작품 감상과 대화를 이어갔다.
관람에 앞서
설 연휴라고 모두 고향으로 향하는 시대는 아닙니다. 짧은 일정으로 다녀오거나, 아예 여행을 떠나거나, 집에서 조용히 쉬는 이들도 많습니다. 혼자든, 소규모 가족이든 각자의 방식으로 명절을 보내는 모습은 이제 낯설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설 연휴, 하루쯤은 전시장에서 예술과 마주해보는 건 어떨까요? 예술은 평범한 하루를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