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홈은 가전브랜드 미닉스가 음식물처리기 ‘더플렌더 MAX’를 이마트 전국 112개 점포에 론칭했다고 1일 밝혔다.
현재 미닉스 음식물처리기는 롯데하이마트, 전자랜드, 이마트트레이더스, 신세계백화점강남점 등 주요 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판매되고 있다. 앳홈은 이번 이마트 입점을 통해 고객 접점을 더 넓히고, 시장 확장 속도를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앳홈은 가전 브랜드 미닉스가 10일 저녁 CJ온스타일 라이브 방송에서 1시간 동안 진행한 ‘더 플렌더 MAX’ 출시 방송에서 준비된 수량 2500대를 전량 판매했다고 11일 밝혔다. 1초당 약 1대가 판매된 셈이다. 매출액은 11억 원 이상을 기록했다.
방송 전후 하루 동안 집계된 판매량은 총 3200대다. 누적 매출은 14억 원 이상으로 집계됐다.
앳홈은 가전 브랜드 미닉스가 3일 출시한 음식물처리기 신제품 '더 플렌더 MAX'의 사전예약 판매 물량 300대가 오픈 약 1분 만에 전량 완판됐다고 5일 밝혔다.
앳홈 관계자는 "이번 사전 판매는 미닉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진행됐다"라며 "판매 시작과 동시에 완판을 기록하며 미닉스가 음식물처리기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음을 다시 한번
앳홈은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가 슬림한 크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성능을 강화한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MAX’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더 플렌더 MAX는 기존 ‘더 플렌더’ 시리즈의 한 뼘(19.5cm) 사이즈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처리 용량은 3리터로 업그레이드했다. 최대 7~8인분(약 1700g)의 음식물을 처리할 수 있어 식사 빈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