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27일 국민연금의 잉여금을 투자하는 것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국민연금 잉여금을 공공부문에 투자하겠다는 더민주 총선 공약이 연금의 수익률을 훼손할 것이라는 몰지각한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반박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 참석해 “공공임대주택에 투자할 때에는 수익률 확보를 전제로 하는
복지 확대가 지난 대선에 이어 또 다시 총선 공약으로 등장했다.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저부담·저복지’에서 ‘중부담·중복지’로의 전환을 총선 공약으로 제시했다. 주요 재원 조달 방안으로 부자감세를 철회하고, 4대강 사업 등 야당의 입장에서 ‘불요불급’한 것으로 보이는 예산을 삭감하겠다는 복안이다.
더민주 이용섭 총선공약단장은 이 같은 내용의 ‘국민통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