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의 전운이 고조되며 코스피 지수가 연일 요동치는 변동성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3월 들어 외국인은 20조 넘게 매도물량을 쏟아내며 지수하락을 이끌고 있지만 개인은 25조 넘게 순매수하며 반등을 노리고 있는 모양세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월 들어 전날까지 개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25조5231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시장의 하방 지지선을 구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 최근 주식시장에서 ‘바이 코리아’를 외치는 외국인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반면 매도행진을 펼치며 상승장에서 소외 받고 있는 개인들은 한숨만 쉬고 있어 대조를 나타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초이후 지난 10일까지 외국인은 8조7419억원어치 사들이며 단 6일을 제외하고 한 달 넘게 매수우위를 보였다. 반면 개인들은 6조68
코스피가 기관 매수세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
23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65.98포인트3.86(%) 오른 1776.68을 장을 마쳤다.
장 초반 부터 대형주 집중 매수에 나섰던 기관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날 기관은 4048억원을 순매수 했다.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708억원, 2135억원을 순매도 했다.
업종별로는 상승세가 우세한
인텔실적 모멘텀, 일본 제외한 아시아 동반 상승전일 뉴욕시장 마감이후 발표된 인텔의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아시아 시장에 긍정적인 모멘텀을 제공하며 동반 상승했다.
인텔은 3분기 주당 순이익이 시장 컨센서스인 28센트를 상회한 주당 33센트를 기록하며 기술섹터에 대한 어닝시즌의 기대감을 높였다.
우리시장 역시 삼성전자가 1.59% 상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