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엔터테인먼트사 IHQ그룹 내에 미용실을 운영하는 회사가 주력사의 든든한 일감 지원에도 실적이 영 시원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IHQ그룹 소속사 연예인들의 헤어 및 메이크업 업무를 담당하는 미용실 IHQ두쏠은 지난해 매출액 6억5100만원을 기록했으나 순손실 6900만원으로 전년보다 적자규모를 키웠다
IHQ두
아이에이치큐(IHQ)는 연예매니지먼트 사업 및 드라마, 예능 제작과 음반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이다. 장혁과 김우빈, 김유정, 김소현, 이유비, 이미숙, god, 박재범 등 50여명의 연예인을 소속사에 두며, 국내 연예엔터테이먼트의 대표 주자로 꼽힌다.
◇IHQ, 최대주주는 MSO사 씨앤앰…정훈탁 의장, IHQ 6.07% 지분 보유=
올해 하나투어 주가가 코스피 상장 이래 최대치로 오르면서 박상환 하나투어 회장의 보유자산이 급증하게 됐다.
하나투어 일별 시세 현황에 따르면 하나투어 주가는 9일 기준 9만5900원으로 1년 전(7만3000원)과 비교해 31.4%가량 올랐다. 특히 올해 장중 최고가인 9만9900원을 찍어 코스피 상장 이래 10만원선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 금액
하나투어는 1993년 설립돼 현재 국내 여행사 업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국내 계열사 23개, 해외 계열사 15개 등 총 38개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여행업 이외에 비즈니스호텔 사업에 진출했으며, 면세점 사업 등 경영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창업주 박상환 회장, 하나투어 공동대표 체제 경영… 호텔업 진출 = 하나투어의 창업주는 박상환 회장이다.
최근 국내 M&A(인수합병) 시장에서 호반건설이 새로운 뉴스메이커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M&A시장에 나온 금호산업과 동부건설의 인수 가능성까지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시장 일각에서는 호반건설의 현금 동원력에 대한 각종 분석이 나오고 있다. 업계에서는 호반건설의 재무제표상 현금보유액과 부채상황을 고려하면 6000억원가량은 자체적으로 무난하게 확보할 수 있
호반그룹은 민간주택사업을 영위하는 호반건설을 주력 회사로 두고 있다. 광주지역 중소 건설사로 출발한 호반건설은 지난해 시공능력 순위 15위(2013년 24위)를 기록하면서 중견 건설사로 성장했다. 건설업 외에 주택개발사업, 골프장사업 등 총 15여개의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
◇김상열 회장·우현희 이사장 등 오너일가, 주요 계열사 지분 보유 = 호반건
대한제분은 밀을 갈아서 밀가루를 만들어 판매하는 제분업체로,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곰표’ 밀가루가 유명하다. 현재 모기업인 대한제분을 중심으로 대한사료공업, 대한싸이로, 한국유업 등의 계열사 등을 통한 곡물산업의 수직계열화를 구축, 중견그룹으로 성장했다.
◇창업주 이종각 회장, 대한제분 최대주주… 2009년 2세경영 체제 돌입 = 대한제분은 지난 1953
‘이익의 배당은 금전 및 주식, 기타 재산으로 할 수 있다.’ 네오위즈홀딩스 정관 45조 1항이다. 하지만 네오위즈홀딩스는 최근 3년간 정관 45조 1항과 관련한 아무런 공시를 내놓지 않았다. 올해 들어서도 주주총회를 앞두고 네오위즈홀딩스 전자공시시스템에는 현금 배당과 관련한 아무런 공시가 나오지 않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연말이 되면 포털사이트 주식
네오위즈그룹은 1997년 출범한 ‘네오위즈’를 모태 회사로 한다. 1999년 웹 기반 채팅 커뮤니티 ‘세이클럽’을 서비스했으며, 국내 최초로 아바타를 유료 판매했다. 게임 포털 ‘피망’, 음악 전문 포털 ‘벅스’ 등을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온라인은 물론 모바일 게임사업과 투자업 등 사세를 확장하고 있다.
◇창업주 나성균 사장, 네오위즈홀딩스 최
엔씨소프트의 정관에는 아주 특별한 조항이 있어 눈길을 끈다. 대표이사와 사장을 동일시하는 조항이 바로 그것이다. 최근 승진한 윤송이 사장이 향후 대표이사직에 오르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는 배경이다.
이에 대해 엔씨소프트 김창현 홍보팀장은 오는 3월에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윤송이 사장을 대표이사 및 등기임원으로 선임할 계획이 전혀 없다고 부인했다.
엔씨소프트는 1998년 온라인게임 ‘리니지’를 상용화한 벤처기업으로 시작, 명성을 얻으며 성장가도를 밟았다. 현재 리니지, 리니지 II, 아이온, 블레이드앤소울, 길드워2, 와일드스타 등 온라인 롤플레잉게임(MMORPG)을 서비스하는 국내 최대 게임업체로 자리매김했다.
◇창업주 김택진 사장, 최대주주 넥슨과 경영권 분쟁 서막 = 엔씨소프트의 창업주는 김택
아이마켓코리아가 대표이사 회사와의 내부거래로 빈축을 사고 있다. 아이마켓코리아가 매년 수백억원의 내부물량을 이상규 대표이사의 개인회사라고 할 수 있는 인터파크비즈마켓에 몰아주면서 회사 소액주주들의 잠재적 이익을 침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인터파크 계열사 중 인터파크비즈마켓이 비상장사 중 유일하게 개인회사화 된 것으
인터파크그룹은 1996년 국내 최초로 인터넷쇼핑몰 ‘인터파크’를 오픈했으며, 이후 G마켓을 선보이며 성장해 국내 대표 온라인 쇼핑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여행, 창업투자, 물류, 의약품 유통업 등 다양한 전자상거래 사업을 설립·인수하면서 사세를 두루 확장하고 있다.
◇인터파크 최대주주 이기형 회장, IMK 대표로 나서… 핵심사 직접 지휘 = 인터파크그룹은
SG충남방적이 상법에 저촉되는 상근감사를 두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SG충남방적은 지난 2013년 3월 25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신승현 상근감사를 재선임했다.
문제는 신승현 감사가 계열사인 가람지엘씨의 대표이사라는 점이다. 현행 상법상 계열회사의 임원은 해당 상장회사의 상근감사가 될 수 없다.
상법 제5
에스지그룹은 생활정보지 ‘가로수’에서 시작해 적극적인 인수합병(M&A)을 통해 의류 제조 판매, 자동차 시트 제조 판매, 부동산 투자 및 임대업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중견그룹으로 성장했다. 이의범 회장은 SG충남방적, SG세계물산, SG고려, 마이크로오피스, 프라임아이앤티홀딩스 등의 대표이사를 겸임하고 있으며 SG고려를 통해 그룹 전체에 대한 지배력을 확
매일유업의 해외시장 매출이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고공 행진하던 중국 시장에서의 매출이 주춤한 가운데 다른 해외 시장에서의 실적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매일유업은 지난 2007년부터 ‘매일 금전명작’ 등 4개 브랜드를 수출하기 시작했으며 2008년 중국 전역에 론칭하며 본격적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했다.
매일유업은 2011년부터 중국
매일유업그룹은 1960년대 정부의 종합낙농개발사업을 통해 탄생한 민관 합작회사다. 1990년대 순수 민간기업으로 전환한 뒤 커피, 주스, 치즈, 와인, 유아복, 외식사업 등을 펼치며 종합식품 기업으로 성장했다.
◇한국낙농기공으로 출범… 종합식품 기업으로 도약 = 매일유업은 1969년 2월 농어촌개발공사가 설립한 한국낙농기공이 전신이다. 같은 해 5월 정부
신안캐피탈이 지난해 주요 경영진 보상금액으로 8000억원이 넘는 금액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안캐피탈의 2013년 연결 감사보고서를 살펴보면 주요 경영진에 대한 보상금액 항목에서 단기종업원급여로 8248억6198만원을 지출했다고 적혀 있다. 퇴직급여도 294억6541만원을 지출했다.
신안캐피탈이 과거 지출한 금액과 비교해보면 눈에 띄게 높은 금
신안그룹은 건설에서 시작해 강관제조업체인 휴스틸, 신안상호저축은행 등을 인수하며 다양한 사업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신안그룹 설립자인 박순석 회장은 지배기업인 신안을 비롯해 주력 계열사인 관악, 신안캐피탈, 그린C&F대부 등 계열사의 지분을 확보해 안정적인 경영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건설업, 1990년대 급격한 성장… 금융업까지 영역 넓혀 = 신안그룹
경동도시가스가 석유화학업계 시황 불황에 계열사 실적 악화까지 겹치면서 이중고를 겪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경동도시가스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한 268억원을, 매출액은 4% 감소한 1조9548억원을 기록했다. 경동도시가스가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데는 울산 산업단지 입주 업체들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