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가 안양시에 건설 중인 주상복합 건립 사업이 지역 주민과의 불협화음을 낳고 있는 가운데 토지가격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BYC가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 건설 중인 토지(면적 12088.3㎡)의 장부가액은 지난해 말 기준 576억3100만원가량으로 집계됐다.
해당 건설 자산은 오는 8월 완공될 예정으
BYC그룹은 1955년 출범한 BYC(옛 한흥산업)를 모기업으로 둔 국내 토종 속옷 전문회사로 손꼽힌다. 사업 포트폴리오는 언더웨어 제조 및 도소매업, 건축도급 공사와 자체분양 공사 등 건설업, 자사 보유 부동산을 통한 임대사업 등 세 부문을 영위하고 있다.
◇창업주 한영대 회장, 70년 그룹 운영… 차남 한석범 사장 후계 이어 = BYC그룹의 창업주는
지난해 시공 능력순위 57위를 기록한 반도건설이 50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중견건설사로서 면모를 자랑했다. 반면, 직원들의 급여 수준은 크게 역주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반도건설은 지난해 직원수 193명으로 전년 대비 63.6%(75명) 증가했다. 이는 지난 2011년부터 2년 연속 직원수 127명에 머물렀다가 201
반도그룹은 1980년 설립된 반도건설을 모태로 주택사업을 통해 부산·경남 지역에서 기반을 닦았다. 2000년 대 이후 수도권으로 영업기반을 확대하며 중견건설업체로 발돋움한다. 주택전문 건설 계열사인 반도건설은 2014년 시공 능력순위 57위로 50위권에 진입했다. 사업부문은 반도홀딩스, 반도건설, 퍼시픽산업 등 주택·토목 등의 건설사업 부문과 반도레저, 반
삼표그룹은 국내 레미콘업계 톱3에 손꼽힌다. 1970년대 콘크리트 사업을 시작으로, 골재ㆍ레미콘 등 건설기초소재 사업의 토대를 마련했다. 2013년 10월 지주부문 삼표와 사업부문 삼표산업으로 물적분할하며 지주회사 체제를 갖췄다. 사업분야는 건설기초소재(레미콘ㆍ골재ㆍ분체), 철도, 콘크리트, 물류, 철스크랩, SI, 환경자원 등 7개 분야로 나뉜다. 주력회
삼표그룹의 콘크리트 교량사업 계열사인 네비엔이 재무상황 개선에 힘을 쏟고 있지만 큰 성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비엔은 지난해 개별재무제표 기준 부채비율 290.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3년 부채비율 491.7%와 비교해 매우 낮아진 수치다.
그러나 네비엔의 지난해 부채규모는 전년보다 늘었다. 지난
서희유성그룹의 계열사 도브르하우징이 지난해 외부감사에서 기업 존속이 불확실하다는 평가를 받아 눈길을 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주택 및 건물 신축판매업을 영위하는 도브르하우징은 지난해 외부감사법인인 대주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보고서에 계속기업으로서 존속 여부에 대해 불확실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도브르하우징은 지난해 내부회계관
서희유성그룹은 주택건설회사 서희건설을 비롯해 철강제품 전문 운송업체인 유성티엔에스, 폐기물처리업체 경주환경에너지, 풍력발전업체 비금풍력발전, 학교시설운영업체 경기라이프와 경원라이프, 군시설운영업체 선진육군과 대양해군 등 건설·운송·환경·기타 부문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포스코 출신 이봉관 회장, 유성티엔에스 인수·서희건설 설립… 세 딸도 지분 보유 =
KC그린홀딩스 이태영 대표의 아버지 이달우 전 KC코트렐 회장에게는 25년간 가꾸어온 비밀의 정원이 있다. 바로 제주도에 있는 식물원 ‘상효원’이다.
이 전 회장은 41년 전인 1973년 국내 최초라고 할 만한 대기환경플랜트 사업체인 한국코트렐공업을 설립, 26년간 꾸준히 경영에 전념했다. 한국코트렐은 지난 2008년 KC코트렐로 사명을 변경, 2010
KC그린홀딩스그룹은 지주회사 KC그린홀딩스를 중심으로 환경플랜트·환경서비스·친환경제조·신재생에너지 등 4개 사업 부문을 영위하는 종합환경설비 전문그룹이다. 1973년 한국코트렐공업으로 출발해 2008년 KC코트렐로 사명을 변경했으며, 2010년 기업분할을 통해 투자사업부문(KC그린홀딩스)과 제조사업부문(KC코트렐)으로 분리, 지주회사 체제를 갖췄다. 대표
대유그룹의 핵심 주력회사인 대유에이텍의 재무구조 안전성에 적신호가 포착됐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유에이텍은 지난 3월 말 기준 부채비율이 287.4%를 나타냈다. 지난해 말 기준 297.3%와 비교해 소폭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의 부채비율 수치를 보이고 있다.
자동차 시트 등 부품 제조사인 대유에이텍의 부채비율은 지난해를 비
대유그룹은 자동차 시트를 제조하는 대유에이텍을 중심으로 자동차 스티어링 휠을 제조하는 대유신소재, 자동차 알루미늄휠을 생산하는 대유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사업인 대유SE와 스마트저축은행, 동강레저 등 제조·금융·레저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백색가전 업체 위니아만도를 인수, 사업 다각화에 나서며 그룹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조카사
대원강업그룹은 1946년 설립된 대원철강(현 대원강업)을 모태로 출범했다. 1960년대 승용차용 스프링을 개발한 후 대원제강, 대원산업 등을 설립하며 자동차부품 전문그룹으로서의 면모를 형성하기 시작했다. 현재 스프링 제조에 사용하는 편강·형강 가공업 및 철강주조업, 시트부품업 등 자동차 스프링에 관한 국내 유일의 일괄생산 체제를 갖췄으며, 차량용 스프링 국
허재철 대원강업 회장이 슬하에 아들이 없어 향후 대원강업 승계구도에 대한 향방이 관심을 끌고 있다.
대원강업은 지난 5월 말 기준 허재철 대원강업 회장이 지분 8.53%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며, 그를 비롯한 특수관계인의 지분이 총 33.95%에 이른다.
눈길을 끄는 점은 최근 허재철 회장의 두 딸인 승원·수원씨가 지난 4월부터 두 달 동안 눈에 띄게 주식
NICE홀딩스가 적자전환한 ‘ITM반도체’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면서 주식 값을 높게 처준 것으로 나타나 그 속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NICE홀딩스는 지난 1월 ITM반도체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했다. 증자에 따른 신주 주식수는 243만3452주이며, 지분율 변동은 없다.
기존 NICE홀딩스는 IT
NICE그룹은 1986년 설립된 한국신용정보를 모태로 하는 국내 금융인프라 기업집단이다. 1989년 국내 최초로 종합신용정보 온라인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현금 자동 입·출금기(ATM), 신용카드 결제대행업체(VAN), 자산관리사업 등으로 사업 기반을 확대했다. 현재 신용정보 사업군(기업 및 개인 신용평가, 기업정보, 자산관리, 채권시가평가, 기업구조조정투자
중흥건설그룹 내에서 시티글로벌은 ‘제2의 자금줄’ 역할을 하고 있다. 시티글로벌은 부실 계열사까지 지원하고 있다. 그룹 내 모회사인 중흥건설이 제1자금줄이라면 시티글로벌이 바로 그 다음을 잇고 있다. 시티글로벌은 정창선 중흥건설그룹 회장의 차남 정원철 중흥종합건설 사장이 지분 100%를 보유한 회사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씨티글로벌은
중흥건설그룹은 광주·전남 등을 기반으로 주택건설 및 분양사업을 펼치며 성장한 호남지역 내 톱3 건설그룹이다. 2000년 중흥건설이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지구에 아파트 사업을 시작하면서 수도권으로 진출했다. 현재 서울, 세종시 등지에서 성공적으로 영토를 넓히고 있다. 이에 지난 4월 기업규모 5조원 이상의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되는 등 사세를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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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바이오그룹의 사료사업부문(FB) 계열사인 팜스토리가 차입금 비중이 높아지면서 재무구조에 경고등이 드리워지고 있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팜스토리는 지난해 부채비율이 635.9%(연결재무제표 기준)로 적정 수준에서 한참 벗어난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 같은 높은 부채총액에서 60%가량이 단기차입금인 것으로 나타났다.
팜스토리의 지난
이지바이오그룹은 1988년 설립된 사료첨가제 회사 이지시스템을 모태로 한다. 1999년 이지바이오시스템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코스닥에 상장하면서 그룹 형성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활발한 기업 인수·합병(M&A)을 통해 사료, 양돈업, 도축·가공, 육계업 등에 진출하면서 전방위적으로 축산업의 사업을 넓히게 된다. 현재 곡물 경작부터 사료, 사료첨가제, 가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