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그룹은 지난해 매출액영업이익률이 8.31%로 급증했다. 영업이익률이 상승한 가장 큰 요인은 1000억원 정도의 매출원가 감소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실적 전망은 밝지만 영업이익률 8%대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계열사 가운데 제지 관련 사업체들의 원가 감소가 두드러졌다. 아세아제지는 2011년 대비 2012년 매출원가가 440억원 줄어 매출원
아세아그룹은 1957년 설립한 아세아시멘트를 모태로 발전한 기업집단이다. 아세아그룹은 봉명그룹 창업자 이동녕 회장이 경원산업이라는 명칭으로 설립한 기업이다. 현재 시멘트 제조업을 중심으로 금융업, 제지업, 레미콘 제조업, 레저업, 환경처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2013년 6월 말 기준 아세아그룹은 아세아시멘트와 아세아제지를 축으로 아세아산업개발, 우신
STX다롄은 STX그룹의 위기를 부른 근원이자 그룹 경영 정상화를 위해 꼭 해결해야 할 계열사다. STX조선해양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STX다롄의 매각 문제가 시급하지만 중국 채권단과 국내 채권단의 기싸움이 만만치 않아 STX다롄 처리가 경영 정상화의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STX다롄은 2007년 강덕수 STX그룹 회장이 글로벌 생산기지 거점으로 선택
STX는 2001년 5월 옛 쌍용그룹 계열사인 쌍용중공업을 인수해 성장한 대기업집단이다. 올해 6월 말 기준 (주)STX를 중심으로 총 21개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 이 가운데 상장사는 (주)STX, STX팬오션, STX조선해양, STX엔진, STX중공업 등 5개다.
STX그룹은 설립 후 국내외 기업 인수를 통해 공격적으로 그룹을 키우며 2011년 조
“중소기업을 책임지는 국내 300만 소상공인들은 고용과 창출 등 사회 안전망 역할을 한다. 앞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중기 공제자금 운용 방법을 도입해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겠다.”
취임 한 달째를 맞는 황윤하 중소기업중앙회 공제 전무는 투자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소상공인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공제전무는 중기중앙회가 공제사업의 전문성 강화를
저금리 환경이 지속되면서 그동안 전통적인 투자자산인 채권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짜던 국내 주요 연기금들의 투자 전략이 변화하고 있다.
통상 3년에서 5년, 중장기적인 투자 계획을 세우는 연기금의 주요 큰손들은 미국의 양적완화 기조와 경기회복 흐름에 따라 2015년까지 증시 상승에 대한 낙관론을 피력했다.
이에 저금리 환경에 짭짤한 수익을 거두기 힘든
SK그룹은 1953년 섬유회사 선경직물로 출발해 화학, 에너지, 통신, 건설 등에서 국내 대표기업으로 성장한 대기업집단이다. 올해 6월 말 기준 SK를 중심으로 총 80개의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 이 중 상장사는 16개다. 유가증권 상장사는 SK, SK네트웍스,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증권, SK이노베이션, SK케미칼, SKC, SK가스, 부산
연기금 CIO(최고운영책임자)는 450조원을 주무르는 자본시장 경제대통령이다.
400조원 이상의 기금을 굴리는 국민연금을 비롯해 교직원공제회, 사학연금, 군인공제회, 공무원연금, 행정공제회에서 활동하며 연기금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매일 자본시장에서 쩐(錢)의 전쟁을 펼친다.
연기금은 통상 연금(pension)과 기금(fund)을 합친 말로서 연
S&T그룹 주요 계열사의 지난해 순이익은 줄어들었으나 배당성향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배당성향이 높다는 것은 주주들에게 배당금이 높게 지급됐다는 뜻으로 일반적으로 좋은 의미다. 그러나 배당성향이 당기순이익 중 현금으로 지급된 배당금의 몫이라는 의미를 갖기에 결국 그해 회사의 당기순이익이 얼마인가가 관건이다. 회사가 적자를 내거나 순이익이 줄어들었음에
S&T그룹은 1979년 설립된 삼영기계공업이 모태다. 모기업 삼영기계공업은 열교환기와 발전설비 분야에서 세계 시장점유율 1위에 오를 만큼 높은 기술력을 보유했다. 2008년 S&T홀딩스로 상호명을 바꿨다. S&T그룹은 2003년 S&T중공업(옛 통일중공업)과 캔버라관광(옛 호텔설악파크), 2006년 S&T모티브(옛 대우정밀), 2007년 S&T모터스(
애경그룹의 신·구 사업 부문이 엇갈린 실적을 내고 있다. 창업주 아들이 담당하는 유통·부동산 부문 실적은 부진한 반면 사위가 맡고 있는 항공부문은 실적 호조를 보이고 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애경그룹의 유통과 부동산 관련 사업을 영위 중인 계열사 애경유지공업과 애경PFV-1, 평택역사 등이 지난해 적자를 기록했다. 애경그룹의 모태로 화학
애경그룹은 1951년 설립된 무역회사 대륭산업이 모태다. 이 회사는 1954년 인천 소월동의 세탁비누 제조업체 ‘애경유지공업’을 인수하면서 ‘애경’이라는 브랜드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애경유지공업은 1962년 인천공장을 폐쇄하고 서울 영등포로 생산시설을 옮겼으며 1966년 주방용 세제 ‘트리오’를 출시하면서 세제 전문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승승장구하던 애
국내 캐피탈 업계에서 2위를 차지하는 아주캐피탈이 최근 3년간 자본적정성이 하락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반대로 업계 1·3위인 현대·롯데캐피탈은 자본적정성 확보를 위해 자기자본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자산건전성 수치도 3대 업체 중 가장 높았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아주캐피탈의 조정자기자본비율은 올해 6월 말
아주그룹은 1960년 설립된 건자재 회사 아주산업을 모태로 한다. 1970년 아주파이프공업을 설립해 건설용 고강도 홈파이프 생산에 나선 뒤, 1978년 양산고압콘크리트를 세우면서 콘트리트 시장에 진출했다. 1983년 레미콘 사업에 진출한 아주산업은 전국에 레미콘 공장을 세우면서 기업 규모가 급성장했다. 1987년 호텔서교(현 아주호텔앤리조트)를 인수했으
네이버그룹이 야심차게 준비한 모바일 게임사업체 오렌지크루가 제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오렌지크루는 네이버(옛 NHN)가 지난 2011년 1월 3일 자본금 200억원을 출자해 설립한 회사다. 설립 한 달 뒤 모바일 게임업체 게임크루를 인수하고, 공개 당시 한·일 스마트폰 게임시장을 선점하겠다며 공격적 기세를 보였다. 하지만 지난해 그룹 내에서 가장 큰
NHN그룹은 1999년 6월 설립한 포털 인터넷 사이트 네이버(NAVER)를 모기업으로 한다. 창업 당시 상호명은 네이버컴. 2001년 9월 NHN(Next Human Network)으로 변경했다. 올해 8월 1일 NHN은 포털 부문 네이버와 게임 부문 NHN엔터테인먼트로 인적분할했다. 네이버는 2002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면서 기업을 공개했다가 20
아모레퍼시픽이 높은 마진율을 챙기는 데도 영업이익률이 매년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데도 말이다. 이는 매출 원가가 얼마 들지 않아 중간 이윤이 많이 남는 데도 회사가 제품 제조 외의 판매비와 관리비에 비용을 많이 들이고 있다는 의미다. 무엇보다 유통 및 광고 비용 지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모레
아모레퍼시픽그룹은 1945년 9월 개성에 설립한 화장품 회사 태평양화학을 모태로 한다. 태평양화학은 1959년 화성약품을 합병하며 법인 형태로 전환했다. 1964년 국내 최초로 화장품을 수출하면서 국제브랜드인 ‘아모레’를 도입했다. 1973년 4월 한국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했다. 기술개발에도 박차를 가하면서 현재 국내 화장품업계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자녀 경후씨와 선호씨 모두 CJ그룹 계열사에서 일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들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에 CJ그룹이 3세 경영에 시동을 건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일고 있다. 특히 경후씨와 선호씨는 이미 회사에 입사하기 전부터 CJ그룹의 몇몇 계열사 지분을 소유하고 있었다. 다만 이들 계열사 주식 매입 금액이 수십억원에 달해 자
CJ그룹은 1993년 6월 CJ를 중심으로 삼성그룹에서 계열분리해 독자적으로 출범했다. 1997년 4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계열분리 승인을 받았다. 모기업 CJ는 1953년 설립된 제일제당공업이 전신이다. CJ는 2007년 지주부문과 사업부문으로 인적분할했다. 지주부문은 존속회사 CJ가, 사업부문은 설립회사 CJ제일제당이 됐다. 현재 CJ그룹은 지주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