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17일 포스코 광양제철소 전기로 준공식에 참석해 "이제 포스코가 저탄소 전환의 게임체인저가 될 수소환원제철과 전기로라는 양대 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철강산업의 탄소중립을 선도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김민석 총리는 이날 전남 광양제철소에서 열린 전기로 준공식 축사를 통해 "광양제철소 전기로 준공은 단순한 설비 이상의 의미가
구윤철 부총리 기자간담회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6일 "기업에 대한 세제 지원뿐 아니라 중소기업 취업자의 근로소득에 대한 세제 지원에 대해서도 감면율·감면 기간을 지역별로 차등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16일 전남 해남솔라시도 현장 방문을 마친 뒤 광주의 한 식당에서 가진 출입기자단과의 만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소식에 대해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 종식을 환영한다”며 “우리나라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말 다행이고 잘된 일이다. 평화가 곧 경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106일 만에 끝났다. 미국과 이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농지 매각명령 제도와 관련한 입장을 설명하며 "경자유전(농사 짓는 사람만 농지를 소유한다) 원칙을 이해하지 못하고 (투기성 농지를) 매각명령하라는 지시를 두고 공산당 운운하는 분들이 있다"고 지적했다. 전날 국무회의에서 농지 투기 문제를 지적한 뒤 상속농지까지 강제 처분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자 직접 진화에 나선 것이다.
“한국 근대 기업 기틀 마련…산업화 시대, 기업환경 개선으로 경제발전 기여”박정원 그룹회장, 헌액식 참석…”선대의 창업정신과 도전정신이 두산의 DNA”
두산그룹 고(故) 매헌 박승직 창업주와 고(故) 연강 박두병 초대회장이 ‘대한민국 기업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부자(父子) 경영인 동시 입성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산은 24일 서울 이화여대 경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 간담회송언석 “창업·투자·일자리 선순환 훼손, 되살리겠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영·호남을 하루에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민심 공략에 나섰다.
장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는 이날 박근혜 정부 시절 설치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지역 스타트업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장 대표는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제품으로
박상규 전 중소기업중앙회 제17대 회장이 24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9세.
박 전 회장은 1972년 한일비철금속 사장을 시작으로 한보금속공업 대표이사, 한국비철금속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1992년부터 1995년까지 중소기업중앙회 제17대 회장을 역임하며 중소기업의 권익 보호와 경쟁력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병기입니다.
이투데이 온라인 20주년, 신문 창간 1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사회 주요 이슈들과 함께하며 경제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온 이투데이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투데이는 2005년 온라인 매체로 시작해 2010년 신문 창간에 이르기까지, 일관되게 정도언론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이투
한국 최초의 자동차는 1955년 국제차량제작 주식회사가 만든 ‘시발’(始發)이었다. ‘처음으로 출발했다’는 뜻의 이 차량은 폐차된 미국 지프차에서 부품을 떼어내고 폐유 드럼통을 활용해 제작됐다. 1323cc 엔진과 최고시속 80㎞의 성능을 지녔지만, 부품의 절반은 수입에 의존했고 생산라인 없이 수작업으로 만들어져 한 대를 완성하는 데 넉 달이 걸렸다.
손주환 안전공업 대표이사 은탑산업훈장박찬영 현대자동차 부사장 동탑산업훈장안덕근 “경쟁력 발휘하도록 정책 역량 총동원”
손주환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박찬영 현대자동차 부사장이 제22회 자동차의 날 기념행사에서 자동차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훈장을 받았다. 이날 한자리에 모인 자동차 산업 관계자들은 민간이 힘을 합쳐 전례 없는 위기를 극복하자고 뜻을 모았
자동차산업 발전 유공자 34명 포상손주환 안전공업 대표이사 은탑산업훈장박찬영 현대자동차 부사장 동탑산업훈장
손주환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박찬영 현대자동차 부사장이 제22회 자동차의 날 기념행사에서 자동차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훈장을 받았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와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KAICA)은 14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
“사회 정의‧공정함 실현…법조인 소명”김앤장, IMF 구조조정 위기 극복 해결사11년째 ALM 선정 ‘글로벌 톱 100’ 올라韓 로펌 ‘유일’…전문가 2000여 명 포진‘올해 최대 M&A’ 2兆 에코비트 매각 자문대한항공, 아시아나 인수 자문도…2조 거래“디지털 자산‧ESG‧AI 등 新법률서비스 관심”
법조인은 사회 정의와 공정함을 실현하는 중요한 역할을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중소기업의 발전과 육성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5년도 중소기업 유공자 포상’ 신청을 8일부터 12월 13일까지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중소기업 유공자 정부포상은 중소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포상으로 매년 중소기업주간(5월 셋째주)에 개최되는 '202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우유로 세상을 건강하게’라는 경영 이념에 따라 굿윌스토어에 우유 제품을 후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우유는 굿윌스토어에 신제품 ‘A2+우유’(180ml) 총 3000개를 후원하며 장애인 소외계층을 지원했다.
굿윌스토어는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자 일자리 고용 기회를 제공하는 직업 재활시설로,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고
강원랜드는 19일부터 1박 2일 동안 파독산업전사세계총연합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초청은 6월 ‘K-HIT(하이원통합관광) 프로젝트 1.0’ 의 일환으로 진행됐던 ‘탄광문화 연계관광’ 해외사례 벤치마킹 및 우호교류협약 체결과 관련한 것이다.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직무대행은 독일 현지에서 파독광부와 간호사들을
정부, 경제장관회의 열고 '문화를 담은 산업단지 조성계획' 발표2027년까지 문화융합 선도산단 10개 선정해 범부처 사업 종합 지원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상징이자 제조업 강국 도약의 밑바탕 역할을 수행했으나 노후화로 청년 기피 공간으로 전락한 산업단지가 청년이 찾는 핫플레이스로 탈바꿈한다. 이를 위해 정부는 2027년까지 '문화융합 선도산단(가칭 문화를 담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은 13일 대한민국 산업단지 60주년 기념 KBS 열린음악회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열린음악회는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온 산업단지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산업단지 입주기업 기업인과 근로자 1200여 명이 참석해 공연을 관람했다.
공연에 앞서 산업단지 6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는 법정단체 출범 10주년을 맞아 온라인 'FOMEK 초성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사는 이날부터 8월 6일까지 2주간 공식 페이스북에서 진행된다.
중견련 관계자는 “법정단체 출범 10주년을 맞이하기까지 국민께 받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국민이 보내주신 10년의 성원, 이제 중견련이 화답하겠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는 1일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제3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을 개최했고 밝혔다.
이번 여성기업주간은 작년과 같이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여성발명협회, IT여성기업인협회,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등 여성경제인 단체가 공동주관해 개최했다.
올해 여성기업주간은 '세계를 무대로, 새로
한독은 지난달 30일 한독퓨처콤플렉스에서 창업주 고(故) 제석(濟石) 김신권 회장의 서거 10주기 추모식을 진행했다.
1일 한독에 따르면 이날 10주기 추모식은 한독 김영진 회장과 유가족, 임직원 대표와 퇴직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추모식은 신뢰경영의 선구자이자 개척정신으로 국내 제약산업의 선진화를 이끈 김신권 회장을 기리고 그의 유지를 되새
30년 이상 정든 직장을 퇴직하고 새로운 삶을 맞이하는 순간 1억원의 연봉을 받던 필자는 연봉 0원을 받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퇴직 후의 삶에 대해 나름 준비는 했지만 그동안 화려했던 현실은 사막과 동토의 땅으로 변하는 것 같았다. 모든 것으로부터 소외되고 단절되어 방향 감각도 점점 둔해져갔다. 그런데 마침 이때 인생이모작지원센터, 종로 3가에 있는 도심
1964년 경제기획원 사무관을 시작으로 경제기획관, 경제기획국장, 재무부 차관보, 재무부 차관, 한국산업은행 총재 등을 거치며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위해 살아온 이형구(李炯九·76) 전 노동부 장관. 대개 한 분야에서 탄탄대로 삶을 산 이들은 자기계발서나 자서전을 쓰곤 하지만, 그는 그만의 방법으로 자신의 삶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일생의 사명감을 가지고 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