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기술분쟁조정·중재위원회는 중소기업기술보호법 제23조에 의해 중기부 장관 소속으로 설치된 위원회로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지원 하에 중소기업 기술분쟁 당사자 간의 조정·중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중소기업 기술분쟁 조정은 분쟁 당사자 간 합의를 유도하는 제도로, 조정이 성립할 경우 재판상 화해의 효력(중소기업기술보호법 제25조...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해외진출 지원 활동을 추진하는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 주관기업(대기업, 공공기관 등)을 18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은 산업을 선도하는 대기업·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해외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진출 역량이 부족한...
강원랜드는 21일 정선 사북 뿌리관에서 더본코리아와 정선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설립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업무협약에는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최승준 정선군수, 조태용 재단 기금운영 본부장 및 지역단체 관계자...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29일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동반성장위원회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하는 '2023년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분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농진원은 농산업분야 유일의 기술사업화 지원 기관으로, 기술·자본·전문인력 확보 등에 취약한 중소기업 및 전후방 협력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해 노력한 공을...
이번 행사에는 LG유플러스와 복지센터, U+동반성장보드 소속 협력사,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등 연관 단체에서 봉사자 총 7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를 위한 기부금은 협력사가 함께 출연하기 시작한 2019년 이래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U+동반성장보드는 △‘장비분과’소속 코위버 등 8개사 △‘IT/GP분과’소속 원컴 등 8개사 △‘공사분과’소속...
현대위아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하고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현대위아의 상생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협력사에 필요한 지원을 더욱 확대하며 협력사와 더불어 성장하는 현대위아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JCC 전시장에서 열린 '2023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 개막식에서 정만기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왼쪽 열한번째), 이동기 코엑스 사장, 김영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를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와 코엑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으로는 개최하는 '2023 자카르타 국제...
한국무역협회와 코엑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으로는 개최하는 '2023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은 국내 231개사와 해외 122개사가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의 해외 전시회로 젊은 자원 부국 인도네시아의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오는 17일 까지 진행된다. 사진공동취재단
한국무역협회와 코엑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으로는 개최하는 '2023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은 국내 231개사와 해외 122개사가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의 해외 전시회로 젊은 자원 부국 인도네시아의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17일 까지 진행된다. 사진공동취재단
최종 선정기업은 △기업 당 최대 10억 원의 지원금(강원랜드 출연) △정책자금 융자·투자연계 등(중진공) △상생프로그램 연계지원(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폐광지역진흥지구 대체산업융자지원 우대(한국광해광업공단) △이전기업 보조금 지원 및 세제감면(지자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다만, 최종 선정기업은 선정된 날로부터 3년 이내에 본사, 공장 중 1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심의·의결을 거쳐 납품대금 연동 확산 지원본부로 지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연동지원본부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상생협력법) 제22조의4에 따라 납품대금 연동의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원재료 가격 및 주요 물가지수 정보 제공 △납품대금 연동의 도입 및 조정 실적 확인 △교육 및 컨설팅...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하는 것은 대중소기업농어업 협력재단이 기금 조성을 시작한 2011년 이후 처음이다.
출연한 기금은 상생형 스마트공장, 공동투자형 R& 등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판로확대, 생산성 향상 등 경쟁력 제고를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정지원 알고케어 대표는 “그동안 의견 차이가 있었고, 분쟁 과정에서 서로 간 오해가...
강원랜드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광해광업공단,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폐광지역 4개시ㆍ군 지자체가 협력해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025년 까지 7년간 총 21개의 기업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선발된 기업에는 각 최대 10억 원의 지역이전 지원금이 지급되며, 여건에 따라 연계기관 및 지자체로부터 ‘대체산업 융자지원 우대’...
기술자료 임치제도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이 운영하는 제도로 경쟁력 있는 협력사의 핵심기술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제도다. 한샘은 현재 4개 구매협력사를 대상으로 최대 5년간 기술자료 임치비용을 지원, 협력사의 안정적인 연구개발을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샘은 또 지난해 12월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협약을 맺어 중소 협력사...
이상훈 신용보증재단중앙회 회장은 29억8000만 원, 오동윤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원장은 18억9000만 원, 유웅환 한국벤처투자 대표는 49억7000만 원이다. 유 대표는 산하기관장 중 재산 증가액(19억1000만 원)이 가장 컸다.
또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는 31억 원, 김영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은 32억1000만 원을 신고했다.
구체적으로 중기부는 슬링에 기술침해 행정조사 전담 공무원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소속 전문가(변호사)를 파견해 초동 지원에 나섰다.
중기부 법무지원단 지원을 받게 되면 △기술보호 관련 서류작성 지원 등 사전예방 자문 지원 △기술유출 대한 민·형사적 사후구제 방안 △특허심판 및 소송 등 법적 대응 관련 전반에 대한 지원 △기술침해 행정조사, 조정·중재제도...
중기부는 “사건 인지 즉시, 기술침해 행정조사 전담공무원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소속 전문가(변호사)를 파견해 중소기업의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라고 밝히며, 이번 논란 해결에 직접 나설 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중기부는 “피해기업이 기술침해 행정조사와 기술분쟁조정을 신청할 시 신속히 조정이 성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조정불성립...
중기부는 “17일 피해기업의 아이디어 탈취 관련 사건을 인지한 즉시, 기술침해 행정조사 전담공무원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소속 전문가를 파견해 중소기업의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며 “피해기업 지원을 위해 중기부 차원의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피해기업이 기술침해 행정조사, 기술분쟁조정 등을 신청하면 신속히 조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