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보사태, 시세조종 목적 자금 마련하고자 다단계회사 방식 첫 적용 사건UC아이콜스, 무자본M&A·작전 전문 브로커·대주주 횡령 등 수법 총망라
차액결제거래(CFD)를 이용한 주가조작 의혹 사태로 검찰과 금융당국이 수사·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사건을 두고 16년 전 자본시장을 뒤흔들었던 루보 사건, UC아이콜스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두 사건 모두 당시
참엔지니어링이 최대주주 횡령배임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히자 전날 급락했던 주가도 크게 반등하며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24일 오전 9시6분 현재 참엔지니어링은 전일 대비 8.91%(115원) 상승한 1405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 대신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참엔지니어링 주가는 전날 최대주주(현 대표이사)의
2008년 4월 상장폐지된 소프트웨어 제작업체 UC아이콜스는 △무리한 기업 인수 △불성실공시 △대주주 횡령 △명동 사채업자 개입 △투자회사·외국 투자은행 개입 등 온갖 종류의 작전이 총동원된 ‘작전의 종결자’다.
2006년 당시 2000원대에 불과했던 주가는 2007년 4월 한때 2만8000원까지 급등했다. 하지만 한번 무너진 주가는 13일 연속 하한가
앞으로 저축은행의 업무실무 책임자도 임원과 동등한 책임과 의무를 지게 된다. 또 대주주 적격성을 수시로 심사한다. 그동안 대주주의 횡령 등 비리행위 등으로 반복돼 온 저축은행 부실경영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다.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한 ‘상호저축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25일 밝혔다. 법률안은 이달중 국회에 제출될
코넥스(KONEX)에 대한 비상장 중견·중소기업들은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는 상태다. 중소기업들은 스팩(SPAC) 시장도 고사되고 있는 실정에서 별다른 실익이 없다는 목소리가 높다. 벤처 업계에서 꾸준히 요구해왔던 코넥스 시장의 전환상환우선주(RCPS) 상장요건 완화도 사실상 물 건너가면서 메리트를 감소시킨다고 지적한다. 반면 일각에서는 코넥스 신설로
상장폐지 위기에 처했던 한일이화가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거래가 재개된것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현재 전날보다 1550원(14.55%) 오른 1만2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 22일 대주주 배임혐의 발생으로 거래가 정지된 이후 6거래일만에 거래가 재개된 것이다.
거래소는 한일이화는 유양석 대표가 계열사를
이달 말 감사보고서 제출 마감을 앞두고 상장폐지(상폐) 위기에 놓인 기업들이 늘고 있다.
상폐는 주로 자본잠식이나 회계법인으로부터 비적정 감사의견(부적정, 의견거절, 감사범위제한 한정)을 받아 이뤄진다. 재무요건 등 형식적인 상폐요건에 해당하지 않아도 거래소가 대주주 횡령 등 사전에 부실 징후가 나타나 실질심사를 거치는 경우도 있다.
26일 한국
#주식투자로 생계를 유지해 나가는 전업투자자 강현수(박용하). 일개 개미투자자에 불과했던 강현수는 ‘작전주’ 대산토건을 추격해 막대한 이익을 얻게 된 일을 계기로 전직 조폭 출신으로 ‘부띠크’를 운영중인 황종구(박희순)가 추진하는 ‘600억 주가 조작 계획’에 가담하게 된다.
‘600억 주가 조작 계획’의 작전은 간단했다. 부실 건설사 대산토건이 수질
대주주 횡령 및 배임 혐의로 상장폐지 사유를 발생시킨 하이마트 경영진의 책임을 물기위해 유진그룹이 결단을 내렸다.
유진그룹은 유경선 회장이 지난 16일 열린 하이마트 이사회에서 이사회 의장직을 물러났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경영을 책임지는 대표이사직과 이를 통제해야 하는 이사회의장직 겸직을 해소함으로써 경영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이다.
반면
인선이엔티가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급등세를 연출했다. 대주주 횡령 리스크 해소, 박근혜 인맥, 세종시 인근 소재 공장 보유 등 재료도 다양하다.
17일 인선이엔티는 전거래일 보다 425원(14.94%) 오른 327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상한가다.
그동안 주가의 발목을 잡았던 대주주 리스크가 해소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34일 연속 상한가’, ‘최저가 대비 9349.54% 상승’, ‘100일만에 162배’
국내 주식시장을 뒤흔들었던 작전주들의 ‘화려한(?)’기록들이다. 주식시세를 인위적으로 조작해 개인투자자들에게 심각한 금전적 피해를 입히는 작전주들.
거래소와 금융감독원이 이들 작전세력을 적발하기 위해 상시감시체제를 구축하고 있지만 작전주들은 감시의 눈을 피해 끊
한나라당이 부실 저축은행 피해자 구제 방안으로 대주주 횡령자금과 불법인출자금 환수를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위해 허태열 위원장을 비롯해 이성헌, 김용태 등 국회 정무위 소속 위원들은 12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선 최근 불거진 금융 감독 기능의 쇄신방안도 함께 논의됐다고 정무위 관계자는 전했다.
상장폐지가 확정된 기업 소액주주들의 의미있는 실험이 투자자들의 관심이다.
성공 여부를 떠나 시도 자체가 국내 자본시장 발전에 일조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다.
기업에 대한 감시와 견제 기능은 물론 경영권 인수를 통해 정상화에 직접 뛰어든 사례도 있다.
막연하게 무능력한 경영진의 처벌을 요구하거나 "내 돈 물어내라"고 울부짖는 모
올리브나인은 전 대표이사 고대화씨 및 현 대주주 임병동씨에 대해 배임혐의 및 횡령혐의의 사실을 발견했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올리브나인은 2008년도 손실이 약 80억원에 달하고, 2009년 3분기 까지 사업손실이 약 130억원에 이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전 대표이사 고대화씨의 방만한 경영에 따른 손실액은 지속적으로 누적되어 왔다"면서
위디츠가 전 대주주의 대규모 횡령사건 발생 소식으로 급락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 24분 현재 위디츠의 주가는 전일대비 4.15%(90원) 하락한 208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위디츠는 전 실질적인 대주주가 78억원 규모의 횡령을 했다고 공시했다.
위디츠측은 전 대주주가 보통예금 43억6000만원을 무단인출했고, 거래대금 34억5892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