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디츠, 前대주주 횡령사건 '급락'

입력 2007-12-1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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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츠가 전 대주주의 대규모 횡령사건 발생 소식으로 급락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 24분 현재 위디츠의 주가는 전일대비 4.15%(90원) 하락한 208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위디츠는 전 실질적인 대주주가 78억원 규모의 횡령을 했다고 공시했다.

위디츠측은 전 대주주가 보통예금 43억6000만원을 무단인출했고, 거래대금 34억5892만원을 착복해 총 78억1892만원을 횡령, 배임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6.7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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