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선 회장, 하이마트 이사회 의장직 사퇴

입력 2012-04-18 0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마트 경영직 퇴진은 별개…25일 여부 결정

대주주 횡령 및 배임 혐의로 상장폐지 사유를 발생시킨 하이마트 경영진의 책임을 물기위해 유진그룹이 결단을 내렸다.

유진그룹은 유경선 회장이 지난 16일 열린 하이마트 이사회에서 이사회 의장직을 물러났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경영을 책임지는 대표이사직과 이를 통제해야 하는 이사회의장직 겸직을 해소함으로써 경영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이다.

반면 이사회 의장직에서 물러나는 것과 하이마트 경영에서 손을 떼는 것은 별개 사안이라는 게 유진측 설명이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선종구 대표이사와 유경선 대표이사의 퇴진과 관련한 판단은 오는 25일에 열릴 하이마트 이사회에서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검찰은 지난 16일 선 회장을 비롯한 유 회장 등 경영진에 대해 회사에 손실을 끼친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대표이사
남창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1] 사업보고서 (2025.12)

대표이사
최재호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2]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3.12]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57,000
    • +3.31%
    • 이더리움
    • 3,125,000
    • +3.1%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2.6%
    • 리플
    • 2,108
    • +3.69%
    • 솔라나
    • 132,200
    • +4.18%
    • 에이다
    • 404
    • +4.66%
    • 트론
    • 423
    • +0%
    • 스텔라루멘
    • 243
    • +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1.57%
    • 체인링크
    • 13,670
    • +2.94%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