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성 장질환 치료가 증상 완화를 넘어 장내 염증을 줄이고 손상을 막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 치료제가 다양해지면서 환자의 질환 양상과 기존 치료 반응에 따른 약제 선택도 중요해졌다.
최근 본지와 만난 서정국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증상이 나아져도 장내 염증이 남아 있을 수 있어 증상만으로 치료 효과를 판단하기 어렵다”며 “치료 목표도 증상 완
독일 함부르크 ‘IBUS-XP Masterclass’ 시험 통과장초음파, 소아 염증성장질환 진단·치료 반응 평가에 활용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소아내시경 연간 약 2000건 시행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은 이은주 소아청소년과 교수(소아소화기영양분과)가 국내 최초로 국제 장초음파 전문가 자격인 ‘IBUS-XP Masterclass’ 인증을 취득했다고 16일 밝혔
셀트리온(Celltrion)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26 유럽소화기학회’(United European Gastroenterology Week, UEG Week)에 참가해 글로벌 의료진을 대상으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성분명: 인플릭시맙)’를 비롯한 염증성 장질환(Inflammatory Bowel
셀트리온은 이달 17일부터 20일까지(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26 유럽소화기학회’(UEG Week)에 참가해 글로벌 의료진을 대상으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성분명 인플릭시맙)를 비롯한 회사의 염증성 장질환(IBD) 제품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번 학회에서 60.5평(200㎡) 규모의 단독
셀트리온(Celltrion)은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제품명, 성분명: 인플릭시맙)’의 240mg 고용량 투여 근거 확보를 위한 미국 임상4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임상 착수는 미국 자가면역질환 시장에서 짐펜트라의 처방 저변을 다각화하고, 제품 경쟁력을 한층 더 차별화하기 위한 중장기 성
셀트리온은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제품명)’의 240㎎ 고용량 투여 근거 확보를 위한 미국 임상 4상 계획서(IND)를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미국 내 55개 기관에서 총 447명의 크론병(CD) 및 궤양성 대장염(UC)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는 인플릭시맙 정맥주사(IV) 제형 고용량 투여군과 짐
뇌출혈로 입원한 뒤 충분히 회복하지 못한 근로자가 회사 요청으로 조기 복직해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뇌출혈로 숨졌다면 업무상 재해로 인정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8부(양순주 부장판사)는 최근 A 씨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유족급여 및 장례비 부지급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셀트리온이 고수익 바이오시밀러를 앞세워 역대급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존 주력 제품의 안정적인 성장에 신제품 판매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되고 있다. 증권가도 고마진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환이 본격화됐다며 하반기 가파른 성장세를 기대하고 있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
셀트리온(Celltrion)은 IL-23 저해제 ‘트렘피어(Tremfya, 성분명: 구셀쿠맙)’ 바이오시밀러인 ‘CT-P68’에 대해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번 승인에 따라 건강한 성인 258명을 대상으로 트렘피어와 CT-P68 간의 안전성 및 약동학적(PK) 동등성을 확인하기 위한
셀트리온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트렘피어’(성분명 구셀쿠맙) 바이오시밀러 ‘CT-P68’의 임상 1상 진행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 승인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번 승인에 따라 건강한 성인 258명을 대상으로 임상 절차에 돌입해 오리지널 의약품 트렘피어와 CT-P68 간의 안전성 및 약동학적(PK) 동등성 입증을 위한 비교연구
“CJRB-201은 면역 억제가 아닌 장내 항상성 복원을 목표로 개발한 차별화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입니다.”
신창식 CJ바이오사이언스 신약연구 그룹장은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1회 국제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컨소시엄(IHMC 2026)’에서 핵심 파이프라인 ‘CJRB-201’의 연구 성과와 차별점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CJRB-201
“기존 원형탈모 치료제들은 효과는 있지만 장기 복용 시 안전성 문제가 있습니다. 이 한계를 극복한 안전하고 유효한 치료제를 개발하겠습니다.”
이봉용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 대표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에서 열린 ‘2026 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에서 원형탈모 치료제 ‘보니피모드‘(프로젝트명 NXC736) 개발 현황을 소개하며 “기존 야누스키
대웅제약은 이노보테라퓨틱스와 차세대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INV-008'에 대한 라이선스 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대웅제약이 면역 억제 중심의 염증성 장질환 치료에서 손상된 장 점막을 직접 재생하는 차세대 치료 영역으로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웅제약은 임상 초기 단계부터 개발 방향을 주도하고 적응
셀트리온(Celltrion)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미국 제품명: 짐펜트라, 성분명: 인플릭시맙)’에 대한 일본 임상3상 결과 및 글로벌 사후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램시마SC에 대한 데이터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현지시간)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 소화기학회(DDW 2026)에서 포스터로 발표됐다. DDW는 소화기학, 간장학, 내시
셀트리온은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 정맥주사(IV) 제형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스테키마 IV 제형 허가로 셀트리온은 기존 건선 및 건선성 관절염을 적응증으로 하는 피하주사(SC) 제형에 이어 크론병(CD) 적응증을 추가 확보하며 치료 범위를 확대했다.
일본 우스테키누맙 시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설사와 복통이 반복되면 흔히 배탈이겠거니 하고 넘기기 쉽다. 하지만 증상이 오래 지속하거나 평소
셀트리온은 세계 유일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제품명)의 글로벌 임상 3상 사후 분석 결과를 담은 논문이 국제학술지 ‘염증성 장질환(IBD)’ 최신호에 실렸다고 2일 밝혔다.
국제학술지 IBD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비영리 염증성 장질환 환우 지원 및 연구 재단인 ‘미국 크론병 및 대장염 재단(Crohn’s & C
장기유사체 ‘오가노이드(Organoid)’가 동물실험을 대체할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국내 바이오텍이 관련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신약 개발의 첫 관문처럼 여겨진 동물실험을 두고 입증 한계와 윤리 문제가 제기돼온 것과 달리 오가노이드는 사람의 줄기세포 배양으로 구조와 기능 일부를 실제 장기처럼 구현해 성장세가 예상된다는 관측이 나온다.
HLB펩(HLB PEP)은 23일 노바셀테크놀로지(NOVACELL Technology)와 펩타이드 면역치료제 개발 및 원료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바셀이 추진하는 펩타이드 치료제 및 원료의약품 개발과정에서 HLB펩이 최적화된 원료를 공급하며, 향후 HLB펩은 해당 물질의 공동개발을 위한 우선협상권을 확보하는 것을
셀트리온(Celltrion)은 18일부터 21일까지(현지시간) 나흘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유럽 크론병 및 대장염학회(European Crohn’s and Colitis Organization, ECCO 2026)’에서 ‘램시마SC(성분명: 인플릭시맙)'의 크론병 또는 궤양성 대장염 환자 대상 임상3상 연구를 사후분석한 새로운 결과를 최초 공개한다
맵고 짜고 기름진 음식 위주의 식사와 과음. 현대인의 서구화 된 식습관 확산은 우리 몸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특히 환자가 매년 늘어나고 있는데, 20~40대 대장암 환자의 연평균 증가율은 4.2%에 달한다. 대장암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와 예방법에 대해 권계숙 인하대학교 소화기내과 교수의 도움말을 통해 자세히 알아본다.
대장내시경 검사,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방역 당국이 고위험군 보호에 나섰다. 지난 4월 30일부터 허용됐던 요양병원‧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의 대면 면회를 다시 중단하고, 4차 접종을 당부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오늘부터 요양병원‧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의 대면 면회가 중단된다. 코로나19 유행 상황에 따라 조정해왔던 감염취약시설 면회는 약 석
지난 25일 안상 유치원생 99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인 가운데, 그중 일부 환자가 ‘용혈성 요독증후군’(HUS·hemolytic uremic syndrome)으로 진단 받았다. HUS는 장출혈성 대장균 감염증의 합병증으로 일명 ‘햄버거병’이라 불리는 희귀난치성질환이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에 따르면 HUS는 5세 미만의 아동과 75세 이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