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하반기엔 수출이 경기 회복의 중심에 설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또 자유무역협정(FTA)의 선점 이익이 축소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지역경제 통합에 능동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 부총리는 8일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며 “상반기에는 엔화 약세, EU시장 침체 등의 여파로 수출이 다소 부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세계경제가 재침체에 빠질 가능성을 낮게 전망했다. 그러면서도 불안심리 조기차단을 위한 국제공조 강화도 함께 주문했다.
박 장관은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불확실성이 매우 커 앞날을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나 전체적인 경제여건을 감안할 때 세계경제의 재침체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