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대설이 예상되면서 월요일 출근길에 비상이 걸렸다. 수도권과 강원, 충청을 중심으로 출근 시간 전 눈이 쌓일 가능성이 커 교통 혼잡이 우려된다. 서울시는 강설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북쪽 대기 상층의 영하 35도 찬 공기를 동반한 기압골 영향으로 랴오둥반도 인근에 구름대가 발달하고 있다. 기압골
행정안전부는 11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대전을 방문해 한파·대설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본부장은 노숙인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노숙인 대상 거리 상담과 긴급 보호 조치가 원활히 이뤄지는지 살피고 추운 날씨에도 취약계층 보호에 힘쓰고 있는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24시간 운영되는 한파쉼터인 노숙인일시보호센터에서는 강추위에
26일 전국에는 새벽부터 폭설이 내렸습니다. 중부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리고 날까지 추워 시민들은 빠르게 집으로 발걸음을 재촉했는데요. 혹한에도 밤새워 ‘열일(열심히 일)’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서울시가 전날인 25일 밤 11시부터 제설 2단계를 발령하고 비상대응체계를 발동함에 따라 서울에서만 인력 9405명이 제설작업에 투입됐죠. 제설 전문 인력을 비롯해
서울시는 15일 오전부터 서울 지역에 3∼8㎝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자치구, 관련 기관 등과 함께 제설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기상청은 이날 서울 전역에는 대설 예비특보를 내렸다.
서울시는 15일 오전 6시 제설 1단계를 발령한 후 오전 9시 제설 2단계로 상향한다. 제설 작업에는 인력 8484명, 장비 1123대를
서울시가 대설예보에 따라 자치구, 유관기관 등과 협조해 비상근무체제로 돌입한다.
서울시는 17일 기상청이 이날 낮부터 다음 날인 18일까지 2~7cm의 눈이 예보한 것과 관련해 오후 12시부터 제설 1단계를 발령하고 제설차량과 장비를 전진 배치했다.
서울시는 서해지역 강설 이동 경로에 설치된 CCTV를 통해 강설 징후를 사전 포착해 서울에 눈이 내리
행정안전부가 19일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많은 눈이 예보되면서 18일 오후 10시부터 비상단계 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재난안전 총괄 부처로서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 영서·충청 지역 등에 많은 눈이 예보됨에 따라 신속하게 제설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대응태세를 강화하기로 했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에는 시·도 영상회의
미국 기상청이 뉴욕 등 미 동북부 지역에 사상 최악의 눈폭풍이 몰아칠 것이라고 오보해 예보관들의 사과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7일부터 28일 사이 강원 영동지역에 많은 눈이 내릴 것이라는 기상청의 예보도 빗나가 빈축을 사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28일 오전 8시 30분 강릉, 양양 2개 시·군 평지에 이날 오후까지의 예상 적설을 5∼10㎝로 예보했다.
오늘 날씨예보 눈
11일 새벽 중부지역에 일시적으로 많은 눈이 왔으나 눈구름대가 빠르게 남쪽으로 내려가고 있다. 서울과 경기도에는 1㎝ 내외로 눈이 쌓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11일 "기압골에 동반된 눈구름대가 빠르게 남동진함에 따라 서울과 경기도(남동부 제외) 지역부터 점차 눈이 약해져 예상 적설량은 1㎝ 내외가 될 것"이라며 "서울의 대설예비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