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석유화학 사업재편 1호 통합법인 H&L어드밴스드가 출범 이후 협력사의 거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상생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대금지급 조건을 개선하고 납품대금 연동제를 운영하는 한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도 지원한다.
H&L어드밴스드는 14일 HD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에서 메인테크와 대흥실업, 제일기업, 일신
공정위, 대산서 석유화학 사업재편 통합법인 첫 상생협약 체결식대금 마감 후 10일 이내 지급…물량 축소 따른 단가 조정도 협의
석유화학 사업재편 1호 통합법인인 H&L어드밴스드가 일부 설비의 가동을 중단하더라도 기존 협력사와 거래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협력사 대금은 월 2회 마감 후 10일 이내에 지급하고, 거래물량 축소에 따른 단가 조정 요청에도 성실
SNT에너지가 305억원 규모의 대산 LNG집단에너지사업 배열회수보일러(HRSG) 공급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중형 가스터빈 연계 HRSG 분야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SNT에너지는 14일 충남 서산 HD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에서 열린 ‘HD현대이앤에프 대산 LNG집단에너지사업 준공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HD현대오일뱅크와 HD현대이앤에프
국내 석유화학 산업 사업재편 첫 결실
HD현대케미칼은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재편의 일환인 ‘H&L 어드밴스드’가 공식 출범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HD현대케미칼과 롯데대산석화의 통합법인 H&L 어드밴스드는 충남 서산 대산공장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H&L 어드밴스드의 공동대표인 조남수 대표
주주총회 등 후속 절차 거쳐 10월 거래 종결비주력 지분·유휴자산 팔아 1조7300억 확보
롯데가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이 보유한 롯데렌탈 지분 매각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의 승인을 받았다. 매각대금은 총 1조3105억원으로 10월 안에 거래를 마칠 계획이다.
1일 롯데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글로벌 투자회사 TPG와 롯데렌탈 경영권 지분 61.2%를
HD현대케미칼 1일 롯데대산석화 흡수합병통합법인 ‘H&L어드밴스드’ 출범정부·석화업계 자율협약 체결 1년 만NCC 110만t 감축·고부가 전환 속도
석유화학 사업재편 1호 프로젝트의 결실인 대산 통합법인이 9월 1일 공식 출범한다. 정부와 석유화학업계가 구조개편을 위한 자율협약을 맺은 지 약 1년 만이다. 중국발 공급과잉에 짓눌린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서산 양파 280톤·부여 쌀 200톤 등 매입…전국 650여 급식장 활용지난해 국산 농산물 609톤 매입…올해 매입량 두 배 이상 확대 전망
현대그린푸드가 충청남도에서 생산한 농산물 500여 톤을 매입해 전국 단체급식과 외식 사업에 활용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내년 본격 시행하는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의 첫 시범사업자로 선정되면서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
일회성 비용 딛고 전분기 이어 흑자 유지대산·여수 사업재편…하반기 실적 회복 노려“해외 사업 수익성 개선도 지속 노력할 것”
롯데케미칼이 2분기 재고자산 평가손실·정기보수 영향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간 가운데, 하반기에는 사업 재편 효과와 스페셜티 사업 확대를 기반으로 수익성 개선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7일 롯데케미칼은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5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9.2% 늘어
롯데케미칼이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조6864억원, 영업이익 1101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2%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이번 실적은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다.
롯데케미칼 측은 중동의 지정학적 이슈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 지속됐음에도
△에넥스, 최대주주 박진규 외 7인이 에넥스미래성장조합에 보유 지분 28.48%를 약 115억원에 매도하는 경영권 양수도 계약 체결.
△그린케미칼, 제품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대산공장 생산 및 저장시설 등 증설(투자금 140억원).
△한독, 2026년 2분기 잠정 영업이익 26억원 기록(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
△SK아이이테크놀로지, 2026년
김동관 수석부회장·김동원 부회장·김동선 사장 승진…8월 1일자 시행한화에어로 이부환·한화시스템 양기원 등 5개 계열사 대표 내정방산·우주·에너지·금융 사업 재정비…미래 성장동력 확보 속도
한화그룹이 김동관 부회장을 수석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주요 경영진 인사와 함께 방산·에너지·금융 계열사를 중심으로 대표이사를 교체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한화그룹
여천NCC 2·3호기 가동 중단→롯데 NCC 물적분할 후 통합한화·DL 다운스트림 현물출자…차입금 상환 위한 증자도
국내 최대 석유화학 생산 거점인 여수산업단지의 첫 구조개편이 본궤도에 올랐다.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나프타분해설비(NCC)와 기초소재 사업을 떼어내 여천NCC와 통합하고, 한화솔루션과 DL케미칼은 다운스트림 사업을 현물출자해 3사가 균등
250만t 줄여도 180만t 늘어나울산이 석화 재편 최종 시험대
정부가 추진하는 석유화학 산업 구조개편이 충남 대산에 이어 전남 여수를 중심으로 공식화됐다. 다만 울산 지역의 추가적인 참여 여부가 석화 산업 재편의 성패를 좌우할 변수로 거론되고 있다.
22일 정부는 롯데케미칼과 여천NCC 등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여수 1호’ 사업재편을 승인했다. 앞
불황 장기화 속 생산거점 재배치
LG화학이 전남 나주공장의 접착제 생산시설을 올해 안에 충남 대산공장으로 이전하기로 하면서 나주공장의 생산 기능이 한층 축소될 전망이다. 장기화된 석유화학 업황 부진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 효율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나주공장에서 연간 약 6000t(톤) 규모의 접착제를 생산하던 라인은 연내
롯데·여천NCC·한화·DL 등 4개사 참여…연말 절차 마무리 목표대산·여수서 연 250만t 감축 전망…‘샤힌’ 가동 앞둔 울산이 마지막 변수로
중동 전쟁으로 잠시 지연됐던 국내 석유화학업계의 구조개편이 다시 속도를 낼 전망이다. 여천NCC와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DL케미칼 등이 추진하는 ‘여수 1호’ 사업 재편안이 이달 중 정부 승인을 받을 것으로
주요 석화제품 가격 한시 조정…원가 부담 완화 지원의료용 PP·EOA 공급 안정화 이어 상생 경영 확대
롯데케미칼이 중소기업 고객사의 원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주요 석유화학 제품 공급가를 한시적으로 인하한다.
10일 롯데케미칼은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원료 가격 변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고객사를 지원하기 위해 주요 제품 공급가 인하를 추진한다고 밝
매출 4조9905억원·순이익 335억원기초화학 흑자전환…첨단소재 수익성 개선대산·여수 사업재편, 고부가 소재 확대 병행
롯데케미칼이 올해 1분기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와 원재료 가격 상승 부담 속에서도 수익성을 개선했다. 원료 조달 다변화와 가동률 조정 등 생산 운영 최적화가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롯데케미칼은 2026년 1분기 잠정실적 기준
PP 5월 공급가 10~20%↑…PS는 가격 동결 가닥플라스틱 업계 “나프타 가격 떨어지는데…원가 부담 한계”석화사 “고가 매입분 반영 불가피”
국제 나프타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서고 국내 나프타분해시설(NCC) 가동률도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주요 석유화학사들이 5월 폴리프로필렌(PP) 공급가를 다시 올리고 있다. 3~4월 두 달 동안 원료 가격이
중동 전쟁 변수에도 석유화학 흑자 행진호르무즈 막히자 나프타 급등 래깅효과글로벌 공급과잉 지속…구조개편 지연 우려도
국내 석유화학 업계가 올해 1분기 잇따라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성적표를 내놓고 있다. 중동 전쟁 여파로 원료 수급 불안이 커졌지만, 오히려 제품 스프레드가 개선되면서 단기 수익성이 빠르게 회복되는 모습이다. 다만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여전한
롯데케미칼이 나프타분해시설(NCC) 가동률을 80%대로 끌어올리며 생산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동 사태 장기화로 원료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의 나프타 수급 안정화 정책과 업계의 대응이 맞물리며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이 잇따라 가동률을 높이는 흐름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은 중동 전쟁 이후 73% 수준으로 유지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