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은 13일 옛 안양공장 부지를 금정프로젝트금융투자에 매각했다고 17일 밝혔다. 매각대금은 1004억원이다.
당초 보령제약은 지난 2010년 군포시 금정역세권 개발사업에 맞춰 해당 부지를 매각할 계획이었지만 사업시행 지연 및 변경 등으로 인해 6년만에 매각을 완료했다.
보령제약은 토지 매각을 확보된 자금을 예산 공장 신축, R&D 강화, 카나브 해
현대약품은 산업자원통상부가 주최한 ATC(우수기술연구센터)사업에서 ‘경구용 당뇨병 치료제 개발과제’에 대한 신약연구에 ‘계속 과제’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과제에 선정된 후보 물질인 ‘HD-3445’(GPR119 효용제)는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안정적인 혈당 조절 및 체중 조절을 개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기존 약물 대비 효능과 안정성 부
코넥스 상장기업인 노브메타파마는 파킨슨병 등 퇴행성 뇌신경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해 비등기임원인 김경태 포스텍 융합생명공학부 교수로부터 관련 특허권을 양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도파민 신경세포 상의 PX7 수용체의 활성 억제 기작(특허번호 : 제 10-0898159호)'으로 ATP에 의한 도파민 신경세포의 부피 및 세포괴사 증가가 P2X7 수
우리나라 80세 이상 노인 5명 중 한명이 치매 진단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최근 4년 새 국민의료비도 7630억원 급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5년간(2011~2015년) 치매에 대한 심사결정자료(건강보험 및 의료급여)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치매는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으로 다양한 원인에 의해 뇌 기능이 손상
보건복지부가 T2B(Technology to Business) 기반구축 사업을 강화해 국내 신약 유효성 평가 수준을 끌어 올린다. 호흡기질환 특화 유효성평가센터로 전북대병원, 원광대병원, 안전성평가연구소가 참여한 컨소시엄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복지부는 현재 질환별로 △서울아산병원(암질환) △길병원(대사성질환) △연세의료원(심혈관질환)
보건복지부는 전북대병원, 원광대병원, 안전성평가연구소가 참여한 컨소시엄을 호흡기질환 특화 유효성평가 센터로 선정한다고 30일 밝혔다. 센터로 지정된면 연간 약 15억원씩 5년간 보조금이 지원된다.
이번에 추가되는 ‘안전성평가연구소 컨소시움’은 호흡기질환에 특화된 유효성평가 센터로 오는 31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현재 질환별로 서울아산병원(
계란이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을 절반 수준으로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양대학교 예방의학교실 김미경 교수팀은 40대 이상 성인 3000여명을 3년 넘게 추적 관찰한 결과, 1주일에 계란을 3개 이상씩 먹을 때 계란을 먹지 않는 사람보다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이 남자 54%, 여자는 46% 낮았다고 29일 밝혔다.
김미경 교수는 “음식으로 먹는
삼진제약은 최근 판교 중앙연구소에서 분자설계연구소와 신약개발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분자모델링에서 첨단 기술을 보유한 분자설계연구소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향후 시뮬레이션을 통한 신약구조를 지속적으로 탐색해 삼진제약에 제공하게 된다.
또 삼진제약은 현재 의료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새로운 타깃에 대한 신약을 핵심과제로 선정
최근 보건복지부의 금연홍보 영상이 흡연자를 질병에 걸린 환자로 매도하고 헌법에 보장된 흡연권을 침해하는 ‘인격모독’ 광고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국내 최대의 흡연자 커뮤니티 ‘아이러브스모킹’(www.ilovesmoking.co.kr)은 25일 “보건복지부가 제작한 금연홍보 영상이 적법한 기호품의 구입을 죄악시해 흡연자의 인격을 침해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6일 오후 동아쏘시오그룹과 함께 하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각종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주관한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한국메세나협회의 추천으로 기
한반도를 공포에 몰아넣었던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의 공식적인 종식을 선언됐다. 하지만 아직도 해결해야 할 일들이 산적해있다. 새로운 전염병의 유행에 대비해 기초 예방 시스템부터 개개인의 보건관리까지 거시적인 부분부터 미시적인 부분까지 체계적인 대비책을 마련해야 하는 것이다.
특히 국민 스스로 유행성 질병으로부터 대처할 수 있는 기본적인 방패를 만들어
대웅제약은 21일 경기 용인시 대웅제약 생명과학연구소에서 고려대학교 약학대학과 ‘산학협력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산학협력 심포지엄은 대웅제약의 오픈콜라보레이션 전략의 일환으로, 국내의 최고 전문가와 협력 가능성이 높은 주요 과제와 기술을 서로 소개 및 논의하기 위해 처음 마련됐다.
당일 행사에는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과 이봉용 연
현대약품은 산업자원통상부가 주최한 우수기술연구센터(ATC) 사업에서 ‘경구용 당뇨병 치료제 개발과제’에 대한 신약연구에 ‘계속 과제’로 선정, 향후 2년간 지원을 받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과제에 선정된 후보물질인 ‘GPR119 효용제’는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체중증가와 저혈당을 동반하는 혈당 조절에 대한 부작용을 개선한 물질로, 안정적인 혈당과
휴온스는 후박 추출물을 이용한 지방간 치료제인 천연물 신약 ‘HL정’의 임상 2상시험 종료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보고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지식경제부가 지원하는 ‘지역산업 기술 개발 사업’의 정부과제 일환으로, 휴온스는 본격적인 임상 진입을 추진했을 뿐만 아니라 지식경제부와 함께 각각 10억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투자한 바 있다. 현재 지방간의
‘먹방’이 하나의 트렌드이자 문화로 자리매김한지도 오래다. 현대인들에게 맛있는 음식이란 단순히 영양섭취의 수단을 넘어 스트레스 해소법이자, 삶의 즐거움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찬양해 마지 않는 맛있는 음식들에는 미처 생각지 못한 함정이 숨어 있다. 입이 즐거운 음식이 반드시 우리 몸에 좋은 음식은 아닐 수도 있다는 사실 말이다.
지
아산사회복지재단이 수여하는 국내 의학계 최고 권위의 ‘제8회 아산의학상’ 기초의학부문에 박종완(54) 교수, 임상의학부문에 이명식(59) 교수가 선정됐다.
기초의학부문 수상자 박종완 서울대 의대 교수는 산소가 부족한 환경에서의 세포 반응 연구를 통해 암의 성장 억제 인자를 밝힌 업적을 높이 평가받았고, 임상의학부문 수상자 이명식 성균관대 의대 교수는 세
탈북민의 대사질환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마른 비만 양상을 보여 당뇨병 유병율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김신곤 교수는 북한이탈주민 코호트 NORNS(North Korean Refugee's Health In South Korea)의 실증적 연구 결과들을 24일 발표했다.
지난 2008년부터 북한이탈주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