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바이오텍, 유산균 4종 염증 질환 예방·치료 효과 특허 취득

입력 2016-09-0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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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락 에이티피 (사진제공=쎌바이오텍 )
▲듀오락 에이티피 (사진제공=쎌바이오텍 )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쎌바이오텍이 듀오락 에이티피 균주 조성으로 ‘염증 질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듀오락 에이티피의 특허받은 4종 균주는 △락토바실루스 카제이 CBT LC5 △락토바실루스 플란타룸 CBT LP3 △락토바실루스 람노수스 CBT LR5 △비피도박테리움 애니말리스 락티스 CBT BL3이다. 장 환경을 안정화하고 염증 증상을 억제하는 효과를 입증받아 염증성 장 질환(Inflammatory Bowel Disease, IBD)의 예방 및 치료에 활용될 수 있다.

쎌바이오텍은 이번 특허 취득을 비롯해 ‘성장 촉진용 기능성 조성물’, ‘비만 및 비만으로 야기된 대사성 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를 위한 조성물’ 등 올해 총 5건의 특허를 취득했다.

쎌바이오텍 세포공학연구소는 “한국인 대상 임상시험을 진행해 변비, 설사 등 장 질환이나 여드름 전용 화장품, 대장암 관련 치료제를 개발,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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