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농산물무역정책심의회 개최…위원 15명 중 생산자 대표 6명 대면회의·사전심의 원칙…2027년 사료·가공식품 원료 저율관세 운영계획 논의
농산물 수입정책 결정 과정에 생산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할 통로가 넓어졌다. 법정위원회로 격상된 농산물무역정책심의회는 전체 위원 15명 가운데 6명을 생산자 단체 대표로 구성하고, 대면회의와 사전심의를 원칙으로
지난해 해수부 소관 16개 위원회 중 56.3% 대면 회의 안 열어… 민간위원 수당만 약 6천만 원 집행해수부 산하 위원회 절반 이상 '대면 회의 제로'… 국가적 중대사도 서류 심사로 땜질
독도 영유권 관리와 어업 재해 대책 등 국가적 중대 현안을 다루는 해양수산부 소관 정부위원회 상당수가 수년 동안 단 한 번의 대면 회의도 열지 않은 채 서류 심사로만
공정위, 마일리지 통합방안 최종 승인…12월 17일 통합 출범 맞춰 시행탑승 1대1·카드 등 제휴 1대0.82 전환…10년 별도 관리해도 유효기간은 그대로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를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바꾸지 않고도 대한항공이 운항하는 전 노선에서 보너스 항공권을 살 수 있게 된다. 마일리지 좌석을 구하기 어려웠던 미주·유럽·대양주 노선에는 보너스 좌석 탑승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에서 개발된 44번째 신약 ‘라티카점안액5%’(성분명 레코플라본수화물)를 8일 허가했다.
이 약은 성인 안구건조증 환자의 안구 표면에서 점액분비를 촉진하여 각결막 상피 장애 개선에 사용되는 의약품이다. 안구건조증 환자에게 폭넓은 치료제 선택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티카점안액5%는 식약처가 2025년 제정한 ‘신약 품목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 한국정책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세계로 나아가는 K-바이오·헬스 규제 지원체계 구축’ 정책으로 ‘최우수 정책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세계로 나아가는 K-바이오·헬스 규제 지원체계 구축 정책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의료제품 허가심사 체계 구축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규제지원 체계 마련 △세계 최초 디지털의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통풍치료제 후보물질 ‘에파미뉴라드(epaminurad, 코드명 URC102)’의 다국가 임상3상 결과, 주력 개발 용량인 6mg에서 기존 표준치료제(SoC)보다 더 높은 혈중 요산감소 효과를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에파미뉴라드는 경구용 요산배설촉진제로, 사람 요산수송체(human uric acid tra
서울시가 이달 12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와 대면 회의 후 공문을 발송해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출시를 공식 신청했다고 25일 밝혔다.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모두의 카드’에 기후동행카드의 특화서비스를 연계한 것으로 서울시는 대광위와 특화서비스 연계에 대해 충분히 협의한 후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를 출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기후동행카드가 서비
신약 허가 심사 기간을 기존 420일에서 240일 내로 단축하기 위한 구체적인 지침이 다음 달부터 시행된다. 환자들에게 신속히 치료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의 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신약, 바이오시밀러, 신기술의료기기의 신속한 허가·심사를 통해 국민
농식품부, 정책심의회·FTA 지원위 대면 개최…위원회 소통 활성화 추진중동발 농자재 불안·농림 분야 안전대책 논의…FTA 피해보전직불 개선도 점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농업인·소비자단체,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주요 위원회와 직접 소통을 강화한다.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농자재 공급 우려, 농림 분야 안전관리, 자유무역협정(FTA) 피해보전직불제
부처별 개선 권고 도입·실무위 장관급 격상고용공시·돌봄 확대 등 129개 과제 추진딥페이크 ‘선차단’ 전환…통합지원단 출범
정부가 그간 위축됐던 성평등 정책을 복원하고 범정부 추진체계를 강화한다. 양성평등위원회를 중심으로 정책 총괄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등 디지털 안전 정책도 함께 고도화한다.
정부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
대중교통 이용 권장·점심시간 소등 등 한경협 자체 절감 실천 추진회원사에도 제조시설·사무실·건물·교통 분야별 자율적 동참 요청
경제계가 중동 전쟁 장기화 조짐에 따른 국가적 에너지 절약 대책에 동참한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에너지 수급 및 가격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한경협 내부적으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시행하는 한편, 회원사들에게도 에너지
농업기술원·기술센터 한자리에…지역별 영농 현안·중점 사업 점검이승돈 청장 “AI 활용 기술혁신·중앙–지방 협력 강화”
농업 현장과 직접 맞닿아 있는 정책과 기술 보급 성과를 높이기 위해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이 새해 첫 공식 회의를 열고 협력 강화에 나섰다.
농촌진흥청은 13일 본청 영농종합상황실에서 이승돈 청장 주재로 ‘2026년 제1차 전국 농업기술
우리나라와 중국이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의 서비스·투자 분야 후속 협상을 가속화하기 위해 내년부터 범부처 대면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글로벌 통상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양국은 FTA를 매개로 경제 협력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시장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산업통상부는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모더나의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 ‘엠레스비아프리필드시린지’를 18일 허가했다.
RSV는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나타내는 급성 호흡기감염증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다. 모더나가 개발한 엠레스비아는 60세 이상 성인 및 18세 이상 60세 미만 고위험군에서 RSV로 인한 하기도 질환(LRTD) 예방을 목적
내란특검 180일 수사 종료 평가"밝혀야 할 의혹 산더미" 지적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내란특검 수사 종료와 관련해 "분명 의미있는 진전"이라고 평가하면서 "3대 특검이 마무리하지 못한 내란 의혹에 대한 2차 종합특검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로 180일에 걸
통화정책 권위자 행키 교수와 논의중국 탈달러화 움직임 우려금융위기 아르헨티나 등 대상“달러 스테이블코인 확대 노력과도 연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국이 주도하는 ‘탈(脫) 달러화’ 움직임에 맞서 다른 나라들이 달러를 자국의 주요 통화로 채택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재무부와 백악관 등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성인 뇌전증 환자 치료제인 ‘엑스코프리정’(성분명 세노바메이트)을 국내에서 개발된 41번째 신약으로 3일 허가했다.
SK바이오팜이 개발한 엑스코프리는 성인 뇌전증 환자에서 2차성 전신발작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는 부분발작 치료의 부가요법으로 허가된 의약품이다. 기존 항뇌전증약 투여로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뇌전증 환자에게 새로운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기재부의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직원들의 모임인 체인저스(CHAngers) 간담회를 했다. 간담회는 기재부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국가 대전환을 위해 할 일은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들과의 토론 형태로 진행됐다.
구 부총리는 기재부부터 혁신적으로 일해야 한다며 업무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기획재정부가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핵심사원이자 다른 부처에게는 협력적 파트너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취임식은 취임사 대신 강연과 직원들과 대화하며 구 부총리가 직원들과 소통하고 앞으로의 변화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방식으로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 회의가 대면이 아닌 ‘서면회의’로 진행될 예정이라는 소식에 장애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장애계는 28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새 정부의 장애인정책 철학과 비전을 가늠할 첫 공식 논의가 형식적 절차로 축소됐다”며 깊은 유감을 표했다.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는 ‘장애인복지법’에 근거한 범정부 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