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출시’ 대광위에 공식 요청⋯”조속한 협의 기대”

입력 2026-06-2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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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정부의 대중교통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와 모두의카드(K-패스) 장점을 결합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출시가 발표된 17일 지하철 서울역 개찰구 모습. (연합뉴스)
▲서울시와 정부의 대중교통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와 모두의카드(K-패스) 장점을 결합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출시가 발표된 17일 지하철 서울역 개찰구 모습. (연합뉴스)

서울시가 이달 12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와 대면 회의 후 공문을 발송해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출시를 공식 신청했다고 25일 밝혔다.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모두의 카드’에 기후동행카드의 특화서비스를 연계한 것으로 서울시는 대광위와 특화서비스 연계에 대해 충분히 협의한 후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를 출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기후동행카드가 서비스를 종료함에 따라 기후동행카드 특화서비스인 따릉이 할인, 청년 할인 상한 연장, 제대군인 청년 할인 상한 연장, 문화시설 연계 할인 등을 서울시가 전액 부담하기로 했다.

박주선 서울시 교통정책과장은 “시민들이 기후동행카드 특화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대광위와의 협의가 조속히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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