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등록금 일부를 환급해주기로 하면서 다른 대학들이 대응을 고심하고 있다.
15일 대학가에 따르면 중앙대는 조만간 열릴 학생 대표와의 '코로나 19 관련 대책 간담회'에서 다시 한번 등록금 반환과 관련한 논의를 벌일 예정이다.
앞서 중앙대는 지난 3월 해당 간담회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온
전국의 모든 초ㆍ중ㆍ고등학교가 8일 등교 수업을 시작한 가운데 지역감염 사례가 점차 늘어나면서 학교현장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늘어난 학생만큼 빈틈없는 '교내 방역'과 '수업 내실화'의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학교현장은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교사들은 방역과 교육 두 가지를 다 하려다 보니 원격 수업만 진행되던
중학교 1학년과 초등학교 5~6학년이 8일 대면 수업을 시작하면서 4차례에 걸친 순차적 등교가 마무리됐다. 지난달 20일 고3을 비롯해 먼저 등교 수업을 시작했던 다른 학년까지 포함하면 이날까지 약 595만 명의 학생들이 학교에 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지난 3월 2일부터 등교가 다섯 차례 연기된 이후 99일 만이다.
고2·중3·초1~2학년, 유치원생의 2차 대면 수업 첫날인 27일 오후 1시 30분 기준 총 2만902개의 유치원과 학교 중 561개교(2.7%)가 등교일을 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이날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주재로 시도교육청과 등교점검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확진자 발생에 따른 예방적 조치로 일부 학교가 원격·등교 수업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초ㆍ중ㆍ고등학교의 대면 수업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도 등교 강행 의지를 재차 밝혔다.
유 부총리는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시도교육청 등교 상황 점검 영상회의에서 “코로나19가 산발적으로 확산하는 상황이지만 순차적인 등교수업을 할 수밖에 없다”며 "지금 안하면 올해 등교
"집에만 있어서 답답했는데 오랜만에 친구들을 보니 설레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사상 처음 미뤄졌던 등교 개학이 20일 전국 45만 명의 고등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이뤄졌다. 정상 등교(3월 2일)가 다섯 차례 연기된 지 80일 만이다.
이날 서울 종로구 경북고등학교 교문 앞은 발열 체크를 기다리는 학생들의 줄이
"강의실이 3분의 1도 차지 않는다. 자연스레 거리두기가 되지만 분위기가 어수선하다."
일부 대학이 대면 강의를 시작했지만, 이태원 클럽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격히 확산하자 캠퍼스엔 긴장감이 감돈다.
13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만난 이정혁(23ㆍ가명) 씨는 "대다수 학생이 출석하지 않고 강의실에 드문드문 앉아있다
서울 이태원 클럽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인해 이달 중 대면 수업을 계획했던 대학 대부분이 일정을 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사총협)에 따르면 11일 대면 수업을 시작할 예정이었던 대학 21곳 가운데 국민대, 인천대 등 12곳이 일정을 미뤘다.
이들 대학은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미뤄졌던 등교 개학이 이달 13일부터 고등학교 3학년생을 시작으로 순차 시행된다. 신학기 학사일정이 예정됐던 3월 2일에서 72일 늦은 등교 개학이다.
◇학교별로 오전·오후반 등 검토=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생활 속 거리두기'로의 전환과 연계해 전
이달 13일부터 고3을 시작으로 등교 개학이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신학기 학사일정이 예정됐던 3월 2일에서 72일 늦은 등교 개학이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4일 서울정부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생활 속 거리두기'로의 전환과 연계해 전국 유·초·중·고·특수학교 및 각종 학교의 단계적·순차적 등교수업 방안 및 학교 방역 조치 사항을
수험생 10명 중 7명은 온라인 수업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시전문 교육기업 진학사는 4월 21일~22일 이틀간 진학닷컴의 고1~고3 수험생 회원 679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이슈에 따른 온라인 수업 진행'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조사 결과 원격수업에 대한 평가는 긍정보다 부정적 평가
20일 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의 온라인 개학이 시작되면서 초ㆍ중ㆍ고 모든 학년의 개학이 완료된다.
전문가들은 교실 내 감염 우려가 크고 수업 결손을 방치할 수 없다는 측면에서 온라인 개학은 불가피했다는 점에 동의하지만 교육 당국의 사상 첫 원격수업에 대한 실행과정을 두고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19일 교육계에 따르면 학교 교실로 학생을
봄입니다. 지난겨울 그렇게 기다렸던 봄이 한창입니다. 아직도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는 모두 봄을 즐기기도 어려운 마음입니다. 그렇지만, 사방에는 봄의 절정을 향해 달려온 식물들이 저마다 자기를 뽐내고 있습니다. 어떤 아이들은 새싹으로, 어떤 아이들은 꽃으로, 또 어떤 아이들은 갖가지 잎 모양과 색으로 자신의 존재를 알립니다. 아무것도 없었던 것 같
캠퍼스 대신 PC 앞에 모인 대학생들. 코로나19가 바꾼 개강 풍경이다.
지난 16일 개강과 동시에 전국 대학들이 온라인 강의를 실시했지만 정작 대학생들은 이에 대해 불편함을 호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알바콜이 대학생 55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다.
24일 설문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 위험으로 대부분의 대학에서
서울대학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끝날 때까지 모든 수업을 비대면 강의로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대 측은 ”개강 연기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면서 추가 학사 대책이 필요하게 됐다“면서 ”코로나19 종식 시까지 등교를 해야하는 대면 수업을 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겠다“고 설명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비대면 재택 수업을 준비 중인 대학들이 인프라 구축 등 각종 비용 부담이 늘자 정부에 재정 지원을 요청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4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 따르면 이 단체는 국가장학금 제도를 활용해 대학의 재정 부담을 일부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교육부에 제안할 방침이다.
대교협은 국가장학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수업 방식에까지 영향을 주면서 대학들이 곤혹스러운 상황이다. 교육부가 코로나19 사태 종식까지 비대면 수업 방침을 정하자 재택수업 방안을 마련하는데 진땀을 빼고 있다.
3일 대학가에 따르면 서울대, 인하대, 서강대, 동국대 등 서울 주요 대학이 준비 시간 부족과 예산 문제, 강의 촬영ㆍ편집 등 온라인
#초등 4학년 자녀를 둔 김모씨(41세)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소식에 설 이후부터 자녀를 학원에 보내지 않고 있다. 외출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주로 가정 내에서 자녀와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다가오는 3월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자녀의 공부 습관이 흐트러질까봐 걱정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외출 자체를
교육부 평가 인정 학점은행제 교육기관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이 보육교사2급 자격증 과정을 오는 16일 개강한다고 9일 밝혔다.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제에 정식 등록된 원격평생교육기관으로 장원교육그룹 계열사다. 올해 보육교사2급은 물론 사회복지사2급, 미용전문학사 과정의 전체 과목을 평가 인증 받았다.
보육교사2급 과정은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