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이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주니어 소나무(소재·부품 꿈나무)교실’ 프로그램을 온택트(Ontact, 온라인 대면)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17일 밝혔다. 코로나19로 대면 방식의 봉사활동이 어려워진 탓이다.
‘주니어 소나무 교실’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교육을 지원하는 LG이노텍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그동안 LG이노텍은 ‘주니어 소나무 교실’을 통해
“아이에게 즐거웠던 학교 생활의 기억은 이미 지워진 듯하다. 마스크를 항상 써야 되기 때문에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하지 못하고 화장실도 제대로 못 가는 답답한 장소가 돼버렸다. 학교는 아이들에게 ‘가기 싫은 곳’이 돼버린 지 오래다.”
21일 전국의 유치원, 초ㆍ중ㆍ고등학교의 교문이 다시 열리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4년제 일반대학과 전문대학 10곳 중 6곳이 2학기에도 전면 비대면 수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으로 전국 대학·전문대학 332개교 가운데 59.0%인 196개교가 2학기 개강 이후 전면 비대면 수업을 하고 있다. 이는 지난달 31일보다 52개교가 증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로 4년제 일반대학과 전문대학의 43.4%가 2학기 개강 이후에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3일 교육부가 발표한 ‘2학기 대학 개강 및 수업운영 현황’에 따르면 4년제 일반대학 86곳과 전문대학 58곳 등 총 144곳이 전면적인 원격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현황은 전국 4년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각 대학이 2학기 비대면 강의를 확대하면서 등록금을 둘러싼 갈등이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학생들은 “2학기 등록금을 다시 책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1일 대학가에 따르면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전대넷)는 이달 중에 2학기 등록금 환급, 학사 문제 등 코로나19와 관련한 요구안을 수립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에 들어갔지만 학교 수업이나 평가 방식 등 교육계에 당장의 큰 변화는 없다. 다만 학원가는 대면 수업이 금지되는 등 사실상 영업이 제한된다.
30일 교육 당국 등에 따르면 다음 달 6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간에 수업은 2단계와 동일하게 등교 수업과 원격 수업 병행 방식이 적용된다.
그러
정부는 30일부터 내달 6일까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위를 2.5단계 수준으로 올리는 것과 관련해 '확산세를 꺾을 마지막 기회'라고 규정했다.
29일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지금이 수도권의 확산세를 꺾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점을 잊지 말고 앞으로 8일간 배수진을 쳐 위기를 극복하자"고
서울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세를 감안해 9월 대부분의 수업을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2학기 수업운영 방식에 대면 수업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서울대는 총 4단계로 나눠 있는 운영방식을 조정한다고 21일 결정했다.
앞서 서울대는 2학기 수업을 교과목 특성에 따라 대면 또는 비대면 방식, 대면·비대면 수업을 혼합한 방식
2학기 개강을 앞두고 수도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대면 수업 확대를 준비하던 대학들의 움직임에 제동이 걸렸다. 교육부까지 나서 ‘대학 비대면 수업 확대’를 권고하고 있어 대면 수업 축소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대학가에 따르면 연세대·중앙대·한국외대 등 주요 대학들이 이미 발표한 대면 수업 계
미국 대학들이 가을학기를 맞아 대면 수업을 시행했다가 늘어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에 놀라 온라인 강의로 전환하고 있다. 개강 맞이 파티가 코로나19 전파의 진앙으로 지목됐다.
1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인디애나주 노터데임 대학은 개강 2주 만에 온라인 강의 전환을 선언했다. 3일부터 개강 준비를 위
국립대를 포함한 약 30곳의 대학들이 등록금 반환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1학기 대면수업과 실습 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면서 학생들의 등록금 환불 요구가 커지면서 대학들이 등록금 환불에 나서고 있는 대학들이 증가하고 있다.
28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국립대학교 29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불거진 대학과 학생들 간 등록금 갈등이 2학기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2일 대학가에 따르면 서울 소재 대학들이 잇따라 2학기 수업을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하기로 하면서 소송전까지 치달은 대학과 학생들의 '등록금 반환 갈등'이 증폭될 전망이다.
서울대는 전날 대면수업과 비대면 수업을 혼합한
서울대는 2020학년도 2학기 수업 운영과 관련해 대면·비대면을 혼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다만 대면 수업 기간은 학과·전공 단위에서 결정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교양 강의 중 이론 수업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고 실험·실습·실기를 포함한 수업은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혼합해 실시한다. 전공 수업은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섞어 진
카이스트와 숙명여대가 국내 최초로 '기말시험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했다.
카이스트는 라인 코딩 교육 플랫폼 ㈜엘리스가 새롭게 개발한 실시간 모니터링 서비스를 사용해 프로그래밍 전교생 필수 과목 1학기 기말 고사를 비대면으로 감염 위험과 부정행위 가능성을 차단한 상태에서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국내 대학 중 최초로 1학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 관한 질문에 “끔찍한 질문”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그는 인종차별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남부연합기를 두고 “표현의 자유”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미국 CBS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왜 흑인들이 경찰에 의해 사망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백인도 마찬가지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가을 학기에 100% 온라인으로 수강하는 외국인 유학생의 비자 취소 조치에서 한 발 물러났다.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앨리슨 버로스 매사추세츠주 연방지방법원 판사는 “미국이 가을 학기에 100% 온라인으로 수강하는 외국인 유학생의 비자를 취소하겠다는 방침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에
미국 하버드대와 매사추세츠공대(MIT)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온라인 수강 유학생에 대한 비자 규제를 막기 위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하버드와 MIT는 이날 미국 보스턴 소재의 매사추세츠주 연방지방법원에 온라인 수업만 듣는 유학생에 대한 비자 규제 방침을 담은 이민 당국의 새로운 조치 시행의 일시 중지를 요
미국 정부가 이번 가을 학기 모든 수업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대학에 대해 외국인 학생들의 비자를 취소하고, 신규 발급 또한 중단하겠다고 밝히면서 현지 유학생들과 대학들이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미국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이날 성명에서 “9월 학기에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는 수업을 듣는 외국
청와대는 등교 개학을 연기해달라는 국민청원에 대해 "등교수업을 무작정 미룰 수는 없다"고 24일 답변했다. 온라인을 통한 지식전달을 넘어 얼굴을 마주 보며 소통하고 교감하는 경험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공개한 답변에서 "교육부는 코로나19 백신 개발과 종식 시기를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무작정 등교수업을 미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