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인파트너스가 덴티움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사 보수한도 주주제안을 관철시키며 상장사 기준 첫 사례를 만들었다. 다만 위임장 적정성을 둘러싼 논란도 동시에 제기됐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얼라인파트너스는 지난달 열린 덴티움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사 보수한도 관련 주주제안(제6-2호 의안)을 찬성률 61.0%로 가결시켰다. 상장사 주주총회에서 위
루닛은 31일 서울 강남구 브라이드밸리에서 제1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총 7개 의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백승욱 이사회 의장의 사내이사 중임 △김정원 사외이사의 감사위원회 위원 신규 선임 △전자주주총회 도입 등 정관 일부 개정 5건 △제13기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주식매수선택권 승인 및 부여 등 주요 안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31일 서울 강남구 브라이드밸리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백승욱 이사회 의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백 의장은 지난 2013년 루닛을 공동 창업하고 초대 대표이사를 역임한 뒤, 현재는 이사회 의장(executive chairman)으로서 미국을 필두로 한 핵심 시장전략 수립, 고객분석, 지배구조
동아ST는 26일 오전 9시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7층 강당에서 제1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제13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자본준비금 감액 및 이익잉여금 전입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의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총 6건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24일 정기주주총회 MBK·영풍 “6명 선임” vs 고려아연 “5명 우선”ISS 찬성·주주환원 카드…고려아연 우세론사칭 논란까지…막판 갈등 격화
1년 반 넘게 이어진 MBK파트너스·영풍와 고려아연 간 벌어진 경영권 분쟁의 운명을 가를 정기 주주총회가 다음주 열린다. 미국 정부와 손잡으며 지분율 열세를 극복했다는 평가가 나오며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무난히
경남 김해 공작기계 제조기업 스맥의 경영권 분쟁이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격화되고 있다. 최대주주 측과 현 경영진 간 주도권 다툼이 본격적인 ‘표 대결’ 국면에 접어든 모습이다.
SNT홀딩스는 17일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를 공식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제기한 주주제안 의안상정 가처분을 스맥 측이 수용하면서 가능해진 조치다. 의결권 권유 기간은 오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측에서 제기한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관련 의혹에 대해 "사실 관계를 왜곡한 일방적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9일 고려아연은 영풍·MBK 측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업체 직원 일부를 자본시장법 위반 및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서울 종로경찰서에 고소했다. 고려아연은 해당 직원들이 자사를 사칭하거나 주주를 오인하게 하는 방식으로 의
MBK·영풍, 주주혼란 유발 불법 행위 의혹 논란 확산고려아연 “주주 호도와 사실 왜곡·말바꾸기로 적대적M&A 매몰”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고려아연 경영진과 MBK파트너스(이하 MBK)·영풍 연합 간 경영권 분쟁이 재점화되고 있다. 최근에는 의결권 확보 과정에서 회사 사칭 의혹까지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8일 고려아연은 반박문을
한국예탁결제원이 전자투표·전자위임장 서비스를 통해 국내 주주총회 문화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전자적 기반을 구축하면서, 주주 참여 확대와 기업의 주총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가다.
한국예탁결제원은 2010년 국내 최초로 전자투표 서비스를 도입한 데 이어, 2015년 전자위임장
수탁자 책임 원칙(스튜어드십 코드)에 참여하고 있는 국내 기관투자자 중 자발적으로 이행 보고서를 발간하는 경우는 10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자본시장연구원은 ‘스튜어드십 코드 이행 현황과 실효성 제고를 위한 과제’ 보고서를 통해 이러한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2016년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이후 매년 참여기관 수가 증가하
❻ 전문가 제언‧합병‧분할 등 기업 구조 재편 땐이해상충 여부 사전에 검토해야기업 지배구조 개선 시발점이사의 주주 충실의무 신설“법원 판결로 법리 쌓여야”‘독립이사 제도’ 해법 될 수도“이사회內 특별위원회 설치독립이사 별도 승인 받아야”“해외 사례 참조⋯국내‧각사현실에 맞게 절차 보완 필요”
앞으로 ‘공모’와 ‘지주회사 디스카운트(주가 저평가)’라는 두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대리인이 정보주체의 인증정보를 위임받아 웹사이트에 접속해 개인정보를 자동 수집하는 방식인 ‘스크래핑’ 방식이 인증정보 유출, 과도한 정보 수집, 서비스 장애 등 다양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어 정보주체의 통제권을 약화시킬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6일 열린 정부서울청사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질병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주주환원정책을 강화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7일 이사회를 열고 현행 연1회인 배당 정책을 연 2회로 변경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 변경에 따라 기본 배당금은 보통주 1주당 연 1300원(중간배당 600원, 결산배당 700원 + α)으로 책정됐다. 결산 배당 시에는 환원 재원과 기본 배당 원칙을 고
“아미코젠의 더 큰 발전을 위해 전략적 투자자 유치와 함께 퇴진하겠습니다.”
아미코젠 최대주주 신용철 이사회 의장이 10일 네이버 종목토론실에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신용철 의장은 “먼저 저로 인해 주주 여러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지난 25년간 회사를 위해 제 모든 것을 바쳐 일했으나, 부산 글로벌R&D센터 추진과정에
아미코젠의 경영권 분쟁이 본격화하는 양상이다. 최대주주인 신용철 이사회 의장과 현 경영진이 오는 26일 임시주주총회에서 표 대결에 나설 예정이다.
10일 신용철 아미코젠 의장은 오는 26일 임시주총과 관련해 주주들의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에 나선다고 밝혔다. 또 아미코젠이 지난 6일 공시한 의결권대리행사권유 공시에 대한 부당함을 주장할 계획이다.
아미
금융위가 밸류업 모멘텀 확산을 지속해 증시 체질을 개선하고, 공매도의 불법·불공정을 해소하는 등 자본시장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체거래소 등 증권 발행·유통 혁신을 통해 기업의 자금조달 및 투자여건도 개선하겠다고 했다.
금융위원회는 8일 ‘2025년 금융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서 이같이 밝혔다. 국민 자산형성과 기업 성장을 위해 자본시장을
이달 28일 한미사이언스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창업주 일가의 갈등이 극한으로 치닫는 가운데 사업회사 한미약품이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에 대한 맞고발에 나선다.
한미약품은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 등 주요 관계자에 대해 무고, 업무방해, 배임 등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날 배포한 자료에서 한미약품은 "임시주총에 미칠 영향을
한미약품그룹 경영권을 둘러싼 창업주 일가의 분쟁이 갈수록 격화하고 있다. 이달 28일 임시주주총회를 앞둔 한미사이언스가 송영숙·임주현 모녀와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의 3자연합 및 이들의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업체를 형사고발했다.
한미사이언스는 15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3자연합과 이들로부터 의결권 권유업무를 위임받아 대행하는 업체 대표 등을 대상으로 위계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례적인 분위기가 흘렀습니다. 참고인을 휴대전화로 열심히 촬영하는 모습이 포착되는가 하면, 아이돌 캐릭터 스티커가 국회의원의 노트북에 붙어 있고, 발언자를 격려해주는 등 국정감사에선 보기 어려운 일들이 벌어진 건데요.
그도 그럴 것이 이번 환경노동위원회 국감의 참고인은 인기 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20)였습니다. 베트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