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풍과 고려아연의 경영권 갈등이 이슈가 되며 수면 아래로 가라앉고 있는 사안이 있다. 영풍 석포제련소와 관련한 중대재해 사망사고 이슈다.
지난달 영풍 석포제련소에서는 1972년생 노동자가 중대재해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제1공장 냉각탑 청소를 하던 중 위에서 떨어진 석고 덩이에 맞은 것이 원인이 됐다.
사건 이후 영풍은 지난달 29일 ‘산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일 경북 봉화군 광산 매몰사고 구조현장을 찾아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에 앞서 지금은 구조가 시급한 상황”이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서 근로자들이 하루라도 빨리 구조될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구조현장을 방문한 이
결혼하는 여직원에게 퇴사를 종용해 논란이 된 금복주가 고용노동부의 특별 근로감독을 받게 된다. 또 회장 및 대표이사는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등으로 검찰 조사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용노동부는 결혼하는 여직원에게 퇴사를 종용한 혐의를 받는 주류업체 금복주를 특별 근로감독한다고 4일 밝혔다.
고용부에 따르면 특별 근로감독에서는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여부는
고용노동부는 대구고용노동청에서 단위농업협동조합에서 운영중인 2개의 마트 김천농협과 구미농협에서 불법파견근로자 71명을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
노동청에 따르면 각 농협은 2008년부터 하나로마트(김천)와 파머스마켓(구미)의 매장관리 등의 업무를 협동기획과 도급계약을 체결해 운영해 왔다. 노동청은 명목상 도급이라 하더라도 각 농협이 해당근로자들의 업무상
SK그룹이 사회적 일자리 창출과 사교육비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고안한 예비 사회적기업 ‘행복한 학교’의 전국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그룹은 지난해 3월과 9월 각각 서울, 부산에서 행복한 학교를 연 데 이어 지난 22일 ‘대구 행복한 학교’ 개학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SK가 각 지자체, 교육청 등과